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국민후보로 선출되었습니다.
퇴행하는 민주주의에 맞서겠다는 하나의 마음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친 모든 후보들께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후보에 도전하며 말씀드렸던 출마의 첫 다짐은
윤석열 정권에 맞서 박정훈 대령을 지키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의 선택을
민주진보개혁진영이 박정훈 대령을 반드시 지키고 채 상병 사망 사건의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는 국민의 명령으로 겸허히 새기겠습니다.
경선이 끝나고 나온 뒤
이종��� 전 국방장관이 기어이 출국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쥐구멍을 빠져나가듯 몰래 호주로 도피했다고 합니다. 일국의 대사가 숨어서 도망가듯 출국했습니다.
건국 이래 이런 일은 없었습니다.
대통령이 국민을 우습게 보고 있습니다.
이종섭 장관의 출국은 국민을 향한 윤석열 정권의 선전포고입니다.
정권의 무리수가 선를 넘었습니다.
그만큼 궁지에 몰린 것입니다.
싸우겠습니다.
도주범 이종섭을 반드시 국민 앞에 데려다놓고
교사범 윤석열 대통령을 국민의 심판대에 세우겠습니다. 임태훈을 민주개혁진보세력의 대표 선수로 선택해주신 국민을 믿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