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트럼프 대통령님과 @realDonaldTrump만찬을 함께 하며 약 90분 간 한반도 평화와 한미관계를 놓고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많은 진전이 있었습니다.
오늘 마지막 오찬에서는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던 서명용 펜을 제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아마도 처음 정상회담때 제가 쓰던 펜을 선물 받은 기억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제 만찬때 골프 얘기를 하며 우리 부부와 골프를 함께 하겠다고 하여 아내가 손가락 걸고 약속을 받았는데,
오늘 오찬후 헤어지면서 다시 골프를 꼭 함께 하자고 하셨습니다. 지나가는 말인줄 알았는데 준비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각별히 관심 가져주신 트럼프 대통령님께 감사드립니다.
한미관계는 단단하고 영원합니다.
자유대학이 결국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윤석열 어게인’을 외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퍼뜨려 온 이 단체가, 6월 6일 ‘재선거 촉구 집회’를 엽니다.
그런데 장소가 이상합니다. 서울시청도, 선거관리위원회도 아닌, 청와대 앞입니다.
이번 재선거 논란은 오세훈 후보가 1%포인트도 안 되는 차이로 이긴 ‘서울시장 선거’ 이야기입니다. 청와대와 대체 무슨 상관입니까.
선관위와 법원, 그리고 당선인 오세훈의 영역입니다.
그러니 답은 하나로 좁혀집니다. 이들의 진짜 목표는 ‘서울 재선거’가 아니라, 청와대 앞에서 ‘이재명 탄핵’을 외치는 것 아닙니까.
빼앗긴 투표권에 침묵하지 않겠다는 시민의 분노는 정당합니다. 하지만 그 분노에 답해야 할 사람은 청와대가 아니라, 승리한 오세훈 당선인입니다.
진짜 재선거를 원한다면, 청와대가 아니라 오세훈에게 물어야 합니다. “당신의 승리는 정말 깨끗합니까.”
시민의 목소리를 탄핵 선동의 땔감으로 쓰지 마십시오. 그것이야말로 빼앗긴 투표권을 또 한 번 빼앗는 일입니다.
💥시간 변경💥6/13(토) 오후 6시💥광화문역 7번 출구💥
틈을 주니 살아났다!
내란세력 척결하자!
195차 촛불대행진부터 오후 6시에 시작합니다.
✅️ 내란청산 국민주권실현 195차 촛불대행진
- 2026년 6월 13일(토)🔥오후 6시🔥
- 미대사관 인근🔥광화문역 7번 출구🔥포시즌스 호텔 서울 앞
📍주한극우대사 미셸 스틸 거부 선언
https://t.co/s9Rx9GQ78m미셸스틸거부선언
📍조희대 즉각 탄핵 범국민서명 운동
https://t.co/fh966pb04c조희대즉각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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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내란세력의 고의적 부정선거 난동, 단호하게 엄단하라!
국힘당과 극우세력들이 투표용지 부족을 빌미로 부정선거 주장을 하며 난동을 부리고 있다.
우선 투표용지를 유권자 수의 50%만 준비한 선관위를 납득할 수 없다. 이런 부실한 준비에 막중한 책임이 있는 오민석 서울시 선거관리위원장의 반응은 더욱 어처구니가 없다. 오민석 위원장은 국힘당의 재선거 요구에 대한 입장을 말해달라는 기자의 질문에, “여러 가지 사정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재선거도 고려하고 있다는 말이냐는 질문에는 “지금 말씀드릴 단계는 아닌 것 같다”라고 했다. 조희대가 서울지법 법원장에 임명해 서울시 선관위를 맡고 있는 자다운 입장이다.
내란당 응징과 내란청산의 열기로 31년 만에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선거에서 부정 시비라는 것이 말이 되는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승리가 명백한 쪽이 부정선거를 할 이유는 없다. 선거 파행이 절박한 쪽은 국힘당이다. 비상사태가 절박한 윤석열이 내란을 일으킨 것과 같은 이치다.
애초 이상한 조짐은 사전투표 전날 모스 탄이 입국해 보여준 언행에서도 충분히 확인되었다.
모스 탄을 거듭 만난 황교안은 사전투표 말고 본투표를 하라며 ‘이유가 있다’는 등 이상한 말을 쏟아냈다. 전한길, 김현태, 이하상 등 내란세력을 끌고 다니며 부정선거론을 주창하더니 결국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일어났다.
국힘당은 개표 중단, 선거 연기, 무효 소송을 주장하며 선거 자체를 부정하고, 윤어게인 등의 극우세력들은 투표함 개표를 막으며 난동을 부리고 있다.
애초부터 내란세력들이 부정선거 논란을 일으킬 계획을 세웠다는 의심이 짙어진다.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국민의 선택을 부정하고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 자체를 뒤집어엎으려는 제2의 내란 시도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 공권력은 이 내란을 즉시 강하게 제압하고 순조로운 개��와 민주주의를 엄호해야 한다.
정부는 내란세력들의 부정선거 놀음에 흔들리지 말고 단호하게 대응하라!
어처구니없는 부실로 논란을 야기한 조희대와 오민석은 사과하고 사퇴하라!
2026년 6월 4일
촛불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