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모집] '룸살롱 없는 서울'을 만들어가는 여정에 함께해주십시오.
여성의당이 '성매매처벌법 전면개정을 위한 전국 집중 릴레이 기자회견'에 공동주최로 참여합니다.
- 일시: 26. 9. 17. (목) 오후 1시-4시
- 장소: 서울역(행진하여 청와대 사랑채로 이동)
- 신청: https://t.co/Tz6keVgsf0
현행 성매매방지법은 성매매를 불법으로 규정하면서도 근본적인 수요 차단을 통해 성매매 알선과 공급, 착취의 고리를 끊기보다 성매매 여성을 처벌하고 낙인을 덧씌우고 있습니다. 성매매 여성 처벌 조항은 성구매자와 영업주들이 성매매 여성을 협박하는 데 악용되어 왔으며, 여성들이 피해를 신고하거나 탈성매매를 시도하지 못하도록 억압해왔습니다.
성매매방지법이 시행된 지 22년, 한국의 성착취 업소는 여전히 버젓이 운영되고 있으며 적은 인구에도 불구하고 그 규모는 세계 최대 수준입니다. 이는 현행법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방증합니다.
취약한 여성들을 성착취 산업에 내몰고, 벗어나지 못하게 만드는 악법은 이제 바뀌어야 합니다. 여성의당은 9월 17일 오후 1시 서울역 기자회견으로 시작해 행진과 청와대 집회로 이어지는 서울 집중행동에 여러분과 함께 참여하고자 합니다.
'룸살롱 없는 서울', '룸살롱 없는 한국'을 염원하는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많이 웃고 뭉클하고 다짐도 많이 했다. 기성정치에 실망하고 더 이상 아무도 선택하고 싶지 않을 때 실질적으로 여성을 대변하고 있는 여성의당이라는 최선의 선택지가 있다는 걸 더 많은 사람이 알아주면 좋겠다. 오프라인 행사 안 가보신 분들 꼭 가보세요. 너무 추천입니다💜
이재명 정부를 향한 2030 여성의 지지율은 계속해서 추락하고, 정치에 실망한 여성들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정부와 여당은 왜 여성들의 마음이 떠나는 이유를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는 걸까요?
여성의당은 당원 세미나를 열고, 지난 지방선거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최근 여성여론의 흐름까지 함께 짚어보았습니다. 특히 서울시장 선거에서 '룸살롱 없는 서울'을 외쳤던 유지혜 후보가 얻은 표를 통해 어떤 유권자들이 여성의당을 선택했는지, 그 표심이 정치에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최근 정부를 향한 여성 지지율과 그 의미에 관한 분석도 쏟아졌습니다. 유지혜 대변인은 "여성들의 마음을 분석하고 이해하려는 의지조차 없는 정부를 향해 여성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박진숙 비상대책위원장은 “기성 정치는 여전히 과거의 관성에 기대고 있지만, 여성 시민의 정치적 눈높이는 이미 달라졌다. 그 간극이 지금의 지지율 하락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여성들의 정치적 기준을 높여 놓은 것이 바로 여성의당의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왜 여성들이 정치에 실망하고 있는지, 여성의 목소리는 정치에서 왜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지, 그리고 여성여론을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가시화해 정치의 변화를 만들어낼지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당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확인하고, 여성의당의 결속력을 다시 한번 다지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동시에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여성의당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더 많은 여성들의 선택을 받는 더 큰 정당으로 성장하기 위해 무엇을 바꿔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비상대책위원회의 고민과 계획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여성의 마음을 얻고 싶다면, 먼저 여성의 목소리부터 제대로 들어야 합니다. 여성의당은 여성들의 변화한 눈높이를 읽고, 그 목소리를 정치적 힘으로 만들어내겠습니다.
후보만 190명 낼 수 있는 당 vs 겨우 한 명 낸 당
그런데 지금 서울에서 후자가 이기고 있단 거잖아 자금이 부족해 트럭도 못 돌리고 책자 만들기도 어려워 발품 파는 것밖에 못했던 그 후보가 저런 원내정당을 이기고 있는 거잖아 당원도 당비 수입도 한참 부족한데도 불구하고 인셀당 이기기
마지막 거리 유세를 마쳤습니다.
선거운동이 종료된 뒤에도 많은 지지자분들이 쉽게 발걸음을 떼지 못한 채 거리 곳곳에 남아 계셨습니다. 함께 사진을 찍고, 손을 잡고,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그 시간을 아쉬워해 주셨습니다.
뜨겁게 울려 퍼졌던 마지막 유세 현장의 함성과 응원, 그리고 서로를 격려하던 순간들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제게는 평생 잊지 못할 밤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 기간 동안 거리에서 수만 장의 명함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수많은 시민들께 허리 숙여 인사드렸고, 단 한 분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진심이 시민 여러분께 전해졌기를 바랍니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 정치가 앞으로도 여성의 목소리를 외면할 것인지, 아니면 여성이 직접 정치의 중심에 설 것인지를 보여주는 선거입니다. 서울에 여성을 위한 정치를 갈망하는 시민들이 얼마나 많은지, 투표로 증명해 주십시오.
여성의 삶을 가장 앞에 두는 정치, 여성의 목소리를 가장 크게 담아내는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유일한 선택지가 되겠습니다.
당신의 유일한 선택, 기호 5번 유지혜입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선거 유세 때, 저의 가장 든든한 지지자이자 오랜 동료인 어머니께서 지지 발언을 해주셨습니다. 이는 여성을 위해 함께 싸우고 있는 청년 여성 동지들을 향한 지지 발언이기도 했습니다. 뭉클했던 발언의 일부를 공유해 드립니다.
"저는 서울시장 후보로 나온 유지혜 엄마 차재숙이고, 성폭력 피해자이면서 아직까지도 생존하고 싸우고 있는 사람입니다.
사실 부모로서 여성 운동에 자기 딸이 앞장서겠다고 하면 너무나도 많은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는 게 사실입니다. 그러나 저는 지혜를 향한 믿음이 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로 나온 유지혜는 저에게 있어서 선생님이고, 이 세상에 대한 꿈을 같이 꾸고 있는 페미 동지입니다.
제가 8년 동안 미투 생존자 싸움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시련과 고통이 있었겠습니까? 그런 고통 속에서 살아갈 때 지혜는 단 한 번도 저를 불쌍한 엄마로 보지 않았습니다. 이 문제를 끝까지 해결해서, 제가 갖고 있는 고통을 해결하고, 일상적인 삶으로 돌아올 수 있는 한 인간으로 저를 보았고, 함께 울고 웃으면서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도록 저를 다독였습니다. 저는 그 모습을 보면서 이런 사람이 정치를 해야 된다고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여러분 지금은 우리가 너무나 작고 작은 한 발이지만, 우리가 유지혜와 함께 무소의 뿔처럼 한 발 한 발 같이 어깨동무하고 나간다면, 머리가 짧다는 이유만으로 구타당하지 않고, 여대를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취업에 차별받지 않고, 그리고 이유도 모르게 화장실에서 길거리에서 죽지 않고, 우리가 공평하게 인정받고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반드시 만들어 낼 것입니다.
여러분 끝까지 함께해 주시고 절대 흔들리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당신의 선택] 딸맘의 선택, 유지혜
“세상의 반은 여자, 당당하게 살자!”
10대, 20대, 30대 딸을 둔 어머니들이 저마다의 진심을 담아 <당신의 선택>에 사연을 보내주셨습니다. 한달음에 찾아가 만난 어머니들은 “우리 딸 같네”라며 환한 웃음으로 반겨주셨습니다.
30대 딸을 둔 어머니는 딸이 화장을 하지 않거나 머리를 짧게 자르면, 아직도 직장에서 "여자 맞아?"라는 질문을 받기도 한다고 안타까워하셨습니다. "여자 맞고, 일도 잘합니다!"라고 당차게 받아치는 딸이 대견하면서도, 더 이상 우리 딸들이 낡은 편견과 싸우지 않아도 되는 사회가 오길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밤거리, 택시, 여행 등 딸들의 평범한 일상조차 불안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대한 우려도 컸습니다. 어머니들은 딸들이 언제 어디서든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세상이 최우선으로 마련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셨습니다.
어머니들이 딸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세상은 분명했습니다. 어떠한 제약이나 억압 없이, 딸들이 마음껏 자신의 꿈을 펼치며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바라셨습니다. 저 유지혜가 그 바람을 꼭 이루겠습니다. 딸들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서울 만들겠습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기회를 빼앗지기 않도록, 공공기관부터 공정하고 성평등한 서울 만들겠습니다.
더불어, 중·장년 여성의 평생교육과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갱년기·완경기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건강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어머니 또한 누군가의 엄마, 아내를 넘어 스스로의 삶을 돌보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세상 모든 딸들과 어머니들의 빛나는 인생을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서울에서 살아가는 여성 시민들의 현실을 따라가는 '당신의 선택’ 시리즈는 계속 이어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실 선거 벽보를 보고 흠칫했다 룸살롱 없는 서울이란 문구가 서울 인구의 반인 남성은 버리고 가겠단 선언이나 다름없게 느껴졌으니까
그러면서 동시에 이 후보가 얼마나 여성인권에 진심인지 느끼기도 했어 룸살롱 다니는 유권자 눈치 보기보단 난 그냥 여성인 너를 위해 일하겠단 선언 같아서
대형 선거트럭? 없습니다.
12페이지 공보물 책자? 없습니다.
빌딩 외벽을 뒤덮는 초대형 현수막? 그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서울시장 선거에서 여성의 목소리를 끝까지 밀어붙이겠다는 의지 하나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가보라”고 손 내밀어주신 시민들의 기대에 반드시 응답하고 싶습니다.
원외 소수정당의 청년 여성 후보에게 서울시장 선거는 시작부터 거대한 장벽의 연속입니다. 5천만 원의 기탁금부터 높은 허들이 되고, 수십 억씩 선거비용을 쓰는 거대 정당 후보들과 경쟁하기에는 한 푼 한 푼이 간절합니다. 이번 선거 목표 모금액 1억 원은 선거를 완주하기 위한 최소한의 비용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수십억 자산과 조직을 가진 거대 정당 후보가 아니라, 여성 시민들이 직접 선택한 후보도 끝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내고 싶습니다.
기울어진 선거판 위에서도 여성 청년 후보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뛸 수 있도록, 기호 5번 유지혜에게 1억을 모아주십시오.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더욱 가열차게 선거에 임하겠습니다.
✅ 우리은행 1006-301-565638 여성의당 중앙당 후원회
✅ 입금확인서: https://t.co/N16R99hjvO
*후원자분들께서는 반드시 입금확인서를 제출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