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촌이 애기 소당주를 처음 품에 안았을 때 아이에게 애정을 느꼈다기 보다는 단순히 책임감으로 데려온 것 같지. 삼촌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도 소당주는 자신이 강무랑에게 진정으로 소중히 여겨지고 있는지, 아니면 그저 강무랑이 떠안은 부담일 뿐인지 고민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진짜...애기시절 소당주는 자기가 삼촌 이모 발목을 잡는 짐덩이구나 라고 생각한 거 맞나봄ㅠ 현재도 약간 진행중인 것 같음.........그리고 그 고민을 어린시절에 똑같이 했을 진중원이 소당주의 형(오빠)가 되어 위로해주는 것 같아서 이 부분이 넘 좋았습니다...........(최신 메인퀘 스포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