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브라질 시민들의 트위터를 보는데 마음이 너무 무거웠다.
제발 투표해달라고 울면서 호소하고, 민주주의를 잃을까 봐 두렵다며 통곡하는 브라질 시민들이 정말 많았다. 그냥 선거에서 지는 게 무서운 게 아니라, 자신들이 지켜온 나라와 민주주의 자체가 무너질까 봐 두려워하는 그 절박함이 화면 너머로도 그대로 느껴질 정도였다.
그 모습을 보는데 너무 낯설지가 않더라.
대한민국에서도 우리는 이미 비슷한 순간들을 수도 없이 겪어봤으니까.
민주주의는 한 번 만들어졌다고 영원히 지켜지는 게 아니고, 나라를 좀먹으면서도 스스로를 보수라고 포장하는 극우세력이 얼마나 위험한지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더 남의 나라 일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울면서라도 한 사람이라도 더 투표장으로 나오게 하려는 브라질 시민들의 그 절박한 마음이 제발 헛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브라질 국민들이 이번에도 끝까지 민주주의를 지켜냈으면.
정말 잘 버텨내서 결국 웃을 수 있기를🙏
박현광이 출입증만 분실한 게 아니고 안보 사항인 '대통령 순방 일정 수첩'까지 분실해놓고 왕따 피해자 코스프레함;;;;;
그리고 박현광이 해당 조치가 전례에 비춰 과도하다고 주장했는데 출입증 분실 사례가 이번이 처음이고 출입기자 언론사들이 운영 규정으로 징계한것임
https://t.co/lZB1p94GXD
김어준 사기치네?
지금 이재명 지지자가 이재명 지지자가 아니라 이재명 고립시키는 작전이라고 선동하네.
잼통이 직접 도움을 몇 번이고 호소하고 있는데.
니들이 잼통 잘 도와줬으면 잼통이 친구들한테 부탁하겠냐?
이제 해석할게 없어서 이재명 지지자 의도 해석해주는거냐?
어준이 말에 속는 사람들은 뭐냐?
https://t.co/lahFtgTYta
기자가 아니라 그냥 극단 성향 유투버 아님?
대통령이 파격적으로 뉴미디어 기자들도 기존 레거시 기자들과 같이 청와대 출입시켜주고 권한을 줬더니 유튜브에서 지가 김어준 소속이라 왕따당하고 있다고 선동하고 온갖 음모론으로 청와대 공격하는데 이러면 뉴미디어 기자들 출입시켜줄 이유가 없잖아
2분뉴스 출연
박현광의 청와대 탄압 인터뷰에대한 청와대 춘추관<입장문>
박현광이 분실한건
출입증만이 아니었습니다
순방일정이 담긴 수첩 분실이
페널티의 더 큰 이유였네요
뭐 이런 녀석이 있나 싶습니다
기자로서도 사람으로서도
기본이 안된 인간입니다
청와대의 더욱 강력한 조치가
필요합니다
조국혁신당은 물론 검찰개혁 주장자 대부분이 법무부 내에 수사담당 중수청, 기소담당 공소청을 두자고 했습니다. 공소청에 보완수사권을 주자는 주장과 함께.
그러나 이 정부는 수사기소를 중수청과 공소청으로 분리하되, 법무부와 행안부에 따로 배속시키는 것으로 한걸음 더 나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 분들의 입장을 바꾼 보완수사권 박탈 주장도 관철되었습니다.
검찰개혁의 본질인 수사 기소분리는 보완수사까지 금지될만큼 이제 완성되었습니다.
경찰과 중수청의 수사권 남용, 사건 암장이나 왜곡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크지만,
중수청경찰내부통제와 감찰 철저, 불기소송부사건 철저 점검 등 제도보완으로 국민적 우려를 반드시 불식시키겠습니다.
부동산 문제처럼 수십년간 계속된 구조적 문제는 단기처방 몇가지로 금세 좋아지기는 어렵습니다.
부동산 투기 권장하는 보수정부는 제외하고, 민주정부마다 부동산 투기 억제를 위해 노력했지만 목표대로의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여러 원인이 있겠지만 저항과 반발에 밀려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개혁조치를 끝까지 관철 못한 것도 한 원인일 것입니다.
부동산 투기 억제와 부동산 가격 안정은 반드시 해야 할 국가적 과제이고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또 못해낼 일도 아닙니다.
실망스러우시더라도 여유를 가지고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결과를 보고 판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멍청한 우크라이나 때문에 어이없어 하는 한중일]
• 우크라이나 : 우리 전쟁에 왜 참가안해, 한국 이 배은망덕한 XXXX들아
• 한국 : 우크라이나가 해준게 뭔데? 전쟁 때 소련이랑 같이 침략한거?
• 우크라이나 : 그건 그렇고, 빌어먹을 한국인들은 난징 대학살을 중국에 언제 사과할 거야?
• 일본 : 그거 우리나라야.
• 중국 : 난징 대학살을 왜 한국이 사과하는데?
• 한국 : 한국이랑 일본 구별 못함?
<청년들의 미래에, 정부가 힘을 보태겠습니다.>
정부가 납입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이 10월 7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2차 가입까지는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등의 요건이 적용되지만, 내년부터는 가입 대상이 모든 청년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청년들이 차곡차곡 미래를 준비해갈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하겠습니다.
https://t.co/qre9qkau1I
박은정씨 지금 당신이 올린 글을 보니 결국 본인이 요구하는 기준은 하나인 것 같네요.
직책이나 이미지로 사람을 단정하지 말고, 날짜와 실제 행위를 놓고 판단하자는 것
그렇다면 그 기준을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게도 똑같이 적용하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당신은 남편 이종근 전 대검 형사부장을 둘러싼 최은순 재항고 사건 이야기가 나오니까, 재항고장이 2021년 5월 17일 접수됐고 5월 말 배당되었을 것이고, 남편은 6월 초 서울서부지검으로 발령받았는데 누가 무슨 사건을 뭉갰다는 것이냐고 하셨죠.
결국 본인 남편에 대해서는 사건이 언제 들어왔는지, 언제 자리를 옮겼는지, 그 사이 실제로 무엇을 했는지를 봐야 한다는 이야기잖아요?
그렇다면 같은 기준으로 묻고 싶네요.
왜 김지용 후보자에게는 그 기준이 달라지는 겁니까?
김지용 후보자가 대검 형사부장으로 온 건 2021년 6월 11일입니다. 최은순 모해위증 사건을 넘겨받은 뒤 기존 불기소 과정에 판단 누락과 수사 미진이 있다고 보고, 7월 1일 다시 수사하라는 재기수사 지시가 이뤄졌습니다. 부임하고 불과 20일 뒤였죠.
그런데 당신은 김지용 후보자를 두고 국회 법사위에서 왜 친윤 검사인지 말씀드리겠다며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사건의 지휘 라인에 있었다는 점 등을 근거로 들었죠. 이후에도 김 후보자를 계속 친윤 검사라고 했고요.
그런데 대통령님이 추가 검증까지 지시한 뒤 나온 청와대 설명을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최은순 사건에서는 김 후보자가 재기수사를 지시했고, 김학의 사건에서는 기소에 반대하는 의견을 냈다고 합니다. 최종 기소를 지휘하거나 결재한 사람도 김지용 후보자가 아니었고요.
채널A 사건 역시 당시 서울중앙지검이 독자적으로 수사하고 있었고 휴대전화 포렌식은 중앙지검 수사팀과 대검 과학수사부 소관이라, 당시 대검 형사부장이었던 김지용 후보자가 관여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었다는 게 청와대 설명이었습니다.
그래서 청와대도 김지용 후보자를 친윤 검사라고 하는 데 대해 “전혀 맞지 않는 주장”이라고 했죠.
그러면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신 남편에게는 그 자리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단정하지 말고 실제로 무엇을 했는지 보라는 취지로 이야기하면서, 왜 김지용 후보자에게는 지휘 라인에 있었다는 사실 등을 가지고 먼저 친윤 검사라는 이름표를 붙이는 겁니까?
그리고 한 가지 더 있습니다.
2022년 10월 KBS 라디오에서 진행자가 당신에게 언론이 본인을 친문 검사라고 부르는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자 이렇게 얘기했죠.
“친문 검사라면 윤석열 전 검찰총장께서 가장 친문 검사가 아니실까요?”
그러면서 윤석열이 문재인 정부에서 서울중앙지검장을 거쳐 검찰총장까지 올라간 인사 경력을 근거로 들었죠.
본인이 친문 검사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윤석열을 두고 그렇다면 가장 친문 검사 아니냐고 되물었던 분이, 지금은 김지용 후보자에게 계속 친윤 검사라는 이름표를 붙이고 있습니다.
그럼 대체 ‘친문 검사’와 ‘친윤 검사’를 가르는 박은정씨 당신의 기준은 뭡니까?
본인과 본인 가족의 일이 되면 날짜 하나, 인사 시점 하나까지 짚어가면서 실제로 무엇을 했는지를 봐야 한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는 정치적 이름표부터 붙여놓는 게 정말 같은 기준입니까?
김지용 후보자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이 실제로 어떤 사건에서 어떤 판단을 했고, 어떤 선택을 했고, 어떤 일에 관여했는지를 가지고 이야기하면 됩니다.
지금 본인 남편을 두고 당신이 요구하고 있는 바로 그 방식으로요.
대통령님도 제기된 문제를 그냥 넘긴 게 아닙니다. 추가 검증까지 거쳤고, 청와대도 그 과정에서 확인한 내용을 하나씩 설명하면서 김지용 후보자를 친윤 검사라고 하는 주장은 맞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친문이든 친윤이든 이름표부터 붙여놓고 사람을 재단할 게 아니라, 결국 봐야 할 건 그 사람이 실제로 무엇을 했느냐 아닙니까?
박은정 씨가 지금 본인의 남편에게 요구하고 있는 그 기준을 김지용 후보자에게도 똑같이 적용해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