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범 선생을 ’빨갱이’이라 칭하신 분 보세요>
최근 한 우유회사가 ‘백범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를 맞아 출시한 우유팩에 ’빨갱이’ 낙인을 찍어대며 불매를 운운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삐뚤어진 역사관으로 독립운동을 폄훼한 이 발언에 우리 국민들은 오히려 철퇴를 가하며, 불매운동이 되려 역풍을 맞았습니다.
뉴라이트 역사왜곡과 싸우는 제 입장에서 마치 한 줄기 빛과 같은 감사함을 느낍니다. 또한, 많은 분들께서 이런 행위에 대한 제보를 주셨는데, 감사드립니다.
저희 의원실은 SNS 상에 게시되는 역사왜곡, 독립운동 모욕자들에게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정히 법적 대응할 예정으로, 필요한 자료/증거들을 모으는 중입니다.
뉴라이트들의 위안부 모욕을 방지코자 ’위안부 보호법’을 통과시켰고, 이제 지난 4월에 발의한 ‘독립유공자 모욕 방지법’, 그리고 ‘욱일기 처벌법’도 조속히 통과시켜 일본 간첩과 같은 이런 행위들을 차단하겠습니다.
이번 사태를 보며, 국민분들로부터 큰 힘을 얻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역사왜곡 세력들과 가열차게 싸우겠습니다.
#백범 #김구 #독립유공자 #모욕 #뉴라이트 #역사왜곡 #서울우유 #우유팩 #무관용
https://t.co/YbwtB241k5 우연히 찾은 논문인데 넘 잘 읽었다 '장애는 부정적인 것이 아니다'라는 주장과 '노동자를 장애인으로 만드는 악덕 기업 규탄한다'는 주장이 어떤 방식으로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분석. '장애'에서 부정의는 장애 자체가 아니라 장애가 만들어지고 취급되는 과정에 있다.
앵커링의 문제. 한글학회는 한글로 바꾸자가 아니라 잃어버린 한글을 되찾자 느낌. 박정희 한글 현판을 원래의 한자 현판으로 교체하자는 논의가 시작된 2005년부터 반대 운동을 했고. 박정희 글씨가 문제라면 훈민정음 집자면 되지 않냐는 입장.지난번 반대로 무산되자 병기안의 무리수까지 던진 상황
아니, 백남준 아빠가 친일파라는 건 모두가 알고 있음. 그게 그 사람 전기의 빠질 수 없는 일부임. 백남준은 그런 아버지를 혐오했고 그 뒤로 좌파가 돼. 그리고 그 사람 아내인 구보타 시게코는 1960년대에 뉴욕에서 만났다고. 둘 다 뉴욕에서 활동하던 아시아인 전위예술가였어.
대중이 분노하는 진짜 포인트는
낡은 '연좌제'가 아니야.
조상의 배경을 자신의 '사회적 자본'으로
끌어다 썼느냐 아니냐의 문제지.
18살부터 경제적 지원 다 끊고
연 끊은 사람한테 조상의 빚을 묻는 건 폭력이 맞아.
하지만 자기가 직접 방송에서
조상 언급하며 '명문가 후광'이라는
이득을 챙기려 했다면,
그 타이틀에 딸려오는 '역사적 부채'도
본인이 100% 청산하는 게
자본주의의 당연한 이치잖아.
좋은 것만 상속받고
빚은 안 갚겠다는 얄팍한 체리피킹에
사람들이 분노하는 거야.
연좌제라는 말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게, 조상 때문에 공직에서 배제된 게 아니잖음. 미국 연예인들 뿌리찾기 하다가 ‘노예 소유주’였음이 나오면 누구보다 본인이 경악함. ‘남부의 명망 있는 가문’이라고 ‘언플’했다면 더 심한 욕을 먹었을 것. ‘연좌제’와는 아무 상관 없음. 염치를 아느냐의 문제.
다문화 초등생 향한 잔혹한 괴롭힘…학교는 자살 시도 은폐
제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집단 괴롭힘에 시달리던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이 투신을 시도했지만, 당시 학교 측은 기록조차 남기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 학생 가족은 학교 측의 부적절한 대처가 2차 가해로 이어졌고 학폭위 처분마저 미온적이었다며, 전학까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수정 2026-08-1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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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정권 당시 여성노동자들의 노동권을 위해 투쟁하다 스물한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나신 김경숙 열사의 47주기 추모제에 다녀왔어
당시 YH노조 위원장님의 추도사 내용 중 "왜 여성은 죽어서까지 차별받느냐"는 말이 참 가슴에 남아...
전태일 열사를 모르는 한국인은 없을텐데 김경숙 열사를 기억하는 사람은 없거든. 같은 투쟁, 같은 목숨인데도 왜 기억되지 못하는걸까.
오늘 이 글을 본 누구 한 사람이라도 김경숙 열사를 기억해주고 추모해주면 좋겠다.
https://t.co/1i1Pges8Ls
바른한글(부산대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8월 5일 시스템 장애 원인과 대응 안내
"국내 한 업체에서 200만 건이 넘는 접근을 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언어 처리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며..."
3년 전에도 500만 회 이상을 긁어 간 곳이 있어서 감당하기 어려운 비용이 청구되었다는 공지를 봤었는데 정말 너무한 거 아니냐...
https://t.co/Si3Dfg7R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