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판을 처음부터 다시 짜야 하는 이유
월드컵에서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했다고 광분하는 것으론 절대 판을 다시 짜지 못할거야.
32강 진출팀을 한번 살펴보라고.
아시아대륙, 세계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최대대륙인 아시아국가중 32강 진출팀은 일본이 유일해.
피파게임 조직상 아시아에 포함된 호주까지 겨우 2팀.
아프리카 8개국, 남미 6개국, 개최국인 북중미 3개국, 나머지 13개국은 전부 유럽.
공정해서 이란이 32강 진출했다고 해도 아시아3개국에 불과하고, 아프리카는 7개국에 달함.
절대다수의 인구도, 경제력도 아시아에 비해 아프리카, 남미 두 대륙은 비교가 안돼.
그런데도 축구에 관한한 아시아 수준을 훨씬 넘어서.
축구공, 축구화 하나 비싸서 접하기 쉽지않은 사람들이 어떻게 저토록 축구를 잘할까?
그걸 모르고, 축구를 무슨 ’애국심‘이나 권력의 통치술, 혹은 사적 부의 수단, 입신양명의 수단으로 대하는 한 절대 국제적이고 셰계수준에 도달 못해.
축구를 내버려 둬,
축구 자체로 바라봐주고, 축구 자체를 즐기라고.
그런 축구를 하려하고 할 줄 아는 축구전문가들이 스스로 만들어가게 내버려 둬!
기업이, 권력이, 돈으로 축구를 어떻게 하겠다고 덤비고, 꿰차고, 지랄 난리부르스가 축구의 발전을 가로막는거야.
축구, 그 자체, 최고의 축구를 만들어보겠다는 축구전문가들에게 맡겨.
단, 박지성보다 연배가 위인 축구선출들 다 빠져, 집에 가라!
박지성 이후 세대들이 스스로 알아서 만들어가게 내버려 둬라, 제발!
한국 축구는 판 자체를 다시 짜야 함!
축구협회를 비롯한 모든 시스템 자체를 갈아엎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으면 기대할 게 없음.
누가?
홍명보, 황선홍세대부터 다 물러나고, 박지성이 축구협회장으로 나서는게 맞음.
상위 기구인 대한체육회장도 이미 박지성선수보다 젊은 유승민탁구선출임.
안정환까지 다 물러나고, 박지성 이후 젊은세대가 알아서 하도록 맡겨줘야 함.
축구는 축구인이 가장 잘알고, 트렌드 또한 일찍이 해외에서 가장 오래 몸담아온 주역들이 익히고 배운대로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배려하는 것이 가장 경제적 방법임.
박지성선수가 축구협회장으로 책임을 다하길 진심으로 응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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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끼워넣기는 그다지 쓸일이 없는걸 넘어 공문서 작성할때 1도 쓸모없고, 보통 서류작업할때 다음의 애로사항이 있을거임.
원 한글 문건에서 Ctrl + C, V해서 가져올때, 원 문건 글씨체등은 멀쩡한데
복사한 한글 문건 (내가 작성중인 문건) 내 서식이 개판나는 경우.
고거 하나하나 Alt + C, V로 서식 복사해서 한땀 한땀 수정하는 모자란짓하지말고,
F6 키 눌러서 ㅡ 가져오기 ㅡ 원본 한글문건 선택하고 ㅡ 스타일 통째로 가져와서 ㅡ 복붙.
요 작업이 선행된 이후에는 원본 문건에서 내가 작성중인 문건으로 몇 문단이든 몇십 페이지든 복붙해도 서식 안틀어지고 잘 정리됨.
개인연금, 꽉 채우는 게 최고의 절세인 줄 알았다.
요즘 투자 강의를 들으며
유튜버들도 잘 말하지 않는 출구의 문제를 알게 됐다.
연금저축에 600만 원을 넣으면
나는 연말정산에서 약 79만 원을 돌려받는다.
그래서 많이 넣을수록 이득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절세는
넣을 때가 아니라 꺼낼 때 완성된다.
55세 이후 계좌가 커져도
연금수령한도 안에서 나눠 받아야
낮은 세율을 유지할 수 있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연금계좌는 인출도 공부해야 한다.
예를 들어 잔액이 1억 원이면
첫해 연금수령한도는 약 1,200만 원이다.
2억 원이면 약 2,400만 원이다.
무조건 1,200만 원만 꺼낼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하지만 사적연금소득이 연 1,500만 원을 넘으면
종합과세 또는 16.5% 분리과세를 검토해야 한다.
지금 환급받은 세금을
나중에 더 높은 세율로 낼 수도 있다는 얘기다.
그래서 연금저축만 꽉 채우는 게 정답은 아니었다.
연금저축은 세액공제,
ISA는 절세와 유동성,
연금보험은 장기 비과세.
절세도 입금보다 출구 설계가 먼저다.
주식 20년, 마이너스 4억에서 200억까지.
나는 딱 이 8가지만 보고 나머지 지표는 다 버린다.
먼저 말해두는데,
나는 무슨 대단한 고수가 아닙니다.
그저 20년 가까이 전업으로 주식해 온
58세의 흔한 전업 개미일 뿐입니다.
계좌는 마이너스 4억에서 시작해
지금은 겨우 200억대에 안정적으로 앉아 있습니다.
이 자리까지 온 과정은 매우 투박했고,
별다른 비법도 없었으며,
유료 리딩방이나 AI 종목 추천기 같은 건 더더욱 없었습니다.
1. 아침 9시 30분 전엔 절대 손가락 움직이지 마라
장 열리자마자 급등하는 종목에
뇌동매매로 뛰어드는 건
세력 설거지 물량 받아주는 꼴입니다.
장 초반 30분은
외국인과 기관의 프로그램 물량이 줄어드는 통계 불능 시간입니다.
9시 30분까지는 손가락 힘 빼고
차분히 시장을 관찰만 하세요.
2. 거래량 없는 상승은 가짜고, 거래량 터진 하락은 진짜다
거래량 없이 슬금슬금 올라가는 주가는
세력이 적은 돈으로 개미를 유혹하는 트랩입니다.
반대로 거래량이 폭발하며 빠지는 주가는
진짜 악재가 터졌거나,
주포가 이탈했다는 확실한 신호입니다.
종가에 속지 말고
항상 “거래량”이라는 증거만 믿으세요.
3. 음봉에 사고, 양봉에 팔아라
다 아는 소리 같지만
실행하는 사람은 1%도 안 됩니다.
빨간불 양봉에 쫓아가서 사고,
파란불 음봉에 공포에 질려 손절하는 게
개미의 본능입니다.
남들이 환호할 때 팔고,
남들이 공포에 질려 던질 때 담아라.
이게 역발상 매매의 핵심입니다.
4. 점심시간 횡보는 거들떠도 보지 마라
오후 12시부터 2시 사이,
거래량이 죽은 채 옆으로 지루하게 기어가는 주식은
대부분 전형적인 건드리지 마라 종목입니다.
변동성이 없는 주식에 돈을 묶어두는 건
기회비용을 날리는 짓입니다.
그 시간에는 차라리 모니터를 끄고
산책을 하며 눈을 쉬게 하세요.
5. 뉴스에 사고, 재료 소멸에 팔아라
“호재 공시”가 뉴스 메인에 뜨는 순간은
이미 세력이 물량을 털어내기 시작하는 시점입니다.
소문과 재료의 전조 중상에 밀착업을 하고,
대중이 뉴스를 보고 환호하며 달려들 때
미련 없이 주식을 넘기고 나오세요.
6. 손절가는 사기 전에 정하고, 정했으면 기계가 되어라
매수 버튼을 누르기 전,
이미 “얼마에 팔고 나올지” 손절선이 정해져 있어야 합니다.
-3%든 -5%든 미리 정한 구간을 이탈하면
내 내면의 감정을 죽이고 기계처럼 손절해야 합니다.
계좌를 박살 내는 건 한 번의 큰 손실이 아니라,
“곧 반등하겠지”라는 희망고문입니다.
7. 줄 때 먹고 나와라, 상한가는 내 돈이 아니다
단타에서 3~5% 수익을 줬는데
“상한가 가겠지” 하고 욕심부리다가
음봉 전환되고 본전 와서 손절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당일 수익을 줬을 때 챙기는 습관을 들여라.
먹어치운 익절금만이 진짜 내 자산입니다.
8. 고점에서 거래량 터진 윗꼬리는 미련 없이 털고 나와라
주가가 연일 폭등한 후,
당일 장중 크게 쏟았다가
기다란 윗꼬리를 달고 거래량이 폭발했다면,
이건 세력이 마지막 남은 물량까지
개미한테 다 넘기고 떠났다는 확실한 신호입니다.
마지막 불꽃놀이에 취해 있지 마세요.
불꽃이 꺼지고 나면
남는 건 만신창이가 된 계좌뿐입니다.
시장은 사냥터입니다.
사냥꾼은 하루 종일 총을 쏘지 않습니다.
90%의 시간을 숨죽여 기다리고,
완벽한 기회가 왔을 때 한 방아쇠를 당깁니다.
오늘 알려준 8가지 시간표와 원칙대로
딱 한 달만 매매 일지를 써보세요.
계좌의 색깔이 완전히 바뀌어 있을 겁니다.
뇌동매매로 계좌 녹아내릴 때마다
맨탈 잡는 용도로 쓰려고 만든 8가지 원칙입니다.
지금 바로 저장해 두시고,
매매 버튼 누르기 직전에 딱 10초만 꺼내서 읽어보세요.
이 습관 하나가
여러분의 계좌 수백만 원을 지켜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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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안정적인 투자를 하고싶다, 그러면 지수투자 하는게 마음편함.
나이대별 ETF 추천글도 하나 적어봄.
20대 ( $QLD + $QQQ )
무기는 오직 '시간'과 '월급'뿐인 시기임.
나스닥 100 2배랑 QQQ 섞어서 시드 불리는 속도 최대로 땡김.
단, 폭락장 MDD -70%랑 횡보할 때 계좌 녹는 건 감당해야 함. 꾸준히 물탈 월급 없으면 멘탈 터짐.
비중 작게 가져가거나 항상 현금비중을 갖고있으셈, 몰빵은 절대하지마셈 배수에는 몰빵치는거아님.
2. 30대 ( $QQQ + $VOO )
시드가 억 단위로 넘어가기 시작해서 2배수 졸업하고 1배수로 압축함.
미국 시장 전체를 든든한 본진으로 깔고 QQQ로 알파 수익 노리는 구조임.
가장 정석적이고 실패 확률 적은 밸런스 조합임.
40~50대 ( $VOO 중심 + $SCHD /단기채 믹스)
40대까진 VOO 몰빵도 무리 없는데, 50대 넘어가면 은퇴 직전 폭락장 맞았을 때 복구할 시간이 부족함.
50대 후반부터는 VOO 비중 서서히 줄이면서 SCHD나 단기채 10~20%씩 섞어서 슬슬 연착륙 준비 들어감.
4. 60대+ ( $SCHD )
원금 안 건드리고 배당금만으로 생활비 뽑아 쓰는 단계임.
배당수익률 3%대에 배당성장률 8~10% 나오는 SCHD 위주로 돌려서 주가 등락 신경 안 쓰고 현금흐름 챙기는 게 최고임.
요약하면 어릴 땐 성장주/레버리지에 베팅하고, 은퇴 가까워질수록 변동성 낮추고 배당으로 넘어가는 게 정석적인 글라이드 패스임.
20대 때 레버리지 비중 욕심 덜 부리고 50대 때 배당 전환만 스무스하게 하면 끝남.
20대때 전재산 날리기싫으면 혐금비중 잘 맞추셈,
$QLD 같은건 반토막이상 날수도있음.
참고로 와타시는 연금계좌만 ETF 삼,
본계좌들은 미래없음 오직 성장과테크 뿐임.
"주식판에서 매번 미끄러지던 동생이, 순서 하나 바꾸고 30대에 5억을 모았다며 내게 계좌를 내밀었습니다."
돈이 없어서 못 모으는 게 아니었습니다. 문제는 종목이 아니라, 엉망진창으로 꼬여 있던 투자 실행의 '순서'였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이 30대에 3~5억 자산을 확실하게 달성하는 치트키 같은 자산 배분 순서 5가지입니다.
30대 자산 3~5억을 만드는 절대적인 투자 순서
1.비상금부터 만든다 (생존용)
월 10만 원씩 CMA로 200만 원만 확보. 그 이상은 욕심이다. 비상금은 투자금이 아니다.
2.ISA는 5년짜리 단기 투자다
월 50만 원으로 S&P500 / 나스닥100 적립. 수익률보다 세금 아끼는 구조부터 만든다.
3.미국 주식·ETF는 10년 각오
월 40만 원. 애플, MS, 구글, 엔비디아, 아마존, 메타, 테슬라 + S&P500, QQQ, SOXX. 여긴 사고파는 곳이 아니라 쌓아두는 구간이다.
4.연금저축은 세액공제용이다
월 10~20만 원. 수익률보다 돌려받는 세금이 핵심이다. ETF는 S&P500, QQQ 위주.
5.IRP는 연금저축 한도 채운 뒤
연금저축을 먼저 채우고 남는 돈으로만 고려한다. 처음부터 IRP는 과하다.
한눈에 보는 핵심 요약:
1️⃣ 비상금 (버티기)
2️⃣ ISA (5년 단기)
3️⃣ 미국 주식·ETF (10년 장기)
4️⃣ 연금저축 (세액공제)
5️⃣ IRP (여유 생기면)
자산이 느는 사람과 제자리인 사람의 차이는 정보가 아니라 ‘순서’다.
📌 투자 방향 헷갈릴 때 다시 보게 될 글이다. 팔로우하고 저장해둬.
만원짜리 시계 차고 다니던 거지가
알고보니 10조 기부한 억만장자였음
이 사람 이름은 척 피니
세계 1위 면세점 DFS 만든 창업자임
근데 진짜 웃긴 게
억만장자면서 만원짜리 시계 차고
지하철 타고 다녔음
그래서 상류층들이 다 비웃었다
거지 코스프레 한다고
천박한 장사꾼이라고 손가락질했음
근데 여기서 반전
이 사람 수십 년 동안
자기 이름 꽁꽁 숨긴 채
전 재산을 몰래 나눠주고 있었던 거임
전쟁터 아이들 수술비 대주고
가난한 나라에 병원이랑 연구소 짓고
그렇게 평생 기부한 돈이
무려 80억 달러 우리 돈 약 10조임
마지막엔 통장에 20억 정도만 남기고
재단까지 싹 정리해버렸다
정작 본인은 끝까지
낡은 양복에 10평 월세방에서 살았음
빌 게이츠가 이 사람 보고 그랬음
내 인생 유일한 영웅이라고
올해 반드시 ISA 계좌 만들어둬라
방금 정부에서 2026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는데
기존 ISA 혜택을 갈아엎는 '생산적금융 ISA'이 신설됐어
국내 자산에만 투자하면 '전액 비과세' 혜택인데
일부 청년층은 납입금 10% 추가 소득공제까지
근데 문제는 절세계좌를 통한 해외자산 투자자야
생산적금융 ISA는 미국 지수 추종 국내 상장 ETF에
투자하고 절세 혜택도 받는 방법이 원천차단 된다네
일반 ISA도 연간 납입 한도 이월이 안 되게 조율한다니
매년 적립식으로 넣어야 혜택보게 바뀔 것 같아
ISA 계좌 없는 사람들은 얼른 만들어두고,
만기된 사람들은 만기연장 99년으로 꼭 만들어둬라
최종 면접에서 떨어졌다는 연락을 받고.
지하철에서 고개를 숙인 채 울고 있었습니다.
그때 맞은편에 앉아 있던 할머니가 내리면서.
제 옆자리에 귤 두 개를 놓고 갔습니다.
그리고 딱 한마디만 하셨습니다.
“울면 입 마르니까 하나씩 먹어.”
그날은 정말 많이 기대했던 회사의.
최종 면접 결과가 나오는 날이었습니다.
1차 면접도 붙었고.
과제도 통과했고.
마지막 면접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이번에는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퇴근 시간 지하철 안에서.
문자 한 통이 왔습니다.
‘아쉽게도 이번 채용에서는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몇 번을 다시 읽어도.
결과는 똑같았습니다.
바로 눈물이 났습니다.
사람들 많은 곳에서 우는 게 창피해서.
휴대폰만 내려다보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최대한 소리 안 나게 울었습니다.
그런데 한 번 시작된 눈물이 잘 멈추지 않았습니다.
맞은편에는 할머니 한 분이 앉아 계셨습니다.
몇 번 눈이 마주친 것 같았지만.
저는 모르는 척했습니다.
괜찮냐고 물어보시면.
오히려 더 크게 울 것 같았습니다.
몇 정거장이 지나고.
할머니가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저는 여전히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제 옆에 잠시 멈추셨습니다.
장바구니에서 귤 두 개를 꺼내.
빈자리 위에 조용히 올려놓으셨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울면 입 마르니까.”
“하나씩 먹어.”
그게 끝이었습니다.
무슨 일인지 묻지도 않으셨습니다.
“힘내.”
“다 잘될 거야.”
같은 말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냥 귤 두 개를 두고.
다음 역에서 내리셨습니다.
문이 닫힌 뒤.
저는 한동안 그 귤만 바라봤습니다.
그러다 이상하게.
더 많이 울었습니다.
면접에 떨어져서 우는 건지.
처음 보는 사람이 아무 이유도 묻지 않고 저를 챙겨줘서 우는 건지.
저도 잘 몰랐습니다.
집에 가는 동안.
귤 하나를 까먹었습니다.
손에 귤 냄새가 계속 남았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집에 가져갔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 할머니가 저한테 해준 건 별것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귤 두 개.
그리고 짧은 한마디.
그런데 그날 저한테는.
“왜 울어?”
보다 훨씬 따뜻했습니다.
사정을 설명하지 않아도 됐고.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됐으니까요.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겨울이 되고 귤 냄새가 나면 그날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저도 지하철이나 길에서.
혼자 울고 있는 사람을 보면.
예전처럼 쉽게.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묻지 않습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이유를 말하는 것조차 힘들 수 있다는 걸 알게 됐으니까요.
대신 필요해 보이면.
휴지나 물을 조용히 건넵니다.
그 사람이 말하고 싶어 하지 않으면.
굳이 이유를 묻지 않습니다.
그날 처음 만난 할머니가 알려줬습니다.
누군가를 위로할 때는.
반드시 사정을 알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
좋은 말을 많이 해야 하는 것도 아니라는 걸요.
가끔은 귤 두 개처럼.
그 사람이 울고 있는 동안.
말없이 옆에 놓아주는 마음이면 충분하다는 걸요.
국민연금 2분기 美주식 포트폴리오 공개
우리 연금이 어디에 돈 넣었나 봤더니 꽤 공격적임.
1. 美주식 평가액 1,317억 -> 1,551억 달러(+18%)
원화 기준 약 39조 원 증가
- 엔비디아 약 44만 주 매도
그래도 보유량의 1% 수준이고 여전히 최대 비중
- 대신 애플·MS·아마존·메타·테슬라 추가 매수
- 마이크론 재매수
2분기 주가 +242% 뛰면서 평가액 33억 달러
포트폴리오 비중 2.2% → 메타·테슬라보다 커짐
그리고 이번 분기 제일 눈에 띄는 건 신규 종목.
$SPCX 스페이스X 350만 주
$IONQ 아이온큐 7만 주
$CBRS 세레브라스 신규 편입
$IREN 아이렌 신규 편입
반대로
핀터레스트·오클로·드래프트킹스는 전량 매도.
한마디로 보면 엔비디아 쏠림은 아주 조금 줄이고 AI·우주·양자·데이터센터로 성장주 판을 더 넓힌 국민연금.
국민연금 포트폴리오가 점점 재밌어진다.
■ 세레브라스는 어떤 회사?
회사명: Cerebras Systems Inc.
티커: $CBRS
거래소: NASDAQ
상장일: 2026년 5월 14일
IPO 가격: $185
사업: AI 반도체·AI 컴퓨팅/추론 인프라
대표 제품: Wafer-Scale Engine(WSE) — 웨이퍼 하나를 사실상 거대한 AI 프로세서처럼 만드는 독특한 구조
이 회사는 엔비디아 GPU와 다른 방식으로 AI 추론 시장을 공략하는 회사라서 꽤 흥미롭습니다. 일반적인 GPU 여러 개를 연결하는 대신 초대형 Wafer-Scale Engine을 사용하고, 최근에는 AI 추론 클라우드 사업도 빠르게 키우고 있습니다. 2026년 2분기 클라우드 매출은 1.2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 증가.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 상당히 중요한 연결고리가 OpenAI임.
세레브라스는 OpenAI에 AI 컴퓨팅을 공급하는 200억 달러 규모의 다년 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생산·데이터센터 용량을 확대하고 있음.
ISA 계좌에 S&P500 하나만 들고 있으면, 사실 절세 구조를 다 못 쓰는 거일 수도 있어. ISA는 성장(지수 ETF) + 인컴(배당·채권) + 단기자산(머니마켓·단기채) + 테마(플러스 알파) 이렇게 4축으로 나눠서 보는 게 훨씬 유리하거든. 이번 글은 “뭘 몇 대 몇으로 섞어야 하는지” 감 잡게 도와주는 가이드야. 내 ISA가 지금 성장 한 쪽으로만 몰려 있는지, 같이 점검해보자.
⚡️JUST IN: Iran has passed a Bill that severely Criminalizes Foreign Influence
1. Politicians will be sentenced to 30 Years in Prison if they put forward political proposals under Foreign Influence
2. Giving interviews to U.S. or Israeli media outlets is punishable by Six Months to Two Years in Prison
3. Politicians who share Information with Foreigners, Foreign Embassies, and Organizations without permission may be Fined and stripped of certain Civil Rights
팀 막내가 퇴사하던 날.
팀장이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이제 일 좀 빨라지겠네.”
그런데 일주일 뒤.
팀원들은 퇴사한 막내의 서랍을 열어보고 아무 말도 못 했습니다.
막내는 일을 느리게 하는 편이었습니다.
자료 하나를 맡겨도 시간이 오래 걸렸고.
회의 준비도 항상 남들보다 한 박자 늦었습니다.
팀원들끼리 답답하다는 말을 자주 했습니다.
“저 정도 업무량인데 왜 맨날 늦지?”
“조금만 빨리하면 될 텐데.”
팀장도 재촉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막내가 퇴사를 결정했을 때도.
솔직히 크게 아쉬워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마지막 날.
팀장이 농담처럼 말했습니다.
“막내 나가면 당분간 힘들긴 하겠지만.”
“그래도 이제 일이 좀 빨라지겠다.”
몇 명이 웃었습니다.
막내도 그냥 웃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막내가 나간 다음 주부터.
이상하게 사소한 일들이 하나씩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중요한 거래처 담당자의 생일을 아무도 몰라서.
매년 보내던 카드가 처음으로 빠졌습니다.
회의실은 다른 팀과 예약이 겹쳤고.
프린터 용지가 떨어졌는데 주문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외부 미팅에 커피를 준비했는데.
거래처 담당자가 유제품을 못 먹는다는 걸 아무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회의 자료에는.
그 거래처가 싫어해서 몇 년째 쓰지 않던 표현까지 다시 들어갔습니다.
하나하나는 별일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이 매일 생겼습니다.
팀장이 결국 물었습니다.
“이거 원래 누가 챙겼어요?”
아무도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항상 어느 순간엔가 준비돼 있었습니다.
누가 했는지는 한 번도 궁금해하지 않았습니다.
며칠 뒤.
새로 들어올 직원에게 자리를 비워주려고.
막내 서랍을 정리했습니다.
안쪽에서 작은 수첩 하나가 나왔습니다.
첫 장에는.
팀원들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
‘김 대리 - 월말 보고 전날 일정 잡지 않기.’
‘박 과장 - 견과류 알레르기.’
‘팀장님 - 오전 회의 때는 따뜻한 물.’
그 뒤로는 거래처 관련 메모가 이어졌습니다.
‘A사 담당자 생일 4월 17일.’
‘B사 - “문제” 대신 “확인사항” 표현 선호.’
‘C사 방문 때 주차 등록 하루 전 신청.’
회의실 예약 날짜.
소모품 주문 주기.
택배 마감 시간.
프린터 토너 모델명까지.
누가 시킨 적도 없는 일들이 빼곡하게 적혀 있었습니다.
그제야 알았습니다.
막내가 자료 하나를 늦게 만드는 동안에도.
팀 전체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수십 가지 일을 같이 챙기고 있었다는 걸요.
수첩 마지막 장에는.
퇴사일까지 해야 할 일이 적혀 있었습니다.
‘거래처 연락처 최신화.’
‘소모품 2개월치 주문.’
‘공용폴더 파일명 정리.’
그리고 맨 아래.
한 문장이 있었습니다.
‘내가 없어도 아무도 불편하지 않게 정리하기.’
그 문장을 본 뒤.
팀 단체방에 수첩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평소라면 누군가 농담이라도 했을 텐데.
그날은 한동안 아무도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막내가 느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내는.
자기 업무만 하고 있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아무도 맡기지 않았고.
아무도 평가하지 않았고.
잘해도 티가 나지 않는 일들을.
혼자 가장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사라지고 나서야.
우리는 처음 알았습니다.
조직에서 제일 쉽게 무시되는 일은.
못해서 보이지 않는 일이 아니라.
누군가 너무 꾸준히 해줘서.
원래부터 저절로 되는 줄 알았던 일이었습니다.
"투자 고수로 소문난 대학 동기가 제게 은근히 계좌를 털어놓으며, ISA 하나로 세금 한 푼 안 내고 불린 비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어제 팬분께서 "ISA 계좌에 넣고 천천히 적립하기 좋은 ETF 추천 부탁드립니다"라고 질문해 주셨습니다. 고민 끝에 막막한 주린이분들을 위해, 장기로 꾸준히 모아가기 좋은 대표 ETF 목록을 깔끔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ISA로 조금씩 모아가기 좋은 대표 ETF 모음
투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알짜배기 실전 정보들을 꾸준히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ISA vs 연금저축 vs IRP 너무 헷갈려.
근데 아직도 모르면
노후에 피눈물 흘린다..
절세·노후 다 놓치고 싶지 않다면
꼭 알아야 할 통장 3대장.
초간단 비교 정리해줄게.
✔ ISA
- 중기 목돈 마련하기용 (3~5년)
- 19세 이상 누구나 가입 가능
- 다양한 투자에 비과세, 분리과세
- 의무가입기간 3년
- 인출 자유로움 (납입 원금 내에서)
- 연 2000만원 한도 (최대 5년, 총 1억원)
✔ 연금저축
- 장기 투자 상품=노후자금마련
- 누구나 가입가능
- 세액공제, 과세이연, 자유로운 투자
- 55세 전에 빼면 세금 부담 (기타소득세)
- 연 1800만원 한도
- 세액공제 600만원까지
✔ IRP (개인형 퇴직연금)
- 장기 투자 상품=노후자금+절세 극대화
- 소득이 있는 근로자, 자영업자 등 가입가능
- 세액공제+과세이연,원금 보장 상품 선택 가능
- 연금 수령 전에 중도 인출 불가
- 연 1800만원 한도
- 연금저축 포함 세액공제 최대 900만원
ISA는 단기,중기 절세에 좋으니
무조건 만들자.
올해 납입 한도가
2배 늘어난다는 얘기가 있으니
적극 활용해야겠지?
연금저축과 IRP는 노후를 위한거니
각자 상황에 맞게 선택해.
올해부터 ISA계좌 역대급으로 바뀐다는 소식 들었지?
정부가 부동산 말고 국내 주식으로 돈 몰리게 하려고 작정하고 혜택
풀었더라고. 핵심만 요약했다 📍
✅청년형 ISA (만19~34세, 연소득 7.5천이하)
- 비과세는 기본이고, '소득공제' 혜택이 추가됐어.
- 2,000만 원 넣으면 최대 200만원 소득공제 받을 수 있대.
✅국민성장 ISA (누구나 가입 가능)
- 이건 비과세 한도가 미쳤어.
기존 200만원에서 500~1,000만원까지 늘어날 예정이야.
- 단, 국내 주식만 투자 가능해. 국장 투자자라면 안 만들 이유 없지?
✅어떻게 활용해?
- 기존 ISA: 미국 S&P500, 나스닥 ETF 계속 모으기 (해외 ETF용)
- 신규 국민성장 ISA: 국내 우량주, 국장 펀드 담기 (국내 투자용)
- 청년이라면 : 뒤도 돌아보지 말고 소득공제 챙기기!
몸의 영양 부족 신호 7가지
1 매운 라면이 당긴다
- 아연 부족, 심리적 허기가 겹친 신호
2 빵이 자꾸 당긴다
- 단백질 부족, 몸이 질소를 원하는 것
3 초콜릿이 당긴다
- 마그네슘 결핍, 에너지 대사가 꼬인 신호
4 기름진 음식이 당긴다
- 필수 지방산 부족, 세포막이 약해진 것
5 신맛이 당긴다
- 간 기능 저하 + 비타민C 결핍 신호
6 커피를 과하게 마신다
- 비타민 B군 고갈, 만성 피로가 쌓인 것
7 탄산음료가 당긴다
- 칼슘 부족, 뼈가 약해지는 신호
"매달 30만 원씩 30년 부어 8억을 모았다고 기뻐하던 지인이, 세금 고지서를 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절세 계좌 없이 주식만 모으는 것이 왜 무모한지, 그 치명적인 이유를 짚어드립니다."
정작 세금 폭탄을 계산에서 빼먹는다면 무슨 소용일까요?
[세금을 놓치면 생기는 일]
1.수수료 쥐어짜기의 함정:
QQQ 대신 QQQM을 사고, SPY 대신 SPYM을 찾는 등 0.0x% 수수료를 아끼는 것도 중요합니다. (참고로 SPY의 한국판 대항마는 보통 SPYM 등이 언급되죠.)
2.8.5억의 착시:
월 30만 원씩 30년을 묻어 연 10~11% 수익을 내면 총 8.5억 원(수익금만 약 7.4억 원)이 만들어집니다.
3.방심하면 터지는 세금 폭탄:
이 엄청난 수익금에 일반 계좌로 세금을 맞으면 못해도 1억 원 이상이 날아갑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세금 혜택을 챙길 수 있는 연금저축펀드나 IRP, ISA 같은 절세 계좌를 제쳐두고 무작정 일반 계좌에서만 모아가는 건 정말 무모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