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자 공지에서 천명한 '선처 없는 무관용 원칙'을 적극 지지합니다. 사법 절차를 존중하는 팬으로서 소속사가 이 약속을 끝까지 이행하길 촉구합니다. 만약 이번에도 소극 대처로 일관한다면, 법적 책임을 가볍게 여기는 일부 악성 이용자들에게 '위법을 저질러도 괜찮다'는 오판을 심어주어 법을 경시하는 부작용을 낳을 뿐입니다.
이미 소속사는 4월 8일 성명에서 '신속히 설명해 드리지 못한 점은 명백한 판단 부족이었다'고 인정한 바 있습니다. 초기 대응 미흡으로 이미 큰 피해를 본 만큼, 이제는 단호한 사법 조치로 그 피해를 만회해야 할 때입니다.
특히 최근 극에 달한 팬덤 내 선동과 AI를 이용한 허위사실 조작이 날로 교묘해지는 상황입니다. 웨이크원도 다른 기획사들처럼 피고소 계정을 투명하게 명시하고 '사법 대응 전용 채널'을 구축해야 합니다. 이것만이 소속 아티스트 모두를 향후 발생할 악의적인 위해로부터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대응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