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은 서비스산업의 질의 저하를 가져온다는 생각을 늘 하는데, 미국과 유럽은 아시아와 서비스산업의 구조가 조금 다르니 차치하고,
먼저 싱가포르에서 그런 느낌을 받았고 서울에서는 당연히 매일 보고 들으니 항상 느꼈고 이번에 도쿄에서도 느끼기 시작했음.
비용상승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 없으면 서비스의 질이 붕괴할 수 밖에 없고, 소비자에게 전가한다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면 어차피 고객관점에서 상대적 서비스의 질은 떨어진다고 인식.
이제 일본도 인플레이션이 제대로 온 건 아닐까 생각 중
직장인이 유튜브를 부업으로 운영하려면, 캠핑 유튜브라던가 에너지 소모를 많이 하는 주제는 절대 하면 안됨.
진짜 최고는 이렇게 아래처럼 카메라 키고 이야기하는거.직장인이 유튜브를 부업으로 운영하려면, 에너지 소모가 큰 주제는 웬만하면 피해야 한다고 생각함.
예를 들어 캠핑 유튜브.
영상 하나 찍으려면 장소 찾고, 장비 챙기고, 이동하고, 텐트 치고, 촬영하고, 철수하고, 집에 와서 편집까지 해야 함.
본업 끝나고 이걸 매주 반복한다? 처음 몇 달은 열정으로 가능해도 결국 지침.
부업은 한 방 잘 만드는 것보다 안 힘들게 100개 만들 수 있는 구조가 훨씬 중요함.
그래서 직장인 유튜브는 콘텐츠를 고를 때 조회수보다 먼저 봐야 하는 게 있음.
“이걸 퇴근하고도 2~3년 동안 계속 만들 수 있는가?”
즉, 부업은 체력전이 아니라 지속성 싸움임.
"을"들을 위한 생존 비즈니스 잉을리쉬
영미권에서 학교를 다녔어도 돈 주는 고객사에 영어로 내 주장을 하는 것은 매우 어려움
“을” 직업 종사자로서 미국인 파트너들이 미팅 중 “미움털 안 박히며 바보로도 보이지 않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쿠션” 표현을 정리해 보았다
https://t.co/gU1eZ1p2AJ
헤드헌터 연락을 무시하다
한 번 답장했는데 내 몸값을 알게 됐음
예전에는 헤드헌터 메시지가 오면
광고라고 생각하고 대부분 넘겼음.
어느 날 궁금해서 한 번 이야기해봤음.
1. 어떤 경력 때문에 연락했는지 물었음
2. 시장의 연봉 범위를 확인했음
3. 요즘 많이 찾는 기술을 물었음
4. 내 경력에서 부족한 부분도 확인했음
5. 당장 옮기지 않아도 정보를 기록했음
그 과정에서 처음으로
시장이 내 경력을 어떻게 보는지 알게 됐음.
이직은 퇴사하고 시작하는 게 아니었음.
잘 다니고 있을 때부터
내 시장가치를 확인하는 것도 준비였음.
나는 한국에 F-4가 아닌
영주권자 신분으로 체류 하는건데
이게 조건이 좋은게,
의무 거주 기간 같은 것도 없고,
재심사 그런 것도 없고,
2년 안에 한번만 한국에 들어오면
계속 유지된다.
10년 마다 영주권 카드만
갱신하면 된다.
대통령, 국회의원 선거만 못하고
한국인과 권리와 의무
거의 모든게 동일하다 보면 된다.
업무에 참조 하도록.
카파시의 글 중 정말 인상적인 "지능 < 주도성" 에 대한 글.
즉, 한 사람의 성공(혹은 성장, 나아가서 삶 전체)에 지능도 중요하지만,
정말 더 중요한 것은 "주도성".
나는 얼마나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는지 정말 심각하게
고민해보아야 할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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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성(Agency)이란 성격적 특성이다.
개인이 스스로 주도적으로 행동하고, 결정을 내리며, 자신의 삶과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능력,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태도를 뜻한다.
주도성이 높은 사람은 삶이 자신에게 일어나도록 내버려 두지 않고, 직접 만들어 간다.
이는 자기 효능감, 결단력, 그리고 자신의 인생에 대한 책임감을 결합한 개념.
주도성이 강한 사람은 목표를 세우고, 장애물이 있어도 자신감을 갖고 밀고 나간다.
이들은 ‘어떻게든 해결할 거야’라고 말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 해결해낸다.
주도성은 단순한 자기 주장(assertiveness)이나 야망(ambition)과는 다르지만, 일부 겹치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보다 내면적인 특성으로, ‘내가 행동할 수 있다’는 믿음과 ‘실제로 행동하는 의지’가 결합된 것이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통제 위치(locus of control)’ 개념과 연관 짓기도 한다.
주도성이 높은 사람은 내적 통제감을 가지며,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한다고 느낀다.
반면, 주도성이 낮은 사람은 외부 통제적인 경향을 보이며, 삶이 자신에게 ‘일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인스타 처음시작할때 세팅하는 꿀팁!
인스타 계정 처음 만들 때 대부분 그냥
예쁜 사진이나 일상 아무거나 올리기 시작함
근데 그렇게 잡탕으로 올리면 알고리즘이
'얘가 뭐하는 앤지' 몰라서 영상을 아무한테도 안 뿌려줌
제일 핵심은 딱 3가지만 먼저 정하고 시작해야 함
1. 목적
이 계정 키워서 협찬을 받을 건지
아니면 강의나 부업으로 엮을 건지
2. 타깃
내 영상을 누가 볼지 딱 정하기
(예: 자취생 요리, 가성비 맛집 찾는 사람)
3. 키워드
남들이 안 쓰는 뾰족한 단어 하나 잡기
초반에는 무조건 한가지 주제로만 패야 함
요리면 요리, 카페면 카페 딱 좁혀서
알고리즘한테 "나 이런 계정이야"라고
확실하게 각인시키는 게 핵심
또한 프로필 들어왔을 때 1초 만에
"아, 여기 뭐 하는 곳이네"
알 수 있게 한 줄 소개만 적어둬도 반은 먹고 들어감
결론은 목적, 타깃, 키워드
이 3가지만 잡아서 계정 셋팅은 필수
무작정 남들 따라하면서
채널 시작하기보다
위 내용들을 점검 해보면 좋을듯
현존 최고의 거장중 한명인 "스탠리 드러켄밀러"
이번 13F 에서 포트폴리오 변화 중 눈에 띄는 것들이 있음
마이크론 → 전량매도
브로드컴 → 전량매도
루멘텀 → 전량매도
코히런트 → 전량매도
인텔 → 전량매도
샌디스크 → 일부 매도
아마존, 구글 적극적으로 늘림
테슬라, 메타 등은 콜옵션으로 대응
다만 이걸 반도체 전체를 부정했다로 보기보다는
AMD, TSMC(파운드리), 램리서치(전공정 장비), 씨게이트(니어라인 스토리지), 그리고 CDW(엔터프라이즈 IT 채널)와 플루어(FLR, 엔지니어링·원전 건설)등을 새로 사거나 보유수량 늘린거 보면
AI 밸류체인에서 이미 멀티플이 크게 반영된 구간을 덜어내고,
아직 물리적 병목이 남은 제조·설비·건설 쪽과 수익화 단계인 하이퍼스케일러로 옮긴 것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AI를 접은 게 아니라, AI 사이클의 어느 국면에 돈이 남아 있는지에 대한 견해를 바꾼거지
그리고 테슬라 주주 입장에서 가장 눈여겨 봐야 할 것은
테슬라 콜옵션 126,000주 상당을 신규 보유로 신고한거임
(6월 30일 기준 평가액은 약 $53.0m, 전체 공개 13F 포트폴리오의 약 1.0%)
1.0%면 상징적인 한두푼 짜리 관찰 포지션은 아니고
“테슬라가 싸다”는 아니지만
향후 몇 개월 안에 시장이 테슬라의 미래 옵션가치
(자율주행, 로보택시, 로보틱스)를 다시 높게 가격에 반영할 가능성이 있다”는 쪽에 베팅 한 것 아니겠음?
어쨌든 드러켄밀러가 보기에도 금방 실적으로 찍히는 탄탄한 주식은 아니니 현물보유는 부담스럽다
근데
"조만간 한방 터지긴 할거 같다" ?
P.S
그리고 한가지 더 주목할만한 게
피터틸, 드러켄밀러 둘다 "아마존" 을 강하게 밀고 있네??
피터틸은 아마존 매수비중 1등
드러켄밀러는 현물, 콜옵션까지 강하게 베팅
올해 백 번째 말합니다!
일반인도 제발 클로드코드 쓰세요
1. 클로드코드 제발 설치하세요
2. 클로드코드 공식 문서 제발 읽으세요
3. 업무에 활용할 나만의 AI 에이전트 제발 만드세요
4. 에이전트랑 같이 자동화하면서 제발 칼퇴하세요
5. 포트폴리오로 묶어서 승진, 연봉상승, 이직 하세요
6. 주식, 부동산 재테크도 클코해서 자산 불리세요
아직 클로드코드를 쓰지 않는다면
이제는 AI에서 너무 많이 뒤쳐진 겁니다
지금이라도 시작하세여 제발…
내가 AI외 함께 발표자료를 만드는 과정을 정리해본다.
1. 일단 관련된 자료를 AI가 쉽게 참조하고 읽을 수 있도록 모두 모아둔다.
2. 이 발표의 목적과 듣는 사람이 누구인지, 시간은 어느정도인지, 언어나 발표 톤은 어떤지, 이 발표를 듣는 사람이 내 발표가 끝났을때 무엇을 얻어야 하는지 등 기본 정보를 셋팅해준다. (어디에 기본 문서로 저장하게 해둔다. 나는 보통 north-star.md 라는 파일로 저장하게 함)
3. 기본적인 스토리 라인은 md 파일로 만들고 최종 결과물은 html로 만든다. PPT 파일로 만드는 것보다 iteration이 간단하다.
4. 기본 정보가 다 정리된 상태에서 내가 전달하고 싶은 스토리 라인을 대충 정리해서 AI한테 준 뒤, 여기에 맞춰서 좀 더 살을 붙이고 슬라이드 개요를 짜보라고 한다. (이정도 공을 들여서 시작을 해도 이때 나온 슬라이드를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5. 발표의 중요도에 따라서 AI가 제공한 대략적인 스토리 라인이 충분한 경우도 있을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여기에서 아이디어 정도만 얻고 한 장 한 장 다시 만들어나가는 경우가 많다.
6. 이런 작업을 몇 차례 반복하며 각 장표 별로 메인 아이디어를 정리한다.
7. 아이디어가 정리되면 해당 장표의 제목, 디자인 구성, 컨텐츠 등을 하나씩 정리한다. 보통 "뫄뫄한 느낌이 드는 제목을 10개 뽑아봐" 혹은 "이러이러한 메세지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레이아웃 배치를 5개 만들어봐" 하는 식으로 AI를 활용함. 이때 다양한 형용사, 다양한 스타일 키워드, 다양한 방식(html, diagram, chart, info graphic 등등)으로의 구현을 해보라고 구체적으로 일을 많이 시키는 것이 중요함.
8. AI와 티키타카를 하다보면 그 중에 괜찮은 아이디어를 픽 할때도 있고, 약간 영감을 받아서 발전된 아이디어가 나올때도 있음. 그런 부분을 한장 한장 한땀 한땀 완성해감.
9. 효과적인 애니메이션도 다양한 방식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제안해보라고 하면 해당 애니메이션을 한번에 볼 수 있는 html을 만들어주는 등 빠른 리뷰를 가능하게 해줌.
10. AI가 만들어주는 html의 장점은 여러가지 기능을 내 마음대로 추가할 수 있다는 점. PPT에 준하는 인터페이스나 네비게이션도 가능하고, 개인적으로는 항상 영문/한글을 토글할 수 있는 버튼을 하나 만드는데 공유할때 아주 간편하고 좋음. (개인적으로 내용을 충분히 이해해야하는 자료를 영어로 공유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음. 😅)
진짜 기존에 내가 발표 자료 작업할때 대비 시간이 많이 줄었냐고 하면 그건 좀 애매한데. 확실히 퀄은 10배 좋아짐. 사실 대부분 더 하고 싶어도 한정된 시간으로 어느정도 하고 마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같은 시간으로도 아주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다는게 큰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대도공업사<<
여기 선글라스 좋은 자재 쓰신다는데 엄청 저렴함
2~4만원대고 빈티지 느낌의 특이하고 예쁜 디자인 많고 종류 진짜 많음!!
요즘 유행하는 디자인도 많았어요
옛날에 만드셨던 거 재고정리 차원에서 파시는 것 같은데 자외선 차단도 테스트 했는데 문제 없으셨다 함
Ig: daedoindustry
와 에픽카세 고민상담 보다가 이거 진짜 존나 맞말이라 일어나서 박수침
예전에는 누군가한테 뭐 부탁할 일이 있으면 앞에 쿠션어를 많이 깔아두는 게 예의인 줄 알았는데 시간 지나면서 깨닫는 게 ‘예의’라는 건 쿠션어로 챙기는 게 아니라 오히려 돌려말하지 않고 명쾌하게 내 의견을 전달하고 상대방이 혹시 거절하더라도 전혀 상대방 마음에 부담가지 않게끔 태도를 확실히 하고 또 내 도움에 응해준다면 그만큼 감사를 표하는 게 예의인 거 같음ㅜㅜ카톡으로 뭐 보낼때 인사 띨롱 해놓고 답장할때까지 기다리는 거 말고 그냥 본론부터 말하는 게 상대한테도 나한테도 좋은 거처럼
우리 엄마 아빠가 평소에 부부싸움을
거의 안하는 이유인데.
아빠가 운전하다가 길을 한참 잘못 들었을때
엄마는 조수석에서 짜증내는 대신 이렇게 말함.
"오히려 잘됐네.덕분에 우리 한 번도 안와본 길로
드라이브도 하고 새로운 풍경도 구경하네~"
반대로 하루는 엄마가 반찬 다 해놓고 밥솥
취사 버튼 누르는 걸 깜빡했을 때
아빠는 한숨은커녕 1초 만에 겉옷 챙겨 입으며
문 밖으로 튀어나감.
"딱 기다려 내가 얼른 편의점 가서 햇반 사올게!
안 그래도 뜨끈한 햇반 먹고 싶었는데 "
진짜 화목하고 행복한 가정은 어떤 위기나
문제가 생겼을 때 누구 잘못이냐며 니 탓
내 탓 지적하지않고...
이런것보다 우리아빠 눈치 졸빠름.
일반 직장인에게 추천할 만한 자동화 사례 5개
① 회의 끝나면 알아서 후속 업무 만들기
회의 녹취 → AI 요약 → 결정사항/할 일 추출 → 담당자 분류 → Slack/Notion 등에 등록. 회의록을 예쁘게 만드는 것보다 회의 이후 행동까지 연결하는 게 핵심.
② 매일 아침 내 업무 브리핑 만들기
메일 + 캘린더 + Slack → AI가 읽음 → 오늘 일정 + 답장 필요한 메일 + 밀린 업무 + 중요한 메시지만 요약. 출근해서 여기저기 확인하는 시간을 줄이는 자동화.
③ 보고서 자동 생성
Excel/Sheets 데이터 → AI 분석 → 지난주 대비 변화 → 특이사항 → 원인 후보 → 보고용 문장 생성. 매주 똑같은 보고서를 만드는 직장인이 가장 체감하기 좋은 사례.
④ 자료조사 자동화
뉴스·업계 사이트·경쟁사 업데이트 수집 → 중복 제거 → 중요한 것만 선별 → 요약 → 매일 아침 전달. 마케팅 기획 전략 직군이면 특히 활용도가 높음.
⑤ 메일 업무 자동화
메일 도착 → 내용/중요도 분류 → 필요한 자료 검색 → 답장 초안 생성 → 사람이 확인 후 전송. 여기서 중요한 건 자동 전송까지 해버리기보다 마지막 승인만 사람이 하는 구조로 시작하는 것.
메타 최고AI책임자가 에이전트 떼로 엔지니어 100명 팀을 이겼다고 함. 그런데 방법을 물으니 마크다운 파일과 크론 잡이라고 답함.
Y Combinator에 나온 알렉산더 왕 얘기임. 회사는 결국 큰 피드백 루프 하나이고 그 안에 작은 루프가 박혀 있는데, 그 루프를 사람 대신 에이전트가 돌리게 만드는 데 알파가 있다는 것. 메타 내부에서 이미 그런 사례를 확인했고, 조건이 하나 붙음. 에이전트가 최적화할 올바른 평가지표를 붙여줄 때만 됨.
진행자가 기계적으로 뭐가 필요한지 캐묻자 답이 시시함. 지표 정하는 게 핵심이고 나머지는 스킬, 마크다운 파일, 크론 잡, 그리고 /goal 명령. 본인 말로 "파고들면 다 평범해서 늘 웃긴다"고 함. 조언 하나 더 얹었음. 링크드인은 무시하라고.
결국 병목은 모델이 아님. 뭘 최적화할지 정하는 사람의 판단임. 지표를 못 정하는 조직에 에이전트를 100대 붙여도 100명 팀만큼 헤맬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