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에 민우회가 변영주 감독을 인터뷰한 글. 이게 바로 90년대 영페미인가 싶고 재밌다. 지금 보면 어리둥절한 내용도 많지만 20년 전 생각이라는 점 알기에 용납 가능하고. "어떻게 적하고 연애를..." "기본적으로 여성운동가들은 동성애자죠." "정치적 궁형" "좋은 건 여성성이고, 나쁜 건 남성성"
오늘 케이트 블란쳇을 비롯해 칸 영화제의 성평등을 외치며 레드카펫에 선 82명의 여성 영화인들. 지난 71년 영화제 역사상 주요 경쟁 부문 선정작품 중 여성 감독이 연출한 영화는 단 82편임을 나타내기 위해 82명이 참석했다. (그간 주요 경쟁 부문에 진출한 남성 감독의 작품은 1,645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