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표님!!
지역별 편중을 조정하기 위하여 가중치를 부여하는 당헌당규를 이미 통과시켜서 1인1표의 문제점을 개선하기로 했으면서
세대별 편중을 개선해야 한다는 제 의견은 왜 비민주적이라고 공격한 것입니까?
대표님이 하는 1인1표제 지역 조정은 민주적이고
다른 사람의 주장은 비민주적인 것인가요?
1인1표가 민주주의 자체라면 왜 지역별 편중은 조정하셨나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정청래 대표님께서 어제 오전 의총에서 첫째도단결, 둘째도 단결, 셋째도 단결이라고 말씀하시고 나서 오후에 제 이름을 비난의 취지로 페북에 올린 것을 보고 저는 너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당대표라면 당 의원들 이름을 공개적으로 저격하기 전에 적어도 소통을 하셔야 하지 않나요. 제 글의 내용과 취지는 보셨나요. 승리를 위해서 2030세대의 의사를 당이 수렴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는 글이었고 청년들과 당원들이 저에게 공감하고 응원하는 글과 메시지를 보내주고 있는 내용인 것은 혹시 아셨나요. 저는 진심으로 당의 단결과 통합을 바라는 사람이고 전당대회 관련해서 어떠한 특정 정치인의 편도 들지 않고 당대표님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적도 없습니다. 그게 가장 당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당대표님이 그런 저를 공개적으로 비닌하신 것은 너무나 충격적이고 마음이 아픕니다. 공개적인 사과와 해명을 요청드립니다.
<1인1표제, 당심과 민심의 괴리, 2030 과소대표에 대한 해법은?>
대의원 권한을 없애고 모든 권리당원이 1인1표를 헹사하는 방안은 얼핏 보기에는 매우 민주적입니다. 다만 이러한 방안이 갖는 여러 문제점도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20대 인구는 전체 인구의 11%가 넘지만 더불어민주당 당원 중 5%대이며 30대 인구는 13%가 넘지만 당원 중 비중은 그보다 낮습니다. 50대는 대한민국 인구의 16%를 차지하지만 더불어민주당 당원 중 30%에 육박합니다. 당원투표에서 50대의 의사는 인구비율의 두 배가 반영이 되지만 20대의 의사는 절반도 반영되지 못합니다. 비슷하게 영남보다 호남의 당원이 인구대비 훨씬 많아서 지역별 편차도 큽니다. (사진 자료는 2023년 당원 통계)
주요 의사결정과정의 참여자도 성별, 연령이 상당히 편중되어 있기도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점점 2030세대로부터 호응을 얻지 못하는 이유도 의사결정 과정에서 2030세대의 영향력이 거의 없고 특정 세대의 선호가 과도하게 반영되는 것과 무관하지 않디고 생각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더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얻고 젊은 세대를 끌아안기 위해서는 성별, 세대,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가 잘 반영되는 의사결정구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는 다수의 의사가 모든 것을 독점하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다양한 사회구성원의 목소리를 우리 당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 진지한 성찰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김대중이 북한에 나라넘긴다-> IMF 극복
노무현이 북한에 나라넘긴다-> 경제 성장
문재인이 북한에 나라넘긴다-> 톱1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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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 망명
박정희 : 사살
전두환 : 무기징역
노태우 : 징역 17년
이명박 : 징역 17년
박근혜 : 징역 20년
윤석열 : 내란 유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