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809 문준휘
백화상 남우조연상 후보 소감
배우 문준휘입니다
먼저 많은분들이 후펑이라는 캐릭터에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여러분덕분에 그가 오늘 이렇게 빛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우리 감독님, 그리고 Daddy 家辉哥, 현장에 오지 못한 모든 선생님들과 무대 전반에서 함께한 스탭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덕분에 오늘의 이 성취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이 영광은 우리 모두의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이 후보 지명으로 확신한 제가 줄곧 가지고 있던 생각은, 작은 역할도 없고 작은 배우도 없다는 것입니다. 걸어온 모든 한 걸음이 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没有小角色,没有小演员라고 했는데
단역도 없고 아역도 없다 라는 뜻도 돼서
모두가 다 같은 배우라는 얘길 하고싶었던 게 준의 상황이랑도 매칭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와 진심 떠내려가 처돌이 울고있어
세븐틴이 떠내려가 틀고 이 노래에 대해 깊생하는 시간을 가졌다고요... 이거 편집 안해주신 나나민박 제작진 분들도 최고셔
애들이 쿱스 랩 가사 잘 썼다고 하니까 고개 끄덕여주면서 본인도 랩 라인 마음에 들었다고 하는거 너무 좋다 🥲
[손목에서 흐르는 피 같은 시간
기억은 떠내려가 어느새 넓은 바다
과거와 현재 흐르는 건 똑같지만
잡지 못한 것들에 대한 후회가 남아
어른이 될 람 멀었나 봐
아니 되기 싫다
어리광 부리는 건 가봐
알 수 없는 날들은
잡지 못해서 계속 떠내려와
몸을 맡긴 채 이 시간에 또 떠내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