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예전의 대선출마 선언하던 거침 없는 이재명이 훨씬 더 멋지네.
선발주자라 여유 있게 컨셉 잡은건 좋은데 박용진이 까는 말도 틀린게 하나 없고 무엇보다 김남국을 달고 다닌다니 뭔가 타협했다는 느낌도 지울 수 없고......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뭐랄까 가슴이 뜨거워 지질 않네.
오늘 마을에서 술을 마시자고 단체카톡이 왔다.
우리는 당연히 참석을 거부했고 카톡을 날린 분은 갑자기 와이프직장에서 확진자가 나와 코로나 검사를 받고 24시간 격리에 들어간다하고 다른 집들은 모여 퍼마신 모양이다. 심지어 다른 동네 사람까지 불러서.
1월 3일까지 참는게 그리 어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