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ingeniero que diseñó Claude Code acaba de publicar un video de 28 minutos que te va a reescribir por completo cómo usas la inteligencia artificial
Olvídate de los prompts genéricos que todo el mundo repite. Aquí te muestra cómo escribir los que de verdad sacan el máximo de Claude
He pagado cursos de 300 dólares que no llegan ni a la mitad de lo que este tipo explica en los primeros 10 minutos
Archivos CLAUDE.md, atajos de memoria, sesiones paralelas y patrones de prompting que dejan obsoletos casi todo lo que creías saber
Todo en un solo video… y totalmente gratis
No importa si acabas de empezar, si programas todo el día o si ya llevas meses usando Claude
Esto te va a llevar a un nivel que ni siquiera sabías que existía
일일이 씻어말려 버리지 못하는 분이라면, 다쓴 비닐봉투 그냥 버리지 말고 거기 음식 쌌던 랩, 음식물 묻은 티슈 등을 모아 꽉 밀봉해서 쓰레기통에 넣으세요. 그정도만 해도 초파리 훨 덜 생겨요. 저는 다쓴 지퍼락 그냥 안버림. 뭐 먹고 입 닦은 휴지 하나도 모조리 넣고 밀봉하서 쓰레기통 ㄱㄱ
“이런 중요한 사건이 나타났을 때 충격과 놀라움 속에서 그냥 지나가서는 안 된다.”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이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에서 최근 배재고 야구부의 5·18 비하 사건과 관련해 한 말입니다. “더불어 세계 전반에 만연해 있는 “혐오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가 우리에게 중요한 숙제”라고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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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배재고 사태에 “그냥 지나가면 안 돼…혐오 극복 더 깊게 다뤄야”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56)이 최근 배재고 야구부의 5·18 비하 사건과 관련해 “이런 중요한 사건이 나타났을 때 충격과 놀라움 속에서 그냥 지나가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더불어 세계 전반에 만연해 있는 “혐오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가 우리에게 중요한 숙제”라고도 말했다.
프랑스에서 열리는 제80회 아비뇽 페스티벌에 초청을 받아 방문 중인 한강은 15일(현지���각) 현지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이와 같이 밝혔다.
한강은 이어 “만약 (배재고) 이 사건이 우리에게 어떤 신호를 주는 것이라면, 수면 위로 드러난 문제를 잘 포착해 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어떻게 나아��지 고민해야 한다”며 “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 친구들도 이 문제를 두고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뭘 할 수 있을까’, ‘기성세대로서 어떻게 하다가 우리는 이렇게 실패를 하게 됐나’ 이런 고민도 하고, 굉장히 중요한 사건인 것 같다”고 말했다. 당초 기자의 질문엔 ‘우리 사회 대응이 다소 과하지 않았느냐’는 취지가 담겼는데, 한강은 “우리가 이 문제를 좀 깊게 생각해봐야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며 자신의 소회를 밝힌 것이다.
관련하여 덧붙인 “충격이 또 다른 충격을 덮고, 그다음 충격이 이전 충격을 덮어서 이렇게 쓸려가 버리는 건 좋지 않은 것 같다”는 답변은 스타벅스의 5·18 비하 마케팅에 이어 극우 정치인들의 조롱 행위, 배재고 사태 등이 얽혀 서로가 서로를 희석하고, 사태의 본질보다 현상만 부각되거나 그마저도 상투화할 가능성을 우려한 것으로 ���린다.
여성 연예인 외형 평가, 이제는 놓아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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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하는 최근 차기작에서 연기하는 시한부 인물을 시각화하기 위해 약 18kg를 감량하는 사투를 벌였다. 그가 자신과의 고독한 싸움을 이어가는 동안, 대중과 미디어는 오직 그의 '외형'에만 집중했다. '뼈말라', '늘씬한 자태' 등 수식어가 따라붙었고, SNS에는 김민하의 전후 외모 변화에 대한 품평이 끊이지 않았다. 김민하는 3일 여성신문과 만난 인터뷰 자리에서 "체중 감량을 둘러싸고 많은 오해와 왜곡이 생긴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웠다. 외모가 삶의 본질이 아니라는 신념은 지금도 그대로다. 이번 기회를 통해 꼭 오해를 풀고 싶었다"며 조심스럽게 속내를 털어놨다.
배재고 사태 이후,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광주에 '좋은 피해자'가 될 것을 강요한다. 더 성숙���게 대처하고, 더 이해하고, 더 포용하고, 그래서 가해자 입장에서 더 편한 피해자가 되라고. 대체 왜 그래야 하나. 그날 그라운드에 있었던 건 같은 나이의 미성년자들이다.
광주일고가 당한 수모는 배재고 한 번이 아니었다. 충암고가 있었고, 더 심각했다.
충암고 1학년이 광주일고 선수들을 향해 "내란의 요람"이라 외쳤다고 한다. 전두환이나 윤석열의 내란이 아니라, 5.18을 내란이라 부른 거다. 1980년 5월 전두환 신군부가 광주를 내란이라 부르며 시민을 학살했다. 그것을 바로잡는데 수십 년이 걸렸는데, 그 이야기가 야구장에서 다시 나온 것이다.
5.18의 진상규명은 끝났다. 광주 망월동묘역은 국립묘지가 됐고, 5.18 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올랐다. 한강의 『소년이 온다』가 노벨문학상까지 받았다.
그런데 한국 10대의 머릿속에서는 거꾸로 가고 있다. 5.18이 내란이라는 도식이 10대의 세계관에 자리잡고 있다. 단순한 비하 밈이 아니다. 농담의 일상화가 아니다. 역사 자체의 부정이 또래 공용 어휘로 들어선 거다. 그리고 그게 한두 명의 일탈이 아니라 야구부 더그아웃의 합창으로 드러났다.
이게 진짜 우려스러운 내란의 씨앗이다.
10대 안에서 극우 세계관은 이미 강고하고, 이미 주류화되어 있고, 이미 학교 단위 합창으로 터져나오고 있다. 배재고가 그랬고 ���암고가 그랬다. 투표 성향이 드러나는 2030에 대한 우려는 늦었고, 10대에서 극우는 주류화 되었다.
그래서 내란청산은 끝까지 가야 한다.
그리고 청산만으로 부족하다는 것도 인정해야 한다.
1020 극우화에 대한 대처는 입법만으로 불충분하다. 극우는 인스타로, 쇼츠로 유포된다. 우리도 같은 경로로 접근해야 한다. 5.18의 진실과 한강의 문장이 10대의 화면에 뜨게 해야 한다. 우리 쪽 콘텐츠가 없으면 저쪽 콘텐츠가 전부가 된다. 지금까지 그랬다.
광주의 5월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운동부는 고학년이 후배를 키웁니다. 학교 친구 잘못만난 탓이요..?
오히려 저학년이 '팀 분위기'에 맞춰 응원했다고 보는 게 이치에 맞지 않나요? 어린 애들이 똥된장 구분 못했을거란 말도 아니고, 드랲 예정인 선수 보호하고 나머지는 욕해도 된다는 소리를.. 어떻게 하실 수 있나요.
육지애들은 제주 4.3으로 수학여행을
제주는 5.18로 광주 수학여행을 추천한다.
정용진 스타벅스 그 사건 때 아이가 다니던 중학교에서 친구들은 모두 '미친것 아니냐'는 반응이 격하게 나왔다고 한다.
적어도 민주화와 광주의 항쟁, 희생에 대해 존중하는 태도는 배운다고 본다.
난 진짜 호남혐오가 말, 역사왜곡으로만 이루어지는건줄 알았는데
이번에 호남에 반도체 공장 간다고 정치인에 보수 언론까지 난리난 이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다 진짜.
부산에 해수부, HMM, SK해운사 내려가는건 균형발전이고 호남에 반도체 공장 내려가는건 외압에 의한 직권남용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