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깨어나라!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진상부모, 미친잼민띠,원거리짤짤이갈기는 교토사람, 강의중에 시비거는 골빈남자썰에서 깨어나! 그건 현실이 아니야!사람들이 하나둘 모여 말얹다보면 "나만 이런 일을 겪은 게 아니구나"하는 위안과 함께 강한 소속감을 느끼게 해주는 경험담도 현실이 아니야!
아무래도 서비스 회사에 취업해보지 않으면 대규모 트래픽을 받아보는 경험을 쌓기가 쉽지는 않죠
지원하려는 회사와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경험이 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제가 존경하는 개발자 한 분은 "화려한 서비스를 만들어본 사람보다 JSON 파서를 직접 구현해보고, 그 과정에서 어떤 문제를 만났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을 뽑겠다"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 말은 단순히 JSON 파서를 포트폴리오로 준비하라는 뜻이라기보다는, 특정 기술을 깊게 파고들어 본 경험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로 이해했어요. 무엇이든 끝까지 파고들어 보고, 그 과정에서 겪은 문제와 해결 과정을 설명할 수 있다면 충분히 좋은 강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픈소스에 기여해보신 경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자기소개서나 포트폴리오에 모든 내용을 다 쓰기보다는, 핵심적인 부분만 적절히 드러내서 면접관의 궁금증을 유발하면 면접을 본인이 준비한 주제로 자연스럽게 이끌어갈 수도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기술적 깊이와 문제 해결 과정을 더 설득력 있게 보여줄 수 있고요
물론 회사가 원하는 기본 역량을 준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다만 신입 지원자들과 경쟁하는 상황이라면, 질문자님처럼 대규모 트래픽을 실제로 다뤄본 사람이 많지는 않을 거예요. 그러니 그 경험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너무 초조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제가 있는 회사의 최근 채용 과정에서도 대규모 서비스 운영 경험은 없었지만,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를 깊게 파고든 경험을 자신의 강점으로 잘 설명한 분을 채용한 적이 있습니다
취업 결과는 결국 시장 상황의 영향도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결과 자체를 전부 통제하기는 어렵지만, 준비 방향만큼은 지금까지 해오신 경험을 깊게 정리하고 자신만의 강점으로 만드는 쪽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해볼 수 없는 걸 못해봤다고 너무 고통받기보다는,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시는 게 취준 기간을 더 생산적이고 좋은 멘탈로 보내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t.co/XBXXQOSXsq
그래서 극우의 불만은 주입된 감각이라는 것임. 처음 이명박이 국정원 공작을 하던 시절이 2009년이었으니 그때 20대에게는 586이 사회 주류로 보였으나… 지금 40대는 이명박 시절에 20대였고, 언론에 붙여준 별명으로는 88만원 세대임. 교체되지 않은 옛날 썰을 밈으로 돌려막으니 분노에도 오류가…
The Backrooms is about the fear of logistics. This is too subtle a concept to be translated into a movie, so A24 decided to hire a writer to dumb it down enough for mass appeal
By "logistics" I mean the design of systems that are created to solve practical problems originating from the complexity of reality, that become so abstracted that they themselves become a source of complexity, and become as unassailable to the human mind as reality itself is
<백룸>이 어떻게 보면 ai 이야기 같다는 리뷰를 봤는데 (원래 존재하던 것의 카피들, 기괴한 모습들 그리고 전기세 등등) 물론 챗 지피티나 그런 생성형이 생기기 전에 백룸의 영상들이 만들어지고 그랬지만… 최근에 백룸 크루들 인터뷰에서 안티 ai 의견을 보인 게 또 신기했음
의식문제가 아니더라도 LLM<->AI<->DL에서도 비슷한 오류가 많지
..., 신경과학자 아닐 세스는, 구글 딥마인드가 단백질 접힘을 예측하기 위해 개발한 프로그램인 알파폴드가 의식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지적한 바 있다. 알파폴드의 기본 아키텍처는 여러 면에서 ChatGPT나 Claude 같은 LLM과 유사한데도 말이다. 이는 이른바 신경망의 어떤 내재적 속성이 사람들로 하여금 LLM이 의식이 있다고 믿게 만드는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단순히 LLM이 문법적인 문장을 출력하고, 우리가 문장을 읽을 때 의도를 읽어내는 데 익숙하기 때문이다. 반면 우리는 아미노산이 단백질 분자로 접히는 방식에서 의도를 읽어내는 데 익숙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