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최저임금 만원 만들겠다고 고용노동청에 앉아서 구호만 외쳐도 연행을 당하고, 교육부장관에게 저임금 대책을 마련하라고 외치기만 해도 끌어나가고, 행진 중 경찰과의 마찰에 등 돌리고 있었던 조합원도 사지를 꺾어 데려가더니
왜 누구는 대놓고 폭력을 조장해도 잡아가지 않습니까?
팬덤은 독점적 사랑을 하지 않으며 좋아하는 마음을 나누고 독려하며 질투하지 않는 매우 고차원적 사랑을 하는 집단입니다. 그 능력이 내가 아닌 모두에게 연대할 수 있는 공감력을 만든 힘이 아닐까 해요. 이 상황에도 사랑의 범위가 너무도 좁은 사람 많습니다. 제 눈엔 여러분 너무 멋집니다.
애초에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어야 하는게 맞긴 하지만, 이렇게까지 정확하게 품질이슈가 난 원인, 갯수, 향후 회사의 보완내용 및 소비자가 해당 문제 상품을 구분할 수 있는 근거 (팩의 크기 및 표기된 소비기한 등)를 명시한것을 보고 해당 회사에 대한 믿음이 더 생겨버림.
명문이다. “훈련된 ‘흥’이 어찌 모든 것을 냉소하는 태도보다 비장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서울 여의도 탄핵 시위에서 밝게 빛나던 K팝 응원봉의 불빛은 정치에 막 관심이 생긴 2030 여성의 기특한 성정이 아니라,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위해 치열하게 몰두한 우리 집단의 근성” (복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