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와의 대담 행사에서 누가 김애란 작가에게 "한 사람을 알기 위해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는 것, 거리를 두고 보는 것 중에 어떤 것이 더 필요할까요?"라는 질문을 했다.
여기에 김애란은 "제가 이해하기로는 이 질문은 현미경과 망원경 중 어떤 것이 더 필요할까,라는 질문 같은데 둘 다 필요하지만
[단독] 국민 65.1% “비동의강간죄 필요”… 남성도 절반 넘게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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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비동의강간죄' 도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과반이 찬성해 제도 도입에 대한 공감대가 성별을 넘어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들 어릴 때의 문제들에 묶여사는거 같은게 너무 지루하고 슬픈거 같음 더 이상 아무 감정이 들지 않는 단계를 한참 지나더라도 열에 익어서 변형 되어버린 단백질 구조처럼 완전히 그 이전으로는 돌아가지 못하고 평생 영향 아래 살아가야 하는 그런게 어.. 맞네 삶의 상투적임이라는 말이 정확하네
전세계 노인인구, 인류사 최초로 영유아 추월…韓 2060년 최고령국
보고서는 "가장 어린 연령대와 가장 나이 많은 연령대의 인구 순위가 뒤바뀌는 현상은 인류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 더구나 "향후 수년간 그 격차가 급격히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노령 인구는 2060년까지 20억 명으로 늘어나 비중이 19.6%로 급증하고, 영유아 수는 7∼8%로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등록 2026-09-04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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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민영화라는 단어 자체도 이미 한번 작업이 들어간 단어임. 동아시아 문화권에서 民이라는 단어가 국가 기관은 아니지만, 개인이나 가족 소유도 아닌 공동체의 것이란 뉘앙스인데, 이걸로는 privatization의 원래 의미인 사영화, 사유화라는 뜻이 희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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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임금 격차가 존재하는걸 인정하고 이를 개선하는게 문명 국가의 표준적 접근법인데 한국 인셀들은 이런 격차를 한국 여성들이 무능력하고 이기적이고 게으르다는 방식으로 정당화하려고 지난 수년간 그렇게 노력함. 백인이 흑인에게 일본인이 조선인에게 쓰던 논리와 똑같은 구조라는 걸 모름.
몹쓸 짓·우발적·술김에…여성폭력 기사에 주의할 표현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은 "여성폭력 사건보도는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는 동시에 피해자의 인권과 안전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권고기준이 책임감 있게 보도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등록 2026-08-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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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정도가 아니라 중국에서 '협'을 이런식으로 설명합니다
몇 년전 불법임을 알고도 암환자들을 외면하지 못해 자기가 아는 루트로 인도의 복제약을 밀수해다 판 사람의 일대기가 영화로 나와 유명해졌는데,(나중에 살아난 사람들이 재판에 와증언)
그 사람은 선인이 아니라 협객이라고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