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이 그 사회를 반영한다.작품 속 조현병을 앓는 이들은 낯설지 않다.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아픈 사람들이라서 그렇지 싶다. 작가는 답은 여전히 모르지만 일단 얘기를 꺼내놓는 게 작가의 몫이 아닐까 싶어 이 잭을 썼다고 한다.(위험한 소년, 인터파크 독자서평에서)
<위험한 소년>과의 특별한 만남은 우리가 알게 모르게 가지게 된 편견과 혐오로 인해 그 누군가와 그 누군가의 가족들이 얼마나 힘들고 아플지를 돌아보게 하는 결코 위험하지 않은 귀한 시간이었다. (청소년소설 <위험한 소년>독자서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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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청소년정신건강을 위한 사회적 예방이나 치료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지 않다. 병이 악화되기 전에 일찍 예방하고 진단, 치료할 수 있는 과정이 생략된 채, 문제가 터지면 어른들과 마찬가지 과정으로 정신병원에 보내지고 사회로부터 격리된다.
조현병에 걸린 청소년과 가족들 이야기를 다룬 <위험한 소년>을 펴냈습니다. 신체질환에 비해 더 심한 차별과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는 정신질환, 좀더 자세히 이해하며 더불어 살아갈 더 나은 길을 함께 이야기 나누었으면 합니다.#청소년조현병#청소년심리건강#선안나청소년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