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발생한 제2의 장윤기 사건
전 여자친구와 교제 후
1년간의 스토킹을 지속하다가
직접 제작한 길이 72cm 흉기로
범행을 저질렀는데
경찰은 우발적 살인으로 처리함
하지만 검찰은 헤어진지 1년이 지나 사건이 발생하고 흉기를 직접 제작한 점에 보완수사를 진행함
통신기록, 포렌식 등을 통해 1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스토킹하고 공기총 구입까지 시도한 사실을 확인
계획적으로 살해한 것으로 드러나
살인예비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를 추가하여 구속기소함
이 사건도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없었다면
단순 우발적 살인���로 솜방망이 처벌을 받았겠지.
웃기는 일이 생긴 거다.
외과, 치과, 산부인과를 한 병동에 몰아넣고
“어차피 다 같은 의사니까 통합하자”는 발상과 다를 바 없다.
군 생활 해본 사람은 안다.
육군, 해군, 공군은 임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고, 방식도 다르다. 합동성은 억지로 한솥밥 먹인다고 생기는 게 아니라, 각군의 전문성 위에 쌓이는 것이다.
더 웃긴 건 그렇게 밀어붙이더니 발표 100분 전에 돌연 취소했다는 점이다.
지금 장난하나.
이게 개혁인가, 충동적 파행인가.
지금 주요 청장들 죄다 공석인거 국민들 아무도 모를걸??
다 '대행'만 두고 안 뽑는 이유가 '대행'은 인상청문회가 필요 없어서였구나
그럼 이제 민주당서 '인사청문회 폐지' 부터 해놓고 살인 전과자 같은거 갖다 꽂겠네~
<이낙연의 사유>
https://t.co/4QrAkABnhc
현직 경찰이 여고생 살인 사건 증거를 인멸하고 수사 기밀을 유출했다.
살인범 장윤기의 아버지가 경찰이라는 이유로 온갖 수사 방해가 이뤄졌다.
경찰 조직의 존폐가 문제 될 정도의 심각하고 엄중한 사안이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어떻게 보장받을 수 있나?
이중, 삼중의 안전장치가 필수적이다.
경찰 수사권 독점은 더 큰 폐해를 가져올 것이다.
검찰 보완수사권을 살려야 치안 공백을 없앨 수 있다.
https://t.co/HqfQkrjHD3
[광기의 사회, 배재고와 광주일고가 던진 ‘실버 라이닝’]
대한민국이 ‘진영 중독’이라는 집단적 광기에 질식해가고 있다. 상식과 이성은 실종됐고, 오직 편 가르기와 증오의 언어만 춤을 춘다.
오죽하면 특정 지역 사투리의 평범한 접미사까지 탈탈 털어 ‘혐오의 번역기’를 돌리는 막장 관종들이 판을 치겠는가. 자칭 진영을 수호한다는 자들이 저지르는 이 가당치 않은 ‘자해 공갈적 3차 가해’ 앞에 우리 사회의 지성은 완전히 마비됐다.
오만과 광기의 질주는 권력의 심장부에서 절정을 이룬다. 검찰과 사법체계를 시녀로 만들더니, 이제는 수사권마저 완벽하게 틀어쥐고 ‘권력 면죄부 백화점’을 차렸다.
국민적 공분을 산 ‘장윤기 사건’의 경찰의 증거인멸과 은폐가 드러났음에도 보완수사권을 당권 노름의 칩으로 팔아치웠다.
파렴치한 범죄 행각으로 아군인 민주당에서조차 손가락질받던 김병기 전 원내대표 수사는 1년이 다 되도록 감감무소식이다.
이제 대한민국에는 ‘친윤·친명 무죄, 비선 유죄’라는 기괴한 사법 신조어가 지배하고 있다. 여기에 표현의 자유마저 압수수색 하겠다는 이른바 ‘국민 입틀막법’(정보통신망법)의 공포는 온라인 공간에 군화발을 들이미는 ‘사이버 계엄령’의 서막이다.
민생은 안중에도 없고, 정치는 조선 시대 사색당파 싸움을 무안하게 할 정도다. 반도체 착시효과 뒤에 숨은 물가·환�� 폭등, 청년들의 취업·주거 대란에는 눈을 감았다. 코스피 상승을 정권의 치적으로 포장하더니, 공교롭게도 이른바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발표와 항께 정작 외국인 투자자들이 보따리를 싸는 ‘엑소더스’ 현상에는 무관심으로 일관한다. ‘집안 살림 거덜 나는데 옆집 잔치 떡고물로 생색내는 격’이다.
정부 여당은 ‘파묘 논쟁’을 일삼으며 이전투구에 여념이 없고, 대통령은 역대 누구보다 노골적으로 여당 전당대회에 숟가락을 얹으며 권력 중독의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기가 막힌 것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대통령의 ‘선택적 만기친람’과 수박 겉핥기식 현실 인식이다. ‘셀프 면죄부’라는 비판이 들끓어도 여당 인사들을 향한 ‘공소취소’ 고집은 요지부동 콘크리트다.
왕조 시대의 왕도 눈치를 보았던 사법 체계를 사유화하려는 오만이 극에 달했다.
그러나 이 어두운 광기의 시대 속에서도, 우리는 희망의 한 줄기 빛, '실버 라이닝(Silver Lining)'을 보았다.
최근 고교 야구 판을 뒤흔든 ‘배재고 사태’를 보라. 철없는 학생들의 잘못에 대해 배재고가 진정 어린 사과를 건네자, 상처의 당사자였던 광주일고 야구부와 교장 선생님이 오히려 “배재고 징계를 선처해달라”고 공개 요청했다.그동안 광주항쟁을 배타적이고 독점화 해왔던 기존의 일부 꼰대들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이다.
진영과 증오의 독극물에 중독된 정치권이 부끄러워 고개를 들지 못할 ‘진짜 어른들의 연대’이자 ‘화합의 홈런’이다. 퇴행적 진영주의에 찌든 우리 사회에 이 썩어빠진 진영주의를 불살라버릴 거룩한 불씨가 날아든 것이다.
우리 사회와 정치가 이 고등학생들과 교장 선생님의 품격의 반의반만이라도 따라갔으면 좋겠다.
배재고와 광주일고가 보여준 이 화합의 불씨를 결코 꺼뜨리지 말아야 힌다. 이 연대와 관용의 정신을 광장으로 끌고 나와, 권력의 미친 질주를 제어하고 민주주의와 민생을 회복하는 브레이크로 삼아야한다.
이 작은 실버 라이닝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광기의 먹구름을 걷어내는 거대한 태풍이 되도록, 국민의 상식과 집단지성이 힘을 모아야 할 때다.
#광기의 독주 #입틀막법 #배재고_광주일고 #실버라이닝 #상식의승리
크래미 품절 대란 터진 한성기업 사태?!
1. 시가총액 300억 원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에 처했던 한 기업의 24년 된 훈훈한 미담이 뒤늦게 알려짐.
2. 이 기업이 무려 24년 동안이나 6.25 참전용사 감사 음악회를 묵묵히 후원해왔다는 사실이 SNS를 통해 퍼짐.
3. 숨겨진 선행에 감동한 네티즌들 사이에서 상폐 위기의 기업�� 살리자는 취지의 돈쭐 운동이 자발적으로 시작됨.
4. 응원 소비가 폭발적으로 몰리면서 자사몰의 인기 상품들이 줄줄이 완판되고 배송 지연 사태까지 벌어짐.
5. 이러한 뜨거운 관심은 주식 시장으로도 이어져, 4,200원대였던 주가가 장중 5,150원까지 무섭게 치솟음.
6. 순식간에 착한 애국기업으로 칭송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서자, 회사 측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함.
7. 하지만 회사는 대중의 과도한 칭찬에 들뜨지 않고, 행여나 생길 수 있는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팩트체크를 함.
8. 100% 국산 원료만 쓴다는 일부 소문에 대해 "수입산 원료도 섞어 쓰고 있다"며 과장된 부분을 투명하게 정정함.
9. 6.25 참전용사 후원에 대해서도 "우리만 단독으로 한 것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함께 후원했다"며 조심스럽게 선을 ��음.
10. 물 들어올 때 노 젓기기 보다는 기업의 솔직함에 소비자들은 진정성을 느끼며 더 큰 호감을 보임.
과대광고가 판치는 세상에 이토록 투명하고 겸손하게 팩트체크를 시전하다니, 찐으로 돈쭐 내서 살려야 할 참된 기업의 표본 같아요!! 앞으로 마트에서 한성기업 제품 꼭 사 먹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