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배재고 사건이 단순 논란으로 안끝날거 같은 이유
단순히 입소문으로 퍼진게 아니라 대놓고 중계까지 되서 영상이 다 남은 사건이라
어떤 방식으로든 논란이 되겠지만 그걸 떠나서
KBSA 에서 2024년에 추가된 규정이 있는데
대충 요약하면
전국대회 단위 대회에서
1. 과도한 응원 행위 (노래나 상대팀을 야유하는 행위, 춤추기 등)
2. 지나친 세레머니
등의 행위가 있을 경우 추가 제재 하도록 규정하고 있음.
그것보다 지금 재단에서 운동부 없애고 싶어하는데 빌미를 준거기도 해서 쟤네들을 끝으로 없어질듯ㅋㅋ
자유대학이 결국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윤석열 어게인’을 외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퍼뜨려 온 이 단체가, 6월 6일 ‘재선거 촉구 집회’를 엽니다.
그런데 장소가 이상합니다. 서울시청도, 선거관리위원회도 아닌, 청와대 앞입니다.
이번 재선거 논란은 오세훈 후보가 1%포인트도 안 되는 차이로 이긴 ‘서울시장 선거’ 이야기입니다. 청와대와 대체 무슨 상관입니까.
선관위와 법원, 그리고 당선인 오세훈의 영역입니다.
그러니 답은 하나로 좁혀집니다. 이들의 진짜 목표는 ‘서울 재선거’가 아니라, 청와대 앞에서 ‘이재명 탄핵’을 외치는 것 아닙니까.
빼앗긴 투표권에 침묵하지 않겠다는 시민의 분노는 정당합니다. 하지만 그 분노에 답해야 할 사람은 청와대가 아니라, 승리한 오세훈 당선인입니다.
진짜 재선거를 원한다면, 청와대가 아니라 오세훈에게 물어야 합니다. “당신의 승리는 정말 깨끗합니까.”
시민의 목소리를 탄핵 선동의 땔감으로 쓰지 마십시오. 그것이야말로 빼앗긴 투표권을 또 한 번 빼앗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