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동진 호프 리뷰 듣는데
초반부 바미기르가 당한 일 = 후반부 고성기가 당한 일이래
ㅈㄴ 소름돋음
바미기르도 첨엔 인간들 압박하다가 결국 쫓기는 입장이 되고 "차에 치여서" 죽는데
고성기도 나름 외계인 압박하다가 쫓기게 되고 다른 거에 치여 죽는다는게...
평론가는 다르네 개똑똑해
아직까지 호프 게시물에 달려와서 욕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놀랍도다…
박스오피스 순위 밀려난 지 한참인 그들 딴에는 흥행 실패한 ‘망한 영화’
지금은 코어 팬들만 남아서 즐기는 단계인데 거기에 대고 굳이 찾아와 싫은 소릴 하겠다는 건 아무래도 이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들의 무언가를 자극했다고밖에는 생각되지 않음
그들은 자기가 어떤 점에서 틀렸다는 걸 인정하기 싫은 거��… 분명 이 영화는 좋아하는 사람 하나 없이 처참히 실패한 영화여야 하고 그 모습을 상정하고 말해놓은 게 있는데
이토록 공고한 팬덤이 형성되어 자기들끼리 놀고 영화사도 거기에 발맞춰 굿즈랑 이벤트상영 기획하는 것 이 돌아가는 꼴을 보고 있자니 본인이 내뱉은 냉철한 팩트,비평의 말이 권위를 잃는 게 느껴지겠지 그러니까 되게 시무룩하고 또 가엾은 모습으로 자판을 열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