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을 펼치고 토론의 장에 나오는 데 있어 욕먹을각오를 하는게 생산적이라고생각하고 또 토론하고 정반합으로 나아가는 재미가 있는건데 주변에 그냥 어떠한 토론의 의지나 주장이나 뚜렷한 목적의식이 있다기보단 자기 이미지를 위해 나온사람들���많아보야서짜침 나쁜것은나쁩니다=좋은게좋은거죠
그러니까 남태령은 진짜 한겨울 새벽에 마트는 커녕 편의점도 없는 그 도로 한가운데에 앞뒤로 다 차단당해��� 고립되어 있는 상태에서 자발적으로 음식과 물품이 십시일반 왔다는 것이 의미가 있고 서사가 있는건데, 역시 따뜻한 초여름 잠실 한복판 낮에 저러고 있으면 비웃기는거죠
딸기모찌먹이려고, 집값방어하려고, 누구엿먹이려고 몇번찍는다 처럼
지극히 개인적이고 이기적일지언정 저마다의 이유를 솔직히 드러내고 정치행동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민주시민같고 응원하게됨(내 이익과 반하더라도)
반면 메타인지안되거나 겉과속이달라서, 멋진 말로 자신을 포장하는 사람들은…
원래 운동권들이 만든 대자보에는 요구사항이 명확하고 정확하게 박혀 있는 게 핵심임. 번호까지 매겨가며 박아 놓기도 함.
근데 선동 선전 교육 받기는커녕 꿘 자보 조롱하느라 바빴던 새끼들이 꿘 흉내는 내고 싶어서 지가 아는 꿘 밈만 가져다 쓰니까 제일 중요한 요구사항이 아련몽롱하고 자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