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1타 강사 정승제 명언
"환경 탓을 줄이고, 루틴을 늘리세요. 나만 힘든 사연이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부모님이 없거나,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다들 사연 하나쯤은 있어요. 중요한 건 사연이 아니라 루틴이에요."
사연에 붙잡혀 있는 동안 인생은 제자리걸음이지만, 루틴을 하나씩 쌓아가는 순간부터 상황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결국 자신의 인생을 결정하는 것은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무엇을 했는지, 그 작은 반복들의 힘입니다.
실연 후 사람을 잊는 시간은 평균적으로 11주 정도 걸린대. 딱 3개월.
보통 사귄 기간의 절반은 지나야 잊힌다는 말 많이 하잖아? 그거 다 근거 없는 소리고.
만난 기간이 중요한 게 아니라, 뇌가 그 사람한테 맞춰져 있던 패턴을 원래 내 일상으로 되돌리는 데 저 정도 시간이 필요하대.
결혼이나 동거처럼 아예 생활이 다 얽혀있던 관계는 18개월, 한 1년 반 정도 걸리고. 이건 삶의 방식 자체를 다 뜯어고쳐야 하니까 물리적인 시간이 더 드는 거지.
어차피 기억 자체를 머릿속에서 아예 없애버릴 순 없지. 근데 시간 지나면 감정은 알아서 다 날아가고,
그냥 '아, 그런 일도 있었지'
하고 무덤덤해지는 것••
노는 물을 바꾸기 위해 실제로 해야 할 행동 6가지
1. 결과물이 남는 모임에 들어가라
발표, 과제, 프로젝트가 있는 스터디나 그룹에 적극 참여한다. 그냥 모이는 게 아니라 결과가 쌓이는 자리에 들어가라.
2. 앞서가는 사람에게 커피챗을 신청하라
20분 정도로 짧게, 목적을 명확하게 말하고 만나자. “이 부분 배우고 싶어서요”처럼 솔직하게.
3. 학회, 세미나, 밋업에 직접 발걸음하라
잘하는 사람들이 기본인 환경에 몸을 담가라. 온라인으로만 보는 게 아니라 현장에 가는 게 핵심이다.
4. 모임에서 운영이나 서포트 역할을 맡아라
기록, 정리, 일정 관리 등 실무를 도맡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핵심 멤버가 되고, 사람들과 깊게 연결된다.
5. 사람이 달라지는 공간을 자주 이용하라
일하는 분위기의 카페, 집중력 높은 헬스장, 조용한 도서관 등 환경 자체가 나를 끌어올려 주는 곳을 생활화한다.
6. 자기소개를 바꿔라
“요즘 ○○ 쪽으로 방향 잡고 있어요”, “최근에 이런 걸 시도하고 있습니다”처럼
현재 나아가고 있는 방향을 자연스럽게 말하는 습관을 들인다.
말이 바뀌면 생각과 행동도 따라 바뀐다.
위 행동부터 시작하면, 주변 사람과 환경이 서서히 바뀌고 결국 나 자신도 바뀐다.
요즘 드는 생각인데,
사람은 결국 노출된 만큼 성장하는 것 같음.
미감을 키우고 싶으면 좋은 디자인을 계속 봐야 하고,
감각을 키우고 싶으면 롤모델을 계속 봐야 하고,
나를 알리고 싶으면 내 결과물을 계속 보여줘야 하는 것처럼..
결국 노출의 빈도와 성장의 속도는 꽤 비례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나도 요즘은 정말 자극받으려고, 여러 소스를 찾아다니는 것 같음, 다들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