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을 펼치고 토론의 장에 나오는 데 있어 욕먹을각오를 하는게 생산적이라고생각하고 또 토론하고 정반합으로 나아가는 재미가 있는건데 주변에 그냥 어떠한 토론의 의지나 주장이나 뚜렷한 목적의식이 있다기보단 자기 이미지를 위해 나온사람들이많아보야서짜침 나쁜것은나쁩니다=좋은게좋은거죠
딸기모찌먹이려고, 집값방어하려고, 누구엿먹이려고 몇번찍는다 처럼
지극히 개인적이고 이기적일지언정 저마다의 이유를 솔직히 드러내고 정치행동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민주시민같고 응원하게됨(내 이익과 반하더라도)
반면 메타인지안되거나 겉과속이달라서, 멋진 말로 자신을 포장하는 사람들은…
원래 운동권들이 만든 대자보에는 요구사항이 명확하고 정확하게 박혀 있는 게 핵심임. 번호까지 매겨가며 박아 놓기도 함.
근데 선동 선전 교육 받기는커녕 꿘 자보 조롱하느라 바빴던 새끼들이 꿘 흉내는 내고 싶어서 지가 아는 꿘 밈만 가져다 쓰니까 제일 중요한 요구사항이 아련몽롱하고 자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