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고 중요한 건 인간의 특성적 단점은 대부분 그거에 상응하는 장점이 있음. 무신경하면 무던하고, 소심하면 눈치가 빠르고, 예민하면 꼼꼼하고 뭐 이런식으로... 그걸 분리해서 생각할 수가 없고 우린 상대방의 좋은점만 취사선택할 수 없음 그냥 그것들이 모두 모여서 상대가 된 것임을 받아들여야함
양말 뜨기에서 정말 정말 중요한 팁은 첫 번째 양말을 잘못 떴다고 해서 두번째 짝을 뜰 때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두번때 양말도 똑같이 잘못 떠야 완벽하게 짝이 맞는 양말 한켤레가 됩니다. 저는 첫번째 짝 배색 장력이 넘 빡빡해서 두번째 때는 널널하게 떴더니 무늬단 차이가 선명해졌어요..
뉴욕타임스 음식평론가가 ‘시원하다’의 맛을 평하길,
“나는 소화불량과 정확하게 반대되는 기분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가볍고 아주 조심스럽게 균형이 잡혀 있는 식사를 한 뒤에 느끼는 웰빙의 즐거움. 한국 사람들은 이 감각을 ‘시원한 맛’이라고 부른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외국인이 이렇게 정확하게 설명한다고?
한국인이 말하는 ‘시원하다’는
차갑다는 뜻이 아님.
뜨끈한 국물 먹고
“아~~~ 시원하다” 하는 그 느낌.
속이 꽉 막혔다가 뻥 뚫리는 느낌.
체한 게 내려가는 느낌.
몸이 “살겠다” 하는 느낌.
2/ El cerebro humano no está programado para aceptar el peligro inminente si este no se parece a nada que haya experimentado antes. Ante lo inédito, la respuesta por defecto es la fascinación, no el instinto de supervivenc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