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후면 광복절입니다. 일본 정부의 부당한 경제 보복에 대해 우리 국민들께서 보여주신 성숙한 시민의식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결연하게 반대하면서도 양국 국민 간의 우호관계를 훼손하지 않으려는 의연하고 대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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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혜를 모으기 위해 한국 사회 원로들을 모시고 함께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조속히 마련되어야 합니다. 미중일러 4강의 한복판에 지정학의 비극이 도래하는데 이 지정학의 비극 속에서 어떻게 우리의 생존을 도모하고, 지경학으로 돌려놓을 수 있을지에 대한 큰 비전과 독트린이 필요한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