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NTHRXPXS 누군가는 그 길을 운명이라 부르고, 누군가는 무모한 여정이라고 부르겠지만...... 아무리 거센 파도가 몰아쳐도 그 걸음을 멈출 수 없겠지. 짊어진 불씨의 무게가, 사람들의 진심 어린 소원들이 너의 걸음을 지탱할 테니까. 하지만 너무 서두르지는 마, 파이.
와앗! 바람이 강하게 불면 아직 쌀쌀한가 봐. 따스한 온기를 나누어 줄게, 꼬옥 포옹을 하면 금세 따뜻해질 수 있을 거야. 그게 싫다면 손이라도 잡을까? 걱정 마, 그런 건 *우리*에게 맡겨만 줘! 응, 가장 많고 빠르게 사람들의 손을 잡을 수 있어. 맞아, *우리*는 셋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