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로 밝혀진 머리 좋아지는 습관
1. 키보드 대신 손으로 메모하는 것 (프린스턴대)
2. 점심 먹고 26분 낮잠 자는 것 (NASA)
3. 외국어 하나 더 배우는 것 (요크대)
4. 막힐 때 앉아 있지 말고 걷는 것 (스탠퍼드)
5. 공원이나 숲을 걷는 것 (미시간대)
6. 배운 걸 남에게 설명해보는 것 (워싱턴대)
7. 책을 꾸준히 읽는 것 (러시대)
8. 매일 조금씩 명상하는 것 (하버드)
9. 물을 자주 마시는 것 (코네티컷대)
10. 길을 직접 외워서 다니는 것 (UCL)
근데 요새 손 메모, 글을 쓰는데 정말 머리가 돌아가는 느낌이야.
진작할걸 하는 생각도 드는데~
이 중 몇 개나 하고 있어??^^
tem uma frase de Nietzsche que diz:
"O que é o amor senão permitir que o outro viva, aja e sinta, de maneira diferente ou oposta da sua, e ainda assim alegrar-se com isso?"
나도 예전엔 이런 맘으로 살았음
어디에도 진정으로 기대고 의지할곳이 없었고
세상에 나 혼자 부유하는 기분
그러다 어느날 내 집은 나라는걸 알게 됐음
내가 그토록 찾던 안식처이자 의지처
내가 다 내려놓고 쉴 수 있는 유일한 곳이 바로 나 자신이었단걸 알게된 순간
큰 안도감과 편안함이 내 속에 자리잡았음
어딜가도 내 집은 없다고 느꼈는데
이젠 어딜가도 다 내 집이 됨
나는 나와 항상 함께하니까
이 안식을 모두 경험해보시면 좋겠음
그건 멀리있지 않고 내 안에 있다는걸
책 읽는 사람의 아우라.
지성의 아우라.
아무리 돈이 많아도,
좋은 차를 몰아도,
좋은 명품을 온 몸에 휘둘러도 안나온다고 생각…
책을 읽는 다는 것은
지루한 활자를 스스로 노력해서 해석하는
고통스러운 훈련을 지속할 수 있다는 이야기이고
책을 읽는 과정이란
타인과 논리적으로 소통하는 과정이며
자기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기에
인격적으로 더 깨어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
책 많이 읽는 사람들은 숨기려야 숨길 수 없는 지적 아우라가 있음. 대화해보면 세련된 방식의 팩폭부터 상황에 알맞는 레퍼런스까지 알아서 튀어나옴.
눈으로만 활자를 훑고 지나간 겉 핥기 말고 내용 구성과 행간에 숨겨진 저자의 고민까지 해체하는 독서를 한 사람들.
책 좀 많이 읽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