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다] 더 이상 피해 생존자에게 "얼마나 저항했는가" 묻지 말라. 김혜정 소장은 “프랑스 의회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은 동의한 것’으로 치부하는 기존의 ‘강간 문화’에 맞서, (...) 동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법 개정이 필수적이라고 밝힌 바 있다”고 전했다. https://t.co/vHNoMtGBLN
🪶 동아시아에서 가족 내 성폭력 경험을 쓴다는 것. 생존 이후,「세상의 주인」으로 거듭난다는 것. 타이완 ― 한국을 잇는 스몰 토크.
『나의 부치 엄마』,『코끼리 가면』 대담 라이브
움직씨 오리집
| 흑백출판 계급전쟁
| #서울국제도서전
| 코엑스 B홀 B102
6월 26일 (금) 11:00 – 12:00
🪶 화제의『나의 부치 엄마』작가 내한 사인회.
"저는 게이비Gayby입니다. 게이비는 성 소수자가 출산해서 양육한 아이 또는 그들이 입양한 아이를 뜻합니다. 이 사랑스런 낱말로 퀴어 가족이 사회적 이슈가 아닌, 창조적이며 유머러스한 공동체로 느껴지길 바랍니다."
6월 27일 (토) 14:00-15:00
움직씨 신간 인쇄 넘겼습니다. 서울국제도서전에서 공개됩니다.
⚡️코엑스 B102
나의 부치 엄마
황후이전 | 방철환 옮김
240쪽, 120*188mm
ISBN 9791190539296
엄마는 담배를 피우고, 마작을 즐기고, 상큼한 미인도를 수집한다. 일곱 살 때 나는 엄마가 여자를 사랑하는 것을 알아챘다. #PRIDE
“낯선 사람 조심해”
위험은 늘 존재한다. 경계가 필요하지 않다는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니다. 다만 지금의 ‘안전’ 담론이 지나치게 개인의 방어능력에 의존하고 있단 생각이 든다. 그러한 담론이 또한 성폭력이 발생했을 때 피해자에게 책임을 돌리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https://t.co/6dvM6YUqOl
75번의 거부 의사를 표했음에도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면, 친밀한 관계 내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성폭력 사건 피해자들은 법의 사각지대에 방치될 수밖에 없다.
동의없는 성폭력 '재판소원' 공대위는 위헌적 재판을 헌재가 바로잡아야 한다고, 본안 상정을 촉구하고 있다. https://t.co/1aWVr5byx1
[동성부부 건강보험 피부양자 신청하는 법🌈]
송지은 변호사님이 쓰신 블로그 글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 https://t.co/p4s9kr4p99
피부양자 자격 취득 신고서, 사실혼 관계 인우보증서 등 필요한 서식 및 작성해야 할 내용을 담고 있는 안내이니, 필요하신 분들께 가닿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움직씨 출판사는 여성 퀴어 출판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타이완 작가 양솽쯔 楊双子 작가님의 부커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움직씨 클럽에서도 국내『1938 타이완 여행기』(양솽쯔 지음, 김이삭 옮김, 마티스블루 출간)이라는 표제로 출간된 臺灣漫遊錄, Taiwan Travelogue을 잘 읽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