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부터 나와 상관 없는 세상 걱정, 나라 걱정을 안 하기로 했다. 다만 알고 싶지 않아도 들리는 사건을 차곡차곡 쌓아두어 정치인 선거 날 강렬하게 한표를 행사한다. 내가 국회나 UN에 진출할 거 아닌 이상 투표가 내겐 가장 강렬한 정치적 표현이다. 책이 아닌 SNS글은 사실 아무것도 아니다
근데 이걸 잘 하려면 정신이 맑아야하고 체력이 좋아야함. 프로라면 먹는 것, 운동하는 것, 수면으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함. 컨디션 안좋으면 이걸 끈기있게 하기 힘듦. 그럼 왜 이렇게 열심히 하냐? 은퇴 후 경제적 자유를 위함. 은퇴시 연봉과 인센티브가 높아야 퇴직금이 두둑해짐
📍가급적 AI 산출물들을 꼼꼼히 본다. 다 보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핵심을 꼼꼼히 보는 거.
📍모르는 기술이나 용어가 나오면 AI를 통해 알 때 까지 물으면서 익히기.
📍다른 사람의 산출물도 보기 - PR리뷰 등한시 하지 말고 고통스럽더라도 확인 - AI도움으로 맥락 파악해가며 보면 도움됨
시니어 개발자(TL)로써 어떻게 하면 일을 더 잘할 수 있을까 고민. 예전엔 공부를 많이 하면 큰 도움이 됐는데 패러다임이 바뀐 것 같음. 그래서 정리해봄
📍시간을 많이 들이기 - 물량앞에 장사 없는건 진리. 기본적으로 업무에 할당되는 시간과 집중이 남달라야한다. 정규근무시간으로 부족
잘 이해못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술을 못 마시거나, 걍 일찍 퇴근하거나, 친구랑 일부러 약속 안 잡고 가정을 중시하시는 분들 말고 친구 “없이”. 이 친구가 없다는게 포인트라고. 없이요 없이. 술자리 친구도 없고 게임 친구도 없고 골프 라운딩도 없고 남자들 시시덕거리는 카톡 단체 방도 없이요 “없이”. 그냥 같이 히히덕 거리는 친한 남자놈 단 하나없이 돈만 잘 벌어오고 집에와서 가정만 생각하는 사회성의 남자가 명절에 한번 얼굴 보는 장인어른 장모님 맘에 쏙 들게 싹싹하게 구는건 따아아 같은거라고요.
낮에 아울렛 주차장에서 출차하려다가 출차하는 방면 벽에 주차하고 아이 둘을 하차시키는 부부를 봐서 아이를 하차시킬때까지 기다려줬음.
근데 분명히 내가 기다려주는걸 인지했을텐데 아이 내리고 나서도 트렁크 짐 느릿느릿 빼고 할거 다하고 출차라인 한가운데로 천천히 걸어가더라.
스냅백 썼음. 영포티새끼들은 진짜 ㅋㅋㅋㅋㅋ
한국 사회. 아이를 낳으면 큰 차가 필요하고 좋은 유모차에 고급 분유에 영유까진 아니어도 좋은 어린이집에, 백화점 브랜드 옷에, 모든 열에 병원에 데려가야하고... 너무 높은 기준치를 당연하듯이하고 한치라도 어긋나면 사회적 비난을 하고.. 그러니 애 키우기 힘들다고 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