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천궁-II 수동 조종: 왜 민간인만 할 수 있었나
이 한국인의 천궁-II 조종은 군사 전문가들도 경악한 초인적 판단력의 연속이었다.
첫째, 그는 AI 자동 모드를 끄고 수동 표적 재정렬을 선택했다.
이란 미사일의 변칙 궤적을 예측해, 사드·패트리어트가 놓칠 간격을 정확히 계산했다.
둘째, 발사 간격 최적화.
일반 조종사는 3초 간격으로 쏘지만, 그는 1.2초 간격으로 24발을 연사하며 미사일 충돌 위험을 완벽 관리했다.
셋째, 백업 레이더 활용.
UAE군이 간과한 차량 탑재 레이더를 즉시 활성화해 사각지대를 제거했다.
넷째, 실시간 데이터 융합.
드론 영상, 위성 데이터, 현장 레이더를 0.5초 간격으로 통합 분석해 예상 충돌 지점을 미리 계산했다.
군사 전문가들은 “현역 조종사 10년차도 못하는 기술적 판단”이라며, 이 민간인이 천재적 방공 전문가임을 인정했다.
4. UAE 전역 구조 신화: 한 명이 바꾤 전쟁의 판도
이 한국인의 활약은 아부다비 한 포대에서 끝나지 않았다.
작전 성공 직후, UAE 국방부는 그에게 전국 방공망 통합 지휘권을 임시 부여했다.
다음 날 이란의 드론 180대 + 미사일 12발 복합공격에서, 그는 두바이·샤르자 등 5개 포대를 원격 통제해 요격률 98%를 달성했다.
UAE 오일 생산시설 37곳, 공항 3곳, 주한미군기지 등 전략 목표물 전부 무사. 경제적 피해는 제로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민간인이 중동전쟁의 영웅”이라며, 국방장관에게 직접 표창장 전달을 지시했다.
한화시스템과 LIG넥스원은 이 사건으로 추가 수출 계약 20억불을 따냈다.
UAE 왕세자는 익명의 한국인에게 국가유공자 훈장과 영주권을 수여했다.
5. 익명 영웅의 정체: 평범했던 출장 엔지니어의 비밀
이 한국인은 대구공대 기계공학과 출신으로, 화학 플랜트 엔지니어로 8년 근무 중이다.
대학 시절 사이버 디펜스 동아리에서 레이더 시뮬레이션, 미사일 궤적 분석을 공부했고, 군 복무 시 방공중대에서 근무한 경력이 방공 감각의 뿌리였다.
UAE 출장 전 한화시스템의 천궁-II 데모 과정에서 “재미있어 보인다”며 자청해 3일간 집중 교육을 받았다.
동료들은 “게임하듯이 시스템을 이해했다”고 회상한다.
그는 인터뷰 요청을 모두 거절하며 “우연히 교육받은 걸 썼을 뿐, 군인들의 노고가 크다”고만 밝혔다.
현재 그는 한국으로 귀국, 익명 생활을 이어간다.
그러나 UAE 방공사령부는 그를 상비 조언자로 등록해두고, 24시간 연락 대기 상태다.
6. UAE의 영원한 구원자: 민간 영웅이 남긴 교훈
UAE는 이 한국인을 “제2의 창립자”로 부르며, 아부다비공항에 그의 업적을 기리는 동판을 세웠다.
UAE 국방부는 천궁-II 포대마다 “한국인 조종자가 있었다”는 문구를 새겼다.
그는 출장 3주 만에 전쟁 영웅이 됐다가 조용히 한국으로 돌아갔다.
그의 마지막 인터뷰 한마디: “레이더 보면서 직감이 왔어요. 그냥 쏴야겠더라고요.”
이 단순한 직감이 이란 미사일을 모조리 박살내고, UAE의 하늘을 지켰다.
한 민간 출장자가 보여준 인간의 판단력과 기술의 완벽 융합은, 미래 전쟁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전 세계 방공군이 그를 연구하고, 그의 작전 영상을 교본으로 삼는다.
UAE 출장 간 보통 한국인이 만든, 전례 없는 전쟁 신화다.
[호르무즈 해협의 대 역전극]⚓️Side bet
*트럼프: 영국의 배신을 기회로 바꾸다.
역사는 종종 가장 예상치 못한 순간에 뒤집힌다.
2026년 3월, 페르시아만 한복판에서 바로 그런 일이 벌어졌다.영국이 수백 년간 쥐고 있던 보이지 않는 칼을 빼들었고, 트럼프는 그 칼날을 손으로 잡아 되돌려 버렸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 하려면,
먼저 그 칼의 정체를 알아야 한다.
[로이즈 오브 런던]: 보험 위의 보험, 세계 금융의 최종 보루인 [로이즈 오브 런던](Lloyd's of London).
이 이름을 들어본 적 없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여러분이 타는 비행기,
여러분이 쓰는 석유,
여러분의 나라 경제를 떠받치는 거대한 화물선들
이 모든 것의 뒤에 [로이즈]가 있다.
보통 사람들은 대형 보험사 하면 삼성화재, 현대해상,미국의 AIG 같은 회사를 떠올린다.
그런데 한 가지 생각해보자.
비행기가 추락하면 보상금이 수천억 원이다.
초대형 유조선이 침몰하면 피해액은 수조 원에 달한다.
허리케인 하나가 도시를 덮치면 수십조 원이 날아간다.
보통 보험회사가 어떻게 이 천문학적인 돈을 낼 수 있을까?
답은 간단하다. 그들도 보험에 들어있기 때문이다.
보험회사가 보험을 드는 곳.
보험 위의 보험 [재보험 reinsurance] 그리고 그 재보험 시장의 정점에 서 있는 존재가 바로 [로이즈 오브 런던]이다.
2001년 9월 11일, 쌍둥이 빌딩이 무너졌을 때를 생각해보라. 항공사 보상, 건물 보험, 생명보험, 영업 중단 보상, 쏟아져 나간 보험금이 총 400억 달러를 넘었다.
한 보험회사가 이걸 감당할 수 있었을까?
절대 불가능하다. 하지만 세계는 무너지지 않았다.
보험금은 지급됐다.
왜? 최종적으로 [로이즈]가 그 뒤를 받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비행기가 바다에 추락해서 수백 명이 사망하면,
유족들에게 나가는 보상금만 수천억 원이다.
항공사의 보험회사가 그 돈을 내지만,
그 보험회사는 다시 [로이즈]에 재보험을 들어놓았다.
원전이 폭발하든, 태풍이 도시를 쓸어버리든, 테러가 발생하든, 지구상에서 상상 가능한 거의 모든 재앙의 최종 지불 보증인이 [로이즈]다.
1688년, 런던의 한 커피하우스에서 시작된 이 보험 시장은 338년이 지난 지금, 단순한 보험사가 아니라 세계 금융 시스템의 최종 안전망으로 군림하고 있다. 영국 GDP의 약 2퍼센트, 금액으로 400억 달러 이상, 5만 개의 일자리. 숫자만 봐도 대단하지만, 진짜 무서운 것은 숫자가 아니다.
[로이즈]가 "안 된다"고 하면, 세계의 배는 멈추고, 비행기는 뜨지 못하고, 공장은 돌아가지 않는다.
어떤 나라가 전쟁을 시작하면 로이즈가 그 지역의 보험을 취소한다. 그 순간 그 바다를 지나는 모든 선박은 움직일 수 없다. 보험 없이 항해하는 것은 불법이기 때문이다.
미국이 아무리 세계 최강이라 해도, 러시아가 핵을 가지고 있어도, 중국이 세계의 공장이라 해도 로이즈가 도장을 안 찍으면 그 나라의 무역은 마비된다.
총 한 발 쏘지 않고도 한 나라의 경제를 무릎 꿇릴 수 있는 무소불위의 권력. 이것이 영국이 대영제국 시절부터 338년간 쥐고 있던 진짜 무기다.
군사력은 미국에게 넘겼을지 몰라도, 이 금융의 칼자루만큼은 절대 놓지 않았다. 미국도, 중국도, 어떤 나라도 [로이즈]를 대체할 수 없었다. 세계 해상 보험의 약 3분의 1, 항공 보험의 절반 이상이 [로이즈]를 거친다. 대체재가 없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권력이다.
세계의 목줄, 호르무즈 해협, 이제 무대를 옮겨보자.
호르무즈 해협. 폭이 고작 33킬로미터에 불과한 이 좁은 물길로 전 세계 석유의 20~30 퍼센트가 매일 통과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의 원유가 전부 이 병목을 지나야 세계 시장에 나온다.
여기가 막히면? 세계 경제는 산소를 잃은 뇌처럼 서서히 죽어간다.
그런데 최근 이란이 혁명수비대 를 앞세워
이 해협의 "완전한 통제권"을 선언했다.
중동의 화약고에 다시 불씨가 튀었고,
전 세계 선박 회사들은 공포에 떨기 시작했다.
영국이 칼을 빼들었다. 그리고 바로 이 순간, [로이즈]가 움직였다.
로이즈 마켓 어소시에이션은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를 고위험 지역 목록에 추가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보험을 사실상 중단하거나, 보험료를 50~100퍼센트 폭등시킨 것이다. 유조선 한 척의 전쟁 위험 보험료가 하룻밤 사이에 10만 파운드(약 1억 7천만 원) 이상 뛰었다.
앞에서 말했듯이, 로이즈가 "안 된다"고 하면 배는 못 움직인다. 페르시아만에는 약 1,000척의 선박이 떠 있었고,
그 중 절반이 원유·가스 운반선이었다. 선체 가치만 합산하면 250억 달러. 이 배들이 전부 꼼짝 못 하게 되는 것이다.
겉으로 보면 전쟁 위기에 따른 합리적인 시장 반응이다.
하지만 그 파급 효과를 따라가면 전혀 다른 그림이 보인다.
보험이 없으면 배는 못 움직인다.
배가 못 움직이면 석유가 안 온다.
석유가 안 오면 에너지 시장이 뒤집힌다.
에너지 시장이 뒤집히면 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구상이 흔들린다.
일부 분석가들은 이것을 단순한 시장 반응이 아니라,
영국이 미국에게 던진 조용한 일격으로 읽었다.
트럼프를 당황하게 만들고, 미국을 국제 에너지 시장에서 무능해 보이게 만들려는 계산된 수. 338년간 한 번도 뺏기지 않았던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 것이다.
"트럼프에게 보내는 거대한 엿먹어라(a giant Fuck-you to DonaldTrump). "한 분석가는 이렇게 직설적으로 표현했다.
트럼프의 반격: 불가능을 가능으로 누구도 [로이즈]에 맞설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338년이다. 세계의 어떤 정부도, 어떤 기업도 이 거인에게 정면으로 도전한 적이 없었다. 대체재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로이즈]의 절대 권력의 원천이었으니까.
그런데 트럼프가 해냈다. 아니, 정확히는 영국이 스스로 문을 열어줬고, 트럼프가 그 문으로 돌진했다.
트루스소셜 게시물이 올라왔다.
"즉각 발효한다. 나는 미국 [국제개발금융공사(DFC)]에 명령하여 페르시아만을 통과하는 모든 해상 무역, 특히 에너지 선박에 대해 매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정치 위험 보험과 보증을 제공하도록 했다."
그리고 결정타.
"필요하다면, 미국 해군이 유조선들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직접 호위할 것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미국은 세계로 향하는 에너지의 자유로운 흐름을 보장할 것이다."
단 두 가지 조치였다. [보험과 군사 호위]
하지만 이 조합이 만들어낸 파괴력은 핵폭탄급이었다.
[로이즈]의 존재 이유가 무너지는 순간 여기서 가장 치명적인 아이러니를 짚어야 한다.
[로이즈]가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보험을 팔 수 있었던 근본적인 이유가 뭔가? 미국 해군이 그 바다를 지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미 해군 제5함대가 바레인에 주둔하며 페르시아만의 안전을 보장하고 있었기에, [로이즈]는 "이 항로는 안전하니 보험료는 이 정도면 됩니다" 라고 말할 수 있었던 것이다.
안보는 미국이 제공하고, 그 안보를 기반으로 돈을 번 것은 영국의 [로이즈]였다. 그런데 이제 안보를 제공하는 바로 그 나라가 "보험도 우리가 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유조선 회사 입장에서 선택지를 보자. [로이즈]에서 천정부지로 오른 보험료를 내고 불확실한 항로를 홀로 뚫을 것인가, 아니면 미국 정부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보험에 가입하고 세계 최강 해군의 호위를 받으며 안전하게 항해할 것인가.
답은 너무 뻔하다. 바보가 아닌 이상 미국을 선택한다.
338년 권력의 균열, 더 무서운 것은 이것이 일시적이 아니라는 점이다.
한 번 미국 정부 보험으로 갈아탄 선사들이 굳이 [로이즈]로 되돌아올 이유가 있을까? 보험료도 더 싸고, 미 해군의 호위까지 딸려오는데? 시장이란 한번 떠나면 돌아오지 않는다.
[로이즈]가 내일 당장 "다시 보험 들어드리겠습니다"라고 해도, 이미 미국 품으로 넘어간 고객은 돌아오지 않는다.
이것은 [로이즈] 하나의 문제가 아니다. 런던이 세계 보험의 수도로서 누려온 지위 전체가 흔들리는 것이다. 해상 보험에서 밀리면 항공 보험, 에너지 보험, 재보험 시장 전체에 균열이 간다. [로이즈]를 중심으로 돌아가던 런던 금융가(시티 오브 런던)의 생태계가 뿌리째 흔들린다.
[로이즈]의 발 빠른 백기, 결과는 즉각적이었다. 불과 며칠 만에 [로이즈]는 미국 DFC와 "건설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는 성명을 냈다. [로이즈 마켓 어소시에이션] CEO 쉴라 캐머런은 트럼프의 개입을 "환영한다" 고 밝혔다.
보험 브로커 마쉬(Marsh)도 미국 관리들과 만나 "해상 무역 복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발표했다.
캐머런은 "3월 1일 이후 호르무즈를 통과한 선박이 최소 40척"이라며, "이 선박들의 대다수는 런던 시장에서 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보험은 현재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읽어보라. 행간을 읽어보라. "우리 보험이 아직 유효하다"고 필사적으로 어필하고 있는 것이다. 불과 며칠 전에 칼을 빼들었던 그들이, 이제는 "우리 아직 쓸모 있어요"라고 손을 내밀고 있었다. 338년 무소불위 권력의 주인이, 처음으로 허리를 굽힌 순간이었다.
제국의 충돌, 그리고 새로운 질서, 이번 사건은 단순한 보험 시장 분쟁이 아니다. 이것은 두 제국의 충돌이다.
한쪽에는 1688년부터 해상 보험을 통해 세계 무역의 생사여탈권을 쥐어왔던 영국의 오래된 금융 권력이 있다.
한 나라의 경제를 총 한 방 없이 마비시킬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제국. 다른 한쪽에는 세계 최강의 군사력과 경제력을 전면에 내세우며 21세기 에너지 패권을 노리는 미국이 있다.
영국은 자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를 꺼내 들었다. 하지만
그 순간, 그 무기의 약점이 드러나고 말았다. 무소불위라고 믿었던 [로이즈]의 권력은, 사실 미국 해군이라는 토대 위에 서 있었을 뿐이다. 토대를 제공하는 쪽이 "이제 위에도 내가 하겠다"고 선언하는 순간, 그 권력은 모래성이 되었다.
트럼프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불과 몇 분 만에, 미국은 영국이 1600년대부터 사용해온 가장 강력한 지정학적 도구를 무력화 했다."한 분석가의 이 평가에 반박 하기가 어렵다.
■에필로그
1688년, [에드워드 로이드]의 [커피하우스]에서 선주들과 상인들이 모여 서로의 위험을 나눠 지기로 했다. 그것이 338년 뒤 세계 금융의 최종 안전망이 되었고, 영국에게 보이지 않는 제국의 권좌를 선물했다.
2026년, [트루스소셜] 게시물 두 개와 행정 명령 하나로,
그 338년의 역사에 균열이 갔다.
총성도 없었다. 외교적 비난도 없었다. [로이즈]는 아직 건재하고, 런던은 여전히 세계 보험의 중심이다. 하지만 이제 모두가 안다. 대체불가라 믿었던 것이 대체 가능 하다는 것을~ 그리고 그 깨달음 이야말로, 어떤 폭탄보다 파괴적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석유는 계속 흐를 것이다. 다만, 그 흐름을 보증하는 이름이 바뀌었을 뿐이다.
세계의 에너지 동맥을 누가 쥐고 있느냐. 21세기 패권 경쟁의 핵심이 바로 거기에 있다. 그리고 2026년 3월 [커피하우스] 에서 시작된 제국이 처음으로 흔들리는 소리가 들렸다.
■어느 팀이 이기냐에 거는 것은 메인 베팅(Main betting)이고, [사이드 베팅]은 오늘 승리 투수는 누가 될까? 누가 홈런을 칠까에 거는 소규모 걸기로 이해하면 됩니다.
일론 최근 인터뷰 요약
1. 자신의 모든 기업 중 가장 흥분되는 것은 무엇인가?
일론은 가장 흥분되는 것은 SpaceX + Tesla + xAI의 융합이라고 말한다.
AI는 결국 ‘태양에너지 기반 AI 위성’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
AI는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 많은 에너지를 모으려면 우주에서 태양에너지를 써야 한다.
이 방향에서
•테슬라는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를 제공하고,
•스페이스X는 로켓과 위성을 제공하고,
•xAI는 AI를 제공한다.
세 회사가 하나로 합쳐지는 셈이다.
2. 왜 스타링크가 지상 기지국을 대체할 수 없는가?
스타링크는 저궤도 위성이고 고도 550km에서 운행한다.
전체 위성 수는 1만여 개. 총 대역폭이 제한적이다.
그래서 인구 밀집 도시에서는 1~2% 정도만 감당 가능하다.
반면 도시의 지상 기지국은 몇 km마다 하나씩 있다.
그래서 지연·용량 모두 대도시에서는 기지국이 훨씬 낫다.
스타링크의 강점은
•외딴 지역
•지상 인프라가 망가진 재난 지역
예: 지진으로 광케이블이 끊기면
스타링크가 즉시 필요해진다.
즉, 대체 관계가 아니라 보완 관계다.
그리고 스타링크는 재난 시 절대 요금을 받지 않는다. 항상 무료로 제공한다.
이미 150개 국가에 커버되어 있다.
미래엔 스타링크 사업이 포화될 것이고, 내년 혹은 내후년부터는 주력 사업이 태양광 기반 AI 위성(우주 컴퓨팅 클러스터) 발사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3. AI/로봇 보편화 이후 우리 삶은 어떻게 변하는가?
AI와 로봇이 퍼지면 기존의 ‘돈’은 의미가 달라질 것이다.
돈은 본질적으로 노동력의 대리표다.
우리가 돈으로 사는 모든 것은 노동력이 만든 것이다.
하지만 AI·로봇이 대체하면 노동력은 ‘무한 공급’이 된다.
희소하지 않다.
그래서 미래의 진짜 가치는 에너지가 된다.
1964년 니콜라이 카르다셰프의 문명 단계도 에너지 기준이다.
•1형 문명: 행성 에너지(지구 에너지 대부분)를 쓸 수 있는 문명
•2형 문명: 별의 에너지를 지배 (예: 다이슨 스피어)
•3형 문명: 은하 에너지를 지배
지금 인류는 1형 문명의 10%도 안 된다.
4. AI로 생산성이 폭증하면물가는 왜 떨어지는가?
물가는 두 개의 속도로 결정된다.
1.제품·서비스 생산 속도
2.돈을 찍는 속도
돈을 더 빨리 찍으면 → 물가 상승
생산이 더 빨리 늘면 → 물가 하락
지금은 AI로 인한 생산성 증가가
아직 충분히 빠르지 않다.
하지만 3년 후에는 AI의 생산성 증가 속도가 돈을 찍는 속도를 넘어설 것이다.
그 순간 전반적인 물가 하락이 시작된다. 금리는 0에 가깝게 내려가고 부채는 문제가 안 된다.
이후엔 주 5일 근무 → 4일 → 3일 → 2일로 줄고 20년 뒤엔
벌기 위해 일하지 않아도 된다.
일할지 말지는 전적으로 개인의 ‘기분’과 ‘취향’에 따라 결정된다.
물론 일론도 인정한다.
이건 어디까지나 추정이다.
AI는 ‘블랙홀의 이벤트 호라이즌’처럼
그 이후를 볼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미래는 누구도 모른다.
5. 돈을 벌고 싶은 사람들에게
“돈을 벌겠다는 것을 목표로 삼지 마라.
다른 사람에게 가치 있는 제품·서비스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아라.
그걸 해내면, 사회에 가치가 생기고,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박태웅
올해초 '딥시크 모먼트'가 있었을 때, 나는 "거기 알려지지 않은 회사라고 무시하는데, 만년 전에 이미 A100 GPU 1만 장 갖고 있었고, 알려지기로는 H100도 5만장 갖고 있다, 듣보잡 전혀 아니다"라고 했다.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A100을 다 합해야 2만장이나 될까 하던 시절이었다. H100은 A100보다 9배 이상 고성능 GPU다. "우리가 실력이 없는게 아니라 GPU가 없는 겁니다!!"
그리고 10 개월이 지난 지금 우리는 30만 장에 가까운 GB200 그레이스 블랙웰 슈퍼칩을 갖게 된다. 엔비디아 대표 젠슨 황 공인 '세계 3위' GPU 보유국이다.
GB200 그레이스 블랙웰 슈퍼칩은 A100 대비 학습에서 10배 이상, 추론에서 100배 이상의 성능을 자랑한다. A100으로 환산하면 3백만 장에서 3천만장이라는 얘기다. 불과 열달전에 나라를 통틀어 2만 장도 못가졌던 나라가...
지난 정부에서 과학 R&D 예산을 무더기로 삭감하고, 올초 중국에서 딥시크가 발표되던 무렵, 방송에 나가면 늘 하던 이야기가 "밥을 굶더라도 아이는 학교에 보내서 공부를 시키던 나라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됐나, 적어도 책과 노트, 볼펜은 손에 쥐어주고 공부를 하라고 해야할 것 아니냐"였다. 세상에...
운용자산규모 1경7천6백조 원에 이르는 블랙록이 본격적인 한국투자를 발표했다. 8억 명의 사용자수를 자랑하는 오픈AI CEO 샘 알트만이 한국을 방문해 대대적인 투자와 협력을 발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D램 웨이퍼 기준 월 최대 90만장 규모에 달하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기로 했는데 이는 현재 전 세계 HBM 생산능력의 2배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팔란티어가 세계 최초의 팝업스토어를 서울에 열고 알렉스 카프 CEO가 서울로 날아왔다.
그리고 젠슨 황이 서울로 와 이재용, 정의선과 깐부치킨에서 치맥을 마시고, 셋이 함께 총을 들고 무대에 올랐다. 전세계가 갈구하는 최신형 GPU 26만장을 한국에 먼저 공급하기로 약속했다. 젠슨은 전세계에서 정부가 직접 최신형 지피유를 이만큼이나 구매하는 것은 한국이 유일하다고 상찬했다.
왜 전세계가 대한민국을 주목할까? 왜 이런 투자가 이어지고 있을까? 여러가지 점에서 대한민국이 AI의 발전에 너무나 어울리기 때문이다. 모두 아는 것처럼 한국은 반도체 강국이다. 배터리도 세계 최고다. 고압전선, 해저케이블, 초고압 변전기, 변압기, 고압직류송전, 차세대 태양광을 위한 페로브스카이트 모두 세계 최고다. AI개발의 새로운 병목이 되고 있는 에너지측면에서도 자못 화려한 라인업이다. 강력한 경쟁자로 중국이 있지만, 세계의 밸류체인은 미국과 중국 양진영으로 찢어지고 있다. 서방진영에선 대한민국이 독보적이다. 서방진영의 제조창이다.
한국에는 대용량분산처리에 익숙한 엔지니어도 많다. 자체 포털을 가진 네 나라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피지컬 AI'! 피지컬 AI(Physical AI)는 물리적인 '신체(Body)'를 가지고 현실 세계와 직접 상호작용하며 작업을 수행하는 인공지능을 말한다. 기존의 챗봇이나 이미지 생성 AI가 데이터와 텍스트를 처리하는 '뇌'의 역할만 했다면, 피지컬 AI는 여기에 로봇, 자동차, 드론 등과 같은 '몸'이 결합된 형태다.
AI는 데이터가 있어야 학습을 한다. 제조 공장이 어디에 있나? 중국을 빼면 단연 대한민국이다. 산업데이터는 다 여기에 있다. 미국에도 영국에도 공장이 없다. 코로나 팬데믹때 마스크가 없어서, 휴지가 없어서 얼마나 곤란을 겪었던가. 그러니 블랙록이든, 샘 알트만이든, 젠슨 황이든, 알렉스 카프든 한국으로 뛰어올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철강부터 반도체까지, 조선부터 포털까지, 그리고 전세계 최초로 5만 장의 최신형 GPU를 구매하는 정부까지 다 갖춘 곳이 여기다.
젠슨 황은 “지금이 한국에 특히 기회가 될 수 있는 시기”라며 “한국은 소프트웨어, 제조업, AI 역량이 있다, 세계적으로 3가지 기본 핵심 기술을 가진 나라가 몇이나 되나”라고 말했다. 오픈 AI의 샘 올트먼은 “한국만큼 제조·기술·인재 역량을 모두 갖춘 나라는 없다. 한국 없이는 AI를 발전시킬 수 없다”라고 했다.
공부 좋아하는 아이 손에 이제 최신형 GPU를 세계 3위 수준으로 쥐어주게 된다. 열달만에 이런 일이 생길수도 있는게 대한민국이다. 정말 응원봉을 들지 않았으면 어떻게 됐을까. 이제 변명의 여지가 없다. 미친 듯이 달려서 대한민국의 아이들에게 세계 최고의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들어줄 때다.
이건 S&P500에 어떻게 투자했는지에 따른 20년 장기 투자 결과를 나타내는 건데
1. 퍼펙트 타이밍
2. ERM (에라모르겠다 한번에 매수 후 보유)
3. DCA (적립식 투자)
4. 고점에서 샀을 때
5. 아무것도 안하고 현금 보유
보면 알겠지만
“아무것도 안한 거보다는 무조건 더 나은 성과를 얻음”
완벽한 타이밍 재려고 하지 말고
고점에 샀다고 징징대지도 말고
ERM이니 DCA니 고민하지도 마라는거임.
그냥 장기적 우상향이 의심되지 않는 시스템을 가진 자산이라면
구매력을 최대한 동원해서 산 후에 발 뻗고 자면 됨.
이미 게임 끝남.
피터틸형님 KBS 10여년 전에 나와서 이미 정답지 살포하고 가심.
독점해야 하는데 티내면 안됌.
막 다른 회사랑 피터지는 경쟁하는 것처럼 야금야금 잠식해야함.
우린 뭘해야되느냐.
그런 기업과 위대한 자산을 꾸준히 매집해야함.
테슬라 메가블락 발표하는 날이었는데, 사람들 아무 관심도 없음.
OK.
https://t.co/WPdiwaakdZ
안녕하세요, 오선입니다.
드디어 정보 커뮤니티 'SAVE'가 문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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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초기 버전이라 부족한 점이 많지만, 앞으로 꾸준히 업데이트하며 더 나은 기능들을 추가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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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은퇴연금 + 암호화폐 ETF + 스테이킹]
: 진짜 불장이 시작됐다
1. 미국 하원이 3가지 핵심 암호화폐 법안을 통과시킴.
2. CLARITY법: 암호화폐 자산 분류 및 규제 감독 주체를 명확히 지정 (294-134).
3. GENIUS법: 스테이블코인 발행 요건 및 상호운용성 기준 마련 (308-122).
4. CBDC 금지법: 연준의 개인 대상 CBDC 발행을 원천 봉쇄 (219-210).
5. GENIUS법은 곧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되어 최종 서명 예정.
6. 동시에 트럼프는 미국 최대 은퇴연금 제도인 401k에 암호화폐·금·사모펀드 등 대체 자산 투자 허용 행정명령 준비 중임.
7. 401k는 개인 선택형 퇴직연금 제도로, 미국 가계의 은퇴자산 대부분이 이 제도 안에 있음.
8. 총 운용자산은 약 9조 달러(한화 1경 2천조) 규모로 추산됨.
9. 기존에는 주식·채권만 편입 가능했지만, 이제 암호화폐·사모펀드·원자재 등 고위험 고수익 자산군도 편입 가능해짐.
10. 401k는 구조적으로 장기 보유 자금 성격이 강해, 시장에 들어오면 단기 매도보다 매수 후 보유 흐름으로 작용함.
11. 이는 암호화폐 시장의 성격을 바꾸는 구조적 변화임.
12. 지금까지는 테마성 급등·급락장이 반복됐지만, 연금 자금이 들어오면 신뢰 기반의 장기 상승 추세가 가능해짐.
13. 변동성은 여전히 존재하겠지만, 하방 경직성과 장기 수요 기반이 형성됨.
14. 즉, 암호화폐가 투기 자산이 아니라 제도권 자산으로 편입되는 신호탄이 떨어진 것임.
15. 여기에 더해 이더리움 ETF에 스테이킹 기능(이자 수익) 추가 이슈가 결정적임.
16. 블랙록(BlackRock)은 SEC에 이더리움 현물 ETF에 스테이킹 기능을 넣는 수정안을 제출함.
17. 이는 이더리움을 단순 보유하는 ETF가 아니라, 보유하면서 이자(3~5%)를 받을 수 있는 구조로 바꾸는 시도임.
18. 기존 배당주에서 2~3% 수익을 얻던 투자자 입장에서, 이더리움 ETF도 시세차익 + 이자 수익이 가능하다면 자산 이동 고려할 수 있음.
19. 기관 투자자도 이자 0.1% 차이만 있어도 수천억 원 자산을 옮기기 때문에, 이 기능은 결정적 유인으로 작용함.
20. 현재 이더리움 보유 상위 기관은 BMNR(톰리·피터틸), SBET(이더리움 공동창업자)이며, 두 기업은 매일 보유량을 경쟁적으로 늘리는 중임.
21. 월가 4대 은행(JPM, GS, MS, BAC)과 함께 블랙록(BLK), 피델리티, 인베스코 등 전통 금융기관이 속속 진입 중임.
22. 신흥 금융 플랫폼(MSTR, COIN, HOOD)도 직접적으로 수혜 받는 구조.
23. 전통 금융 + 신흥 금융 모두 암호화폐에 베팅 중이라는 점에서 ‘제도화의 완성 단계’로 진입하는 중임.
24. 스테이킹 수익은 단순 기능이 아니라 기관과 연기금의 자산 배분 로직을 바꾸는 트리거가 될 수 있음.
25. 규제 명확성 확보 + 트럼프 행정부의 행정명령 + 스테이킹 수익까지 더해지면서, 기관은 이제 명분과 실익 모두 확보한 상태임.
26. XRP(리플)는 ETF 통과 기대감 + 미국 내 은행 라이센스 기대감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 중임.
27. 비트코인 → 이더리움 → 중소형 코인으로 온기가 빠르게 확산 중이며, 이는 과거 불장 초기 패턴과 유사함.
28. 시장은 현재 광기장세에 진입했으며, 이 흐름은 단기 테마가 아니라 수요와 제도화 기반의 흐름임
29. 진짜 불장이 시작됐음.
요약 코멘트:
이번 흐름은 '테마'가 아닌 '제도화 + 유동성 + 신뢰도'가 삼위일체로 작용한 구조적 상승임
연금 자금과 스테이킹 수익은 변동성을 줄이고 안정적인 상승 구조를 형성할 수 있음
트럼프 행정부는 암호화폐를 금융패권, 달러패권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전략을 실현 중임
이제 암호화폐 ETF는 시세차익만이 아니라, ‘이자 수익’을 주는 배당형 자산으로 진화 중임
"스테이블코인이 도대체 뭔데 이렇게들 난리야?"
쉽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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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테이블코인이란?
달러, 금 같은 자산 값에 1:1로 묶어 둬 가격이 거의 안 흔들리는 디지털 돈.
비트코인처럼 널뛰기 걱정이 적음.
블록체인 기반이라 해외 송금 빠르고 수수료 싸다는 장점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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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떻게 컸나?
2017~2022년 코인 불장과 디파이 붐 덕에 급성장함.
USDC 등장, 바이낸스 지원 등이 불씨가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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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 번의 큰 사고
2022년 5월 UST/LUNA 붕괴,
2023년 3월 실리콘밸리은행 파산.
USDC 준비금 묶이며 달러와 1:1 고정 깨짐.
시장 신뢰와 거래량 급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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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다시 안정을 찾은 이유
2024년부터 서서히 진정.
지금은 테더(USDT)+USDC 두 코인이 시장 점유율 약 90%로 사실상 양대 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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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미국채랑 어떤 관계?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려면 달러를 맡겨두는데,
이 돈 대부분을 미국 3개월, 6개월짜리 국채에 넣어 둠.
안전하면서도 4~5% 이자 얻을 수 있어서 발행사 수익원이 됨.
최근 블랙록 BUIDL, 프랭클린 템플턴 BENJI 같은 '온체인 국채 펀드'가 등장함.
메타마스크로 국채 토큰을 사고팔 수 있는 시대가 열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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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그럼 효과는?
스테이블코인 - 국채 매수 자금으로 흘러가며 미국채 수요를 늘리고 유동성을 보태 줌.
개인도 소액으로 국채 금리를 체감할 길이 열려 '디지털 머니마켓펀드' 역할을 함.
안정성 원하는 사람은 스테이블코인 보유하고,
연 4%대 이자 간접 수취 가능.
수익성 원하는 사람은 온체인 국채 토큰 직접 매수해
달러 예금보다 높은 이자 챙길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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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은 '가격 고정 디지털 현금'과 '국채 이자 자동 연결 통장'으로 진화 중.
사고 두 번 겪고도 살아남아 더 탄탄해졌다는 평가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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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은 시장의 넥스트 대장주가 될 것인가?
"시장은 지금 누적된 회의론과
숏포지션의 에너지가 오히려 연료가 되어
계단식 상승장을 만들고 있다."
지금 시장을 뭐라 표현하면 좋을지 고민하다,,,
한 문장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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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 포지션에 올라탔다면 지금 좀비 같은 미국증시 상승을 이해하기 힘들겁니다.
아시겠지만 저도 숏 냄새가 조금이라도 풍기면, 포지션을 180도로 완전히 바꾸는 스타일이죠.
그런데 최근 긍정적인 분석 위주로 트럼프 2기를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럼 왜? 돈스는 시장이 지금 안정적인 계단식 상승 환경이 만들어졌는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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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인 트레이드 현상
최근 증시 상승의 밑바탕에는 언더포지셔닝이 깔려 있습니다.
작년까지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우려로 위험자산 비중을 줄였던 투자자들이 여전히 많아,,,
증시가 오르자 따라가지 못한 상승장의 고통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죠.
기술적으로 보면 나스닥 지수는 과매수 구간에 들어섰지만, 골든크로스까지 형성된 상황에서는 과열이 생각보다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시장이 여전히 대부분 비관론에 너무 움츠러들어 있기 때문에,,,
모두가 두 손으로 위험자산을 다시 움켜쥘 때까지는 오름세의 고통이 계속될 수 있다는 분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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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안정적인 금리와 유동성 확장 기대
작년까지 증시를 짓눌렀던 금리 상승세가 진정되었다는 점은 가장 주식 친화적인 환경 변화입니다.
최근
1. SLR 규제완화와
2. 연준의장 조기 지명
3. 장기국채 발행축소
4. 생각보다 낮은 인플레
5. 적당한 경기둔화 등,,,
채권시장에 우호적인 뉴스들이 나오면서 장기금리도 고점 대비 완만하게 내려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금리가 아주 예쁘게 살살 내려주는 모습은,,, 투자자들이 변동성에 노출되지 않으면서 투자 심리가 살아나는 환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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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I 는 버블이 아니다.
다시 미국주식이 전고점을 돌파한 지금,,,
AI가 버블이 아니라 진짜 돈을 벌게 해주는 닷컴의 다음 신호로 보입니다.
M7을 대표하는 AI 대표 기술주들이 AI 붐과 실적 개선에 힘입어 S&P500 지수를 큰 폭으로 앞지르는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최근 브로드컴의 실적과 가이던스는 다시 AI의 심장인 반도체 지수를 끌어올리며 AI 모멘텀을 만들고 있습니다.
JPM은 "성장 둔화와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환경에서도 기술/AI 중심의 견조한 실적, 시스템자금의 꾸준한 매수, 그리고 적극적 투자자들의 저가 매수가 결합되면서 미국 증시는 고점 돌파 쪽으로 최소 저항 경로가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AI로 대표되는 기술 혁신의 모멘텀과 빅테크 기업들의 펀더멘털이 현재 시장 상승을 계속 부채질 하고 있다는 것이죠.
빅테크의 2분기 실적과 가이던스가 예상을 상회한다면, AI의 진짜 버블은 이제 시작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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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술적 모멘텀과 시스템 매수
기술적 요인과 시스템 매수의 역할은 이제 주식시장에서 무시해서는 안될 지표입니다.
1번에서 언급했듯이 증시의 기술적 라인이 골든크로스가 나오고, 강세 신호를 보이며 모멘텀 추세가 살아난 형태입니다.
이러한 추세장에서는 알고리즘에 따라 움직이는 CTA 등 시스템 트레이더들의 매수가 자동적으로 유입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1. 변동성이 낮고
2. 상승 추세가 확고해지면
3. 위험 균형 전략이나 추세추종 알고리즘 펀드들이 주식 비중을 늘리는데,
4. 이런 시스템 매수세가 증시에 지속적인 하방 지지하고 있죠.
동시에 현금을 쥐고 관망하던 액티브 자금도 조정 시마다 서둘러 진입하면서 저가 매수세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내릴만 하면, 상승하는 미국 증시는 좀비 같은 괴력을 보이며 숏쟁들을 두렵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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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적당한 경기둔화 지표와 낮은 인플레이션
실물 경기는 둔화되고 있지만 예상보다 선방하면서 주식 강세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시장 일각의 비관과 달리, 최근 발표되는 미국의 고용, 소비 지표는 예상치를 웃도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Citi 경제 서프라이즈 지수 등은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탄탄함을 시사하며 급격한 침체 가능성을 낮추고 있습니다.
연초까지만 해도 트럼프 행정부의 추가 관세로 물가가 자극받을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정작 기업들이 희생을 감수하며 비용을 떠안는 모습입니다.
한편 달러가 약세로 돌아선 점도 주목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약달러를 통해 제조업 수출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가운데, 실제로 올해 들어 달러 가치가 완만히 낮아졌습니다.
달러 약세는 미국 기업들의 수출단가를 낮춰주고 해외매출의 달러 환산액을 늘리는 효과가 있어, 미 기업 실적과 주가에 우호적으로 작용합니다.
트럼프 2기의 전략을 이제야 주식 우호적으로 이해하는 스마트머니들의 움직임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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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매크로를 공부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1. 단기 트레이더
2. 중장기 스윙 투자자
3. 장기 투자자
모두 거시경제에 대해 공부해야 주식을 사고 팔아야 하는 시기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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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늘 행복한 상상을 합니다.
가끔 우울함에 빠지기도 하지만 길지 않죠.
지금 시장이 상상하는 행복은,,,
물가는 잡히고 경기는 크게 나쁘지 않은 골디락스를 꿈꾸고 있습니다.
골디락스로 해피엔딩 되는지,,,
아니면 급격한 금융시스템 붕괴 같은 세드엔딩으로 이어질지,,,
우리는 항상 공부하며 생각하고, 투자에 적용해야 합니다.
중년의 뱃살 : 태엽이 풀리는 순간
우리는 흔히 중년의 늘어나는 허리둘레를 '기초대사량 감소' 탓으로 돌린다. 하지만 최근 과학은 더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단순한 에너지 소비 변화가 아닌, 세포 수준에서 일어나는 조용한 혁명이 있었던 것이다.
중년이 되면 우리 몸 깊숙이 숨어있던 '지방세포 전구세포(APC)'들이 갑자기 깨어난다. 이 세포들은 새로운 정체성을 가진 'CP-A'라는 세포로 변신하는데, 마치 오랜 잠에서 깨어난 사람처럼 갑작스레 활발해져 새 지방세포를 쉴 새 없이 만들어낸다.
UCLA와 City of Hope 연구팀이 과학저널 Science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중년 쥐의 내장지방 세포 중 80% 이상이 이렇게 새로 생성된 세포였다고 한다. 젊은 시절에는 거의 일어나지 않던 현상이다.
젊은 시절 조용히 잠자던 이 세포들이 중년에 이르러 왜 깨어날까?
연구진은 LIFR라는 수용체와 STAT3 신호전달 단백질이 그 열쇠임을 발견했다.
마치 오래된 시계의 태엽이 특정 시점에 맞춰 풀리듯, 이 생화학적 신호가 중년에 이르러 활성화되며 내장지방 증가의 스위치를 켜는 것이다. 그리고 이 발견은 치료적 가능성도 함께 열어준다. 연구팀이 LIFR 신호를 억제하자 중년 생쥐의 내장지방 축적이 현저히 감소했다니, 이 시계의 바늘을 잠시 멈출 수도 있다는 희망이 생긴 것이다.
이 발견은 우리에게 중년 체형 변화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선물한다. 그것은 단순한 노화의 징후가 아니라, 우리 몸에 프로그래밍된 정교한 생물학적 과정이다. 중년의 체형 변화는 한낱 실패가 아닌, 우리 세포들의 새로운 표현 양식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모든 프로그램이 그렇듯, 이 과정 역시 재프로그래밍될 가능성을 품고 있다.
어쩌면 우리가 중년의 시간을 대하는 방식도 달라져야 할지 모른다. 그것은 단순히 맞서 싸워야 할 노화의 증상이 아니라, 우리 몸이 간직한 또 다른 생명의 신비에 가까운 것이니까. 중년의 몸에서 일어나는 이 변화는 자연이 우리에게 보내는 또 하나의 은유인지도 모른다. 시간이 지나며 우리가 맞이해야 할 순간들에 대한 창문을 열어주는 것이다.
가끔은 우리 몸의 변화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는 것도 좋겠다. 과학은 이제 우리에게 노화를 맹목적으로 거부하기보다, 그 속에 담긴 생물학적 율동을 이해하고 조화롭게 대응할 수 있는 지혜를 알려주고 있다. 그 속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삶의 또 다른 차원이 숨어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