@repoact 허기자님. 다른 사안에 대해선 참 상식적이신 기자님이 조국관련해선 왜 그렇게 발작버튼 발동하시는지 이유는 모르겠으나 수많은 보도중 우선순위, 중대성이란 관점에서 보도하는 기자로써 김용남 차명대부업, 등등 의혹들과 조혁당 내부 성관련 중 후보 검증을 어떤 보도를 해야될까요? 참..나.
I often think that Westerners don't give Korea enough credit. Yes, look how small Korea is!
Do you realize how resilient Koreans are to have survived against her neighbors? Other kingdoms fell and were absorbed, but not Korea, they wouldn't stop fighting back.
<호르무즈 해협 봉쇄 후 처음으로 우리 선박이 홍해를 통해 원유를 안정적으로 운송하고 있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관련 부처들이 원팀으로 움직이며 이뤄낸 값진 성과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밤낮없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특히 선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부는 중동전쟁이 불러온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철저한 대응과 빈틈없는 준비로 국민의 삶과 국익을 지켜내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https://t.co/Nnw7LVLF0i
트럼프 요구대로 이란에 한국 군대를 파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언론인'과 '지식인’이 많습니다.
만취한 친구가 싸울 땐, 자리를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취해서 난동부린 놈보다, 맨정신으로 가담한 놈이 더 ‘나쁜 놈’되는 법입니다.
게다가 만취상태에서 깬 놈은, 그 일을 기억조차 못할 겁니다.
어느 입양인이 애타게 엄마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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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낳고 떠나신 거 알아요.
근데 원망 안 해요.
1984년 11월, 경남 통영 작은 산부인과. 거제에서 혼자 올라와 공장에서 일하던 스물 남짓한 여성이 갓 태어난 아기를 두고 병원을 나섰어요.
세상이 너무 가혹했던 시절이었으니까요.
그 아기가 저예요.미국으로 입양되어 잘 자랐어요.
근데 40년이 지난 지금도 궁금해요. 어머니는 지금 어디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그날 어떤 마음으로 저를 보내셨는지.그저 한 번 만나서 "저 잘 자랐어요" 라고 말하고 싶어요.
친생모 성함 문○○ (1961~1963년생 추정),
거제 출신, 당시 통영 북신동 일신산부인과에서 출산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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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 자금으로 쓰려고 부동산 구입자금 대출을 하지않으려는 금융기관에서 사업자금이라 속이고 대출받아 부동산 구입용으로 쓰면 사기죄로 형사처벌 됩니다.
금감원과 국세청이 합동으로 전수조사해서, 사기죄로 형사고발한고 대출금을 회수할 수도 있습니다.
국민주권정부에서는 편법 탈법을 결코 용인하지 않으니, 최소한 이 순간부터는 자제하기 바랍니다.
돈 벌기위해 부동산 투기 나섰다가 투기이익은커녕 원금까지 손해보실 수가 있습니다.
국민주권정부는 빈 말 하지 않습니다. 꼼수 쓰다가 공연히 피해 입지 마시라고 미리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단독] 규제 피해 사업자 대출로 ‘아파트 쇼핑’…작년 하반기에만 6백억 원 육박 https://t.co/HzzbkD3Jnv
홍상수와 7년간 영화를 만들며 일했던 김초희감독.
어느날 홍상수 스캔들이 터지고 그만둔다하자 1년 유급휴가를 제안받음. 인수인계 다 하고 캐나다로 여행감.
👉한 달만에 직원들 모두 연락두절. 이메일, 은행계좌 모두 바뀜;;;;; 그냥 그렇게 하루 아침에 뒷통수 맞고 잘렸다고 함…;;;
'스웨국인(Swegukin)'이라는 유튜브 채널이 있습니다.
헨리는 스웨덴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7년을 살았고, 한국에 정착하고 싶었지만 비자 문제로 실패한 뒤 지금은 호주에 살고 있습니다.
한국을 좋아해 팔에 태극기와 무궁화 문신을 새긴 사람입니다.
최근 그가 올린 '한국 사람들 지금 이 나라가 얼마나 좋은지 전혀 몰라요'를 보고 많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헨리는 최근 스웨덴 고향에서 보낸 3일을 소개했습니다.
저녁 8시에 엄마가 '밖이 이상하다'며 근처에서 '또' 사건이 터졌다고 합니다.
둘째 날 아침, 동네 슈퍼 가는 길에 유리 조각이 바닥에 깔려 있었습니다.
더 충격인 건 사람들의 반응이었습니다. '원래 그래'라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셋째 날, 어릴 때부터 같이 자란 친구가 동네 단체 채팅방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늘도 그쪽 막힘'
'칼 사건'
'총소리 들림'
'경찰 출동'
선진국이라는 스웨덴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헨리는 스웨덴에 있으면서 서울 신림에 살았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밤 12시에도 편의점 불이 켜져 있고, 배달 오토바이가 지나가고, 학생들이 이어폰 끼고 걸어가는 그 풍경.
이제는 그게 꿈 같다고 말합니다.
그는 한국이 결코 완벽한 나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쟁은 치열하고, 집값은 비싸고, 노동 시간은 길고, 출산율은 세계 최저입니다.
하지만 그는 제가 이 영상의 '주제'가 되는 한 마디를 던졌습니다.
"힘든 나라랑 무너지는 나라는 달라요."
무너지는 나라에서는 밤에 나갈 수 없습니다. 택시도 조심해야 합니다. 아이가 잘못된 무리에 끌려갈까 봐 매일 걱정합니다.
스웨덴은 사실상의 '통금'이 있습니다. 공포가 일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는 (위험이 없지는 않지만) 새벽 2시에 편의점에 갈 수 있습니다. 혼자 골목으로 지름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카페에 지갑을 놓고 나왔다가 30분 뒤에 돌아가면 그 자리에 그대로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당연한 게 아닙니다. 이건 한국이라는 사회가 아직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이 '기본값'이 얼마나 비싸고 소중한 것인지, 한국 안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는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시민을 먼저 지키는 건 차별이 아니라 기본이다."
헨리는 한국의 이민 문턱이 높아서 처음에는 억울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웨덴에서 현실을 보고 나니 생각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스웨덴은 세금이 높습니다.
사람들은 "국가가 나를 지켜준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그 믿음이 깨지고 있습니다. 병원 예약은 몇 달씩 밀리고, 경찰 신고를 해도 출동이 늦고, 학교 현장은 인력이 부족합니다.
헨리가 말하는 스웨덴의 악순환은 이렇습니다.
사회가 감당할 수 없는 속도로 변화가 일어나면, 피해는 가장 약한 사람들이 먼저 봅니다. 노인, 아이, 혼자 사는 사람들.
그 다음에는 똑똑한 사람들이 계산을 합니다.
"내가 세금을 반이나 내는데, 내 삶은 점점 불안해진다." 그리고 떠납니다. 의사, 개발자, 사업가가 덴마크로, 노르웨이로, 호주로 빠져나갑니다.
남는 사람들만 남아서 불안이 더 커집니다.
헨리도, 이 글을 쓰는 저도 특정 정치 이념이나 이민 정책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가진 것의 가치를 알았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밤에 걸을 수 있는 나라.
아이들이 학교에 갔다가 무사히 돌아오는 나라.
핸드폰을 주머니에 넣고 지하철에서 잠들 수 있는 나라.
이건 유럽의 많은 사람들에게는 이미 사라진 것들입니다.
"헬조선", "망했다", "끝났다." 이 말들을 저도 이해합니다. 힘드니까 나오는 말입니다.
하지만 헨리의 경험이 보여주듯, '힘든 나라'와 '무너지는 나라'는 완전히 다릅니다. 한국은 힘들지만, 무너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 안전, 이 질서, 이 신뢰는 한 번 흔들리면 다시 세우기가 극히 어렵습니다. 유럽이 지금 그걸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건 정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건 우리가 다음 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유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잘 지켜내길, 저 역시 한 사람의 부모로서 이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겠습니다.
출처 - 유튜브 '스웨국인 Swegukin'
https://t.co/sQMfBMK8x3
<집을 팔고 사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그것이 이익이나 손실이 되게 할지는 정부가 정합니다.>
주택 특히 다주택을 둘러싼 논쟁에 대해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다주택이나 비거주라는 이유로 정치인들에게 팔아라 사지마라 강요할 필요 없습니다.
'고위 공직자이니 먼저 팔라'고 도덕적 의무를 얘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되니 집도 사 모으는 것이지, 돈이 안되면 집 사모으라고 고사를 지내고 빌어도 살 리가 없습니다. 돈이 되니까 살지도 않을 집을 사모으는 것입니다.
집을 사모으는 사람 팔지 않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사는 것이 이익이 되도록 정부가 세금, 금융, 규제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투기는 투기한 사람이 아니라 투기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만든 정치인, 정부가 문제입니다.(물론 투기 이익을 얻기 위해 그런 제도를 만들고 그를 이용해 투기를 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정말 나쁜 사람이겠지요.)
세금, 금융, 규제 등 국가제도를 운영함에 있어 부동산투기가 불가능하도록 만들었다면, 집을 많이 가지거나 살지도 않을 집을 보유하고 초고가주택에 사는 것이 경제적 이익을 낳는 것이 아니라 부작용에 상응하는 부담이 되게 만들었다면 부동산투기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
이 정부가 다주택이나 투자용 비거주주택의 매도를 유도하는 것은 도덕적 의무를 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처럼 정부의 실패와 방임에 기대 이익을 취해 온 그들에게 불의의 타격을 가하지 않고 피해를 회피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이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길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와는 달리 앞으로는 과거와 같은 선택이 손실이 되도록 세금, 금융, 규제를 철저히 설계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부당한 저항과 비방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시행할 것이기 때문에 새로운 합리적 선택의 기회를 주려는 것입니다.
싱가폴은 좁은 국토에 국민소득이 1인당 10만불에 가까운 나라이지만 국민들이 부동산투기로 고통받거나 국가발전이 저해되지 않습니다. 정부의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투기억제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집을 사고 파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그것이 이익이 되게 할지 손해가 되게 할지는 정부가 정합니다.
주택 투기는 젊은이들의 희망을 빼앗고 나라를 망칩니다. 주권자들께서 제게 망국적 투기를 시정할 책무와 권한을 주셨다고 믿습니다.
주권자 국민의 충직한 공복으로서 국민의 명에 따라 망국적 투기를 확실하게 해결할 것입니다.
팔기 싫다면 그냥 두십시오.
정부정책에 반한, 정부정책을 불신한 선택이 결코 이익이 될 수 없게 만드는 것이 이 정부의 성공이자 정상사회로 가는 길입니다.
저 손 싸인이 아이 납치 피해를 주변 어른들에게 알리는 SOS 신호입니다.
이 제스처(엄지손가락을 손바닥 안에 넣고 나머지 네 손가락을 꽉 쥐는 모양)는
국제적으로 인정된 ‘Silent Sign for Help’로,
아이들이 납치·인신매매·가정폭력 상황에서 조용히 도움을 요청할 때 쓰입니다.
아이가 이 싸인을 알면 → 위험할 때 주변 어른에게 신호 보낼 수 있음
어른들이 이 싸인을 인지하면 → 즉시 도와줄 수 있음
아이와 어른 모두가 이 신호를 미리 알아야
진짜 위급한 순간에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가족끼리, 학교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한 번씩 연습해보는 게 중요합니다.
"이 손 모양 보면 바로 112 불러"라고 알려주세요.
작은 지식 하나가 아이 한 명의 목숨을 살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