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배우분들, 제작진 여러분 힘내세요.
작품에 대한 평가는 관객이 하면 됩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배우를 공격하고, 제작진을 겁주고, 상영까지 흔들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K문화가 세계에서 사랑받는 이유는
자유롭게 만들고, 자유롭게 보고, 자유롭게 비판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암살자(들)〉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작품으로 비판하면 됩니다.
사람을 공격해서 작품을 침묵시키려 해서는 안 됩니다.
세계가 지켜보는 시대입니다.
이런 모습이 오히려 K문화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일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배우분들, 제작진 여러분 흔들리지 마십시오.
좋은 작품으로 계속 만나주세요. 응원합니다. 🇰🇷
이민호가 암살자들 출연을 결심한 이유 ㄷㄷ
이민호가 짠한형에서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직접 이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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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키워드가 자유 & 진실인데
근데 저는 그 진실과 진실됨이 가진 힘을 믿는 사람이고
‘기본적으로는 그게 바탕이 되어야만 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결국 이 작품은 그 시대에 굴하지 않고
미심쩍은 그 사건을
나의 신념대로 어떻게든 끝까지
가보려고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였고
제가 맡은 영일 캐릭터는
너무나 안정한 보장된 삶이 이미 존재하지만
‘이 삶이 나의 길이 아니고’
‘이 안에서는 내가 살아 있다’라고
못 느끼는 친구인 거예요
그래서 결국
내가 이 기자라는 직업
뭔지 모르겠지만
이거 할 때만큼은 내가 살아 있는 것 같고
이걸로 끝까지 가봐야 될 것만 같은
그때의 영일이 담겨 있어서
저는 이 역할을 꼭 하고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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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짠한형
기분 좋은 날이니만큼 저도 알티 추첨 이벤트 하나 합니다!
따끈따끈하게 어제 나온 제 책, <조선을 읽는 법, 단>(푸른역사) 보내드려요. 특별히 시누이가 제작해준 책갈피 함께 보내드립니다. 표지 글씨를 저희 아버님이신 이동진 화백이 써주셔서 책갈피를 만들어봤거든요.
많이 응모해주쎄요~~
LCC의 현실(공론화되서 조금이라도 개선되길 바라며 by 에어부산 어느 부기장)
1. 안녕하십니까, 저는 비행에 정말 진심이고 싶은 에어부산의 부기장입니다.
모두의 마음에 상처가 깊게 새겨진 이 시기에 꿋꿋이 자신의 자리에서 본인의 맡은 바 안전한 운항을 책임져 주시는 모든 항공종사자분께 감사하다는 말씀으로 글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오늘 새벽 동남아에서 귀국하는 비행을 하며 어수선한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애쓰며, 졸음과 싸우며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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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필 문구로 준비한 굿즈와 함께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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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는 짧고 정은 길어!🖋️"
한국의 대표 글쟁이이자 국보급 역마살 #유홍준 이
‘인생만사’ 답사로 돌아왔다!
예술, 문화, 사람을 아우르는 유홍준만의
다정하고 치열한 인생 답사기
리트윗을 해주신 5분께 아름다운 국내 답사지 풍경이 담긴
양장 다이어리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365일』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임은정 검사
서초동 대검과 과천 법무부에서
대권을 향한 윤석열 검찰총장의 폭주를
걱정스럽게 지켜보며,
궁리 끝에 책을 준비했지요.
윤석열 총장을 비롯하여 윤 총장을 따르는 검사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그 특수통들이 어떻게 사건을 조작하여 세상을 속이는지를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총선 출마하려고 책 낸다는 비난이야
총선이 지나면 해소될 문제이니
오욕의 시간을 견디면 되는데,
검찰 조직을 매도하여 돈 벌려고 저런다는 오해와 비난은
어떻게 피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가보겠습니다> 책 출판 신고서를
검찰에 제출할 때,
인세 기부 계획을 선제적으로 밝혔지요.
감사하게도
제 진심이 많은 분들의 가슴에 가닿아
그간 1억 6천만 원 이상을 기부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1,000만 원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무대 장면 해설 연극을 위해 써달라고 특정하여
사랑의열매에 기부했었는데,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과 극단 옐로운브릭 씨어터가
지난 몇 달간 소리연극 <리투아니아>를 정성껏 준비하여
어제와 오늘 이틀간
시각장애인을 위한 무료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저도 <리투아니아>를 보고 왔어요.
실제 기부자인 독자분들에게
제게 주신 마음이 곳곳에 잘 전달되었고 잘 쓰이고 있음을 보고하기 위해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했고,
소리연극이 뭔지 많이 궁금했거든요.
시각장애인분들이 가족들과 함께 티켓을 받아 입장을 기다리는 모습이
어찌나 신나 보이던지요.
소풍을 떠나는 아이마냥 한없이 설레고 행복해하시더군요.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과 극단 관계자분들에게
기부금에 비해 너무 훌륭한 소리연극 만들어주셔서 고맙다는 감사인사와
다음 책 인세도 여기 다시 기부하겠노라는 다짐을 전하고 왔습니다.
제게 주신 독자분들의 마음들이 너무 고마워서,
그 마음들을 좋은 곳에 나눌 수 있어서
너무도 감사한 나날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계속 가보겠습니다.
'동탄 화장실 성범죄' 누명 20대男 "누구 맘대로 없던 일?"
자신이 사는 아파트 헬스장 옆 화장실을 이용했다가 성범죄자로 몰렸다며 억울함을 호소한 20대 남성에 대한 경찰 수사가 무혐의로 종결될 예정이다. 그러나 누명을 쓴 남성은 "어이가 없다"며 "아무도 나한테 사과를 안 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수사해 온 A씨에 대해 무혐의로 판단, 입건 취소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누명을 썼다고 주장한 A씨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한 사실이 알려져 비판받았던 경찰은 돌연 신고인이 "허위 사실을 신고했다"고 털어놓자 혐의없음 판단을 내렸다. 경찰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경찰관이 피신고인인 A씨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한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다룬 언론 보도를 인용하면서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내놨다. 그는 "사과를 언제 했냐. 첫 만남 이후로 통화 문자 한번 없다가 17시에 문자 하나 띡 보낸 게 끝이다"고 비판했다.
그는 "나는 아직 신고자 얼굴도 모르는 상태인데, 신고자 본인이 자기가 허위 사실로 신고했다고 인정했으면 신고자 본인도 저한테 사과해야 하지 않나"라면서 "언론 타고 급물살 타지 않았으면 전 여전히 강제추행죄로 입건돼서 조사받고 있을 텐데 없던 일로 하면 끝이냐. 누구 마음대로?"라고 토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10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대체로 A씨를 응원한다는 반응과 함께 신고자 B씨를 무고죄로 고소해야 한다는 글이 쇄도했다.
앞서 A씨는 지난 23일 오후 5시 10분께 화성시 자신이 사는 아파트의 헬스장 옆 관리사무소 건물 내 여자 화장실에서 50대 여성 B씨가 용변을 보는 모습을 훔쳐보고 성적 행위를 한 혐의를 받았다. 자신을 피해자라고 주장한 B씨는 이날 오후 5시 34분 112에 신고했다.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A씨에게 반말을 하거나 "떳떳하면 가만히 있으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억울한 A씨는 '억울한 남자'라는 유튜브 채널에 이 과정 전반을 녹음해 둔 파일 등을 올렸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누리꾼들의 분노가 쏟아졌다. 급기야 화성동탄경찰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객관적 증거를 토대로 누구도 억울하지 않게 엄정하게 수사하겠다"는 글을 올리며 진화에 나섰으나, 경찰서 인터넷 게시판에는 1만 건이 넘는 글이 게시될 정도로 공분이 이어졌다.
실제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 설명과 달리 관리사무소 건물의 CCTV는 건물 출입구 쪽을 비추고 있을 뿐, 남녀 화장실 입구를 직접적으로 비추고 있지는 않았다. CCTV상에는 신고 당일 오후 5시 11분 B씨가 건물로 입장하고, 2분 뒤 A씨가 입장하는 모습이 찍혔다. 오후 5시 14분 B씨가 건물을 빠져나가고, 1분 뒤 A씨가 건물 밖으로 나가는 장면이 담겼다. 이로써 건물 퇴장 순서는 오히려 피해자가 먼저이고, 피의자가 나중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런 가운데 B씨는 지난 27일 오후 돌연 화성동탄경찰서를 찾아 "허위신고를 했다"며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는데, 다량을 복용할 경우 없는 얘기를 할 때도 있다"고 자백했다. 경찰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경찰관이 피신고인인 A씨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한 데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나 A씨는 신고자나 경찰에게 직접 사과받지 않았다면서 분노를 표출한 것이다. A씨의 이러한 게시글에 누리꾼들의 분노는 또 화성동탄경찰서로 향했다.
온라인에서 파장이 끊이질 않자 화성동탄경찰서는 "최근 화장실 성범죄 신고사건 관련하여, 이 사건과 전혀 무관한 팀장과 팀원들이 인터넷상에서 지목되고 있다"면서 "그러나 지목된 팀은 올해 2월부터 다른 팀으로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어 본사건 담당하는 팀과 전혀 관련이 없음을 밝혀드린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https://t.co/ZYxYS2RzWi
일본의 키옥시아(도시바메모리)와 미국 웨스턴디지털이 합병하는데 SK가 반대를 한대 근데 이 합병에 찬성하라고 윤석열 정부가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일본 아사히가 보도함..
윤석열이 한국 반도체 산업 키운다는거는 다 개구라인거 뽀록 남.. 자국산업을 위태롭게 하는게 시발 대통령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