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레나 레드룸에서 보낸 끔찍한 시절을 저런 상상으로 버텼 거 생각하면 가슴이 오만 갈래로 찢어짐....
언니가 자길 버리고 갔다고 생각해서 언니 만나자마자 칼들고 달려들었지만 원망하면서도 내내 언니 상상도 했다는 거 아니야..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조카에게 좋은 이모가 되는 망상도 했겠지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더 단단한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주어진 기회를 넘어서 손에 쥐려고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지만, 이 정도 사랑과 관심도 너무 과분하다 말씀하셔서 당황했네요.
사업가는 사람을 가장 조심해야 하고, 공무원이라고 모두 다 믿을 수는 없고 사기꾼 공무원도 정말 많지만
그래도 최대한 일반 사기업을 운영하는 분들이 아닌, 공무원들과 일을 진행 될 수 있도록 연��을 시켜드렸습니다.
왜 기업들과 연결시켜주는 게 아니라 공무원과 연결시켜줬냐, 너 아무것도 모르는 사기꾼이냐 라고 말씀주실 수 있을겁니다.
저 역시 사입과 판매 유통을 해결시켜줄만한 기업과 연결시켜드리려 했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알맹이 없이 남의 도움으로만 불길을 잡으면, 다음 불길이 찾아왔을때 또 똑같이 손을 내밀며 도움을 요청할수밖에 없다고 차분히 생각해보고 공부해보시겠다 말씀주셨습니다.
또한, 지원사업 선정을 위한 서류 작성을 포함하여 이런 저런 일을 도와드리겠다 말씀드렸지만 완강하게 그 부분 역시 스스로 공부하여 해보고, 도저히 못하겠으면 도움 요청주겠다는 말씀에 오히려 감동을 많이 받았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고, 저마다의 속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라탕의행방을아는탕후루님 가족의 속도가 ���리다고 답답하다고 말씀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스마트스토어 열어서 한몫 빠르게 챙길수도 있으시겠지만. 그걸 원하지 않으시고 사연이 아닌 제품력으로 승부하고 싶으시다 하시니까. 정말 응원하신다면 스마트스토어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하지 않고 지켜보면 어떨지 생각이 됩니다.
과장이 아니라
첫시간부터 뭐 무슨 범죄? 트릭? 이런걸 갑자기 얘기하시는데
내 옆에 애가 손들어서 오마이갓 저 그거 알아요 패시네이팅!! 하면서 교수님이랑 범죄트릭에 대해 설명하고
또 뒤에 있던 남자애는 최근에 무슨 사건 범인이
잡혔다 하고 열변을 토함
지금 신이치 옆 란 된 기분
냉장고 하나 버리는 데 대형폐기물 스티커값이 몇천 원에서 1만 원까지 하는데, 이 돈을 아직도 내는 사람이 많음. 예전엔 스티커 붙여 내놓는 게 유일한 길이었지만, 지금은 폐가전 무상 방문수거가 전국 서비스로 자리 잡아서 전화나 온라�� 예약이면 집 안에서 들고 나가는 것까지 공짜로 끝남
달라진 버리는 법 —
① 대형 가전은 무상수거 — 냉장고·세탁기·TV·에어컨 등은 E-순환거버넌스 무상 방문수거 대상. 예약제라 며칠 여유를 두고 신청
② 소형은 묶음 배출 — 소형 가전도 일정 수량 이상 모으면 같은 서비스로 수거되는 구조라, 한 번에 모아 부르는 게 요령
③ 새 가전 살 때는 — 설치 기사 회수 서비스가 붙는 경우가 많아서, 구매할 때 수거 포함 여부를 먼저 확인하면 동선이 한 번에 정리됨
이사·가전 교체 시즌마다 쓸 일이 생기는 서비스고, 버리기 전 전화 한 통이 스티커값을 아껴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