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딜도 하나만 붙여두고 그위에 앉으라고 해서 자위 시키고 나는 그 앞에 앉아서 지켜봐야겠다
“천천히 앉아봐 강아지 못하겠다고? 뭘 못해~ 항상 넣던거잖아 안그래? 혼자 넣어봐 얼른”
천천히 바들바들 떨면서 앉는거 빤히 쳐다보면서 구경하고 있으면 부끄러워하면서 얼굴 빨개지겠다
강아지의 작은 반항
“오늘은 주인님 말 안 들을 거예요.”
아침부터 강아지가 선언했다. 평소 같으면 부르면 쪼르르 달려올 녀석이 소파에 앉아 고개까지 돌리고 있었다.
“그래? 그럼 이리 와서 간식 먹어.”
“…….”
“네가 좋아하는 건데?”
녀석의 귀가 움찔했다. 하지만 끝내 움직이지 않더니 팔짱을 끼며 말했다.
“그런 걸로 저를 유혹하지 마세요!”
“알았어. 그럼 내가 먹어야겠다.”
내가 봉지를 뜯자마자 강아지가 벌떡 일어났다.
“주인님! 그건 제 간식이잖아요!”
“말 안 듣는다며?”
“그건 그거고, 간식은 간식이죠!”
나는 웃음을 터뜨리며 과자 하나를 건넸다. 강아지는 냉큼 받아먹고는 내 옆에 바짝 붙어 앉았다.
“이제 반항 끝났어?”
“아직 안 끝났어요.”
“그럼 떨어져 앉아.”
그러자 녀석은 오히려 내 팔에 매달렸다.
“그건 싫어요.”
“반항한다면서 왜 이렇게 붙어 있어?”
강아지는 잠시 고민하는 듯하더니 아주 진지하게 대답했다.
“주인님을 좋아하는 마음까지 반항할 수는 없으니까요.”
예상치 못한 말에 나는 녀석의 머리를 마구 헝클어뜨렸다.
“말은 아주 잘해요, 우리 강아지.”
“헤헤. 그러니까 간식 하나만 더 주세요.”
……결국 처음부터 간식이 목적이었나 보다.
“Don’t worry about it, puppy.”
“Let’s turn that brain off. Those thoughts are too big for you”
“Shh..just focus on mommy.. that’s it, let yourself go stupid for me, mutt.”
Chilll I’m eas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