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TK 2026 다녀온 소감인데, 알리스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부스 돌아다니다보니 굉장히 많은 크고 작은 기업들이 AI 기반의 UX 구축을 비즈니스모델로 내걸고 있던데, 2년 내로는 전부다 사업 접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오픈소스 모델들의 성능이 올라오면서 AI기반 ERP든 MES 든 외주맡길 필요가 없어질겁니다. 물론 설비 모니터링을 위해 부착하는 센서가 필요한 경우는 예외입니다.
사내에 NAS 구축하듯 로컬 AI 구축용 서버 하나 들이는게 너무나도 자연스러워질거고, 수백 수천만원 써가면서 외주로 구축할 이유조차 없어질겁니다.
대부분의 에이전트 등 AI관련 기능들이 서버 OS와 함께 빌트인 되어서 출시될거고, 회사에 약 천만원대면 구매 가능한 수준의 워크스테이션 하나면 직원 4-5명분 역할하는 에이전트 구축은 비 IT 인력도 누구나 쉽게 할겁니다.
온톨로지 FDE 어쩌구 복잡할 것도 없고, 그냥 엑셀이든 워드든 PDF든 던저주고 가벼운 SQL 정도로 컨텍스트 레이어만 세팅해주면 충분히 만족할만한 결과물 나올겁니다. RAG 구축한다고 낑낑댈 필요도 없어질 것 같습니다.
값비싼 클라우드 모델 토큰비용에 연간 수십억씩 태워야되는건 아직 제 상상력이 부족한 탓일수도 있지만 일부 S/W 회사들, 사이버 보안기업들 등 AI로 인간을 완벽하게 대체하고자 하거나,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해내야만 하는 일부 역할에 대해서만 필요할겁니다.
지금 짓고 있는 데이터센터들의 수요는 95% 이상이 피지컬 AI에 필요한 학습/추론 용으로 봐야될 것 같습니다. 에이전트 AI용 도으로는 지금 컴퓨팅 용량으로도 충분합니다. 아니 오히려 차고 넘친다고 봐야됩니다. LLM 으로 코딩만해보고 AI 버블을 외치는 사람은 피지컬AI용 월드파운데이션모델을 간과해서 그렇습니다.
엔비디아가 앞장서서 피지컬 AI 생태계 주도하고 학습표준 오픈소스로 풀고 하는게 다 이런이유인 것 같습니다.
종목 고르기가 정 어렵다면 제 생각에는
엔비디아. 메모리. 추론효율/속도. 피지컬AI
이 정도 키워드들만 숙지하고 있어도 트렌드가 어떻게 바뀌든 앞으로 10년간은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짧은 생각입니다.
티빙 털린 트친들아~제미나이가 알려준 당장 하셔야 할 긴급 조치 사항이야!!!
1.비밀번호 즉시 변경: 티빙의 비밀번호는 물론이고, 티빙과 동일한 아이디/비밀번호를 사용하는 모든 웹사이트(특히 이메일, 금융, 주요 포털)의 비밀번호를 즉시 다르게 변경하세요.
2. 보이스피싱/스미싱 극도 주의: 당분간 티빙, 은행, 경찰 등을 사칭하여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오는 '링크(URL)'는 절대 클릭하지 마시고, 금전을 요구나 개인정보를 묻는 전화는 무조건 끊으시기 바랍니다.
3.명의도용 방지 서비스 이용: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등에 접속하여 혹시 모를 타 사이트 무단 가입 내역이 있는지 점검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게.. CI 값이 2010년대에 주민번호 대신 사용하게 된 개인 고유식별정보입니다
간편인증 처럼 인증기관 거치면 생성되는 고유데이터인데, 모든 온라인에서 해당 값으로 개인 인증을 하는 데이터라 일반적인 해킹대응(비번변경 등) 으로는 대처가 안되요.
티빙 안써서 걍 스쳐봤는데..CI가 털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