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가 굳이 인터뷰까지 하신 이유 -
작가의 심성으로는 온몸으로 외치는
대국민 젠트리피케이션 고발이었던 것임.
강남아파트 가격도 안되는 건물,
그럼에도 노벨문학상 상금으로는
구입 못하는 그 가격,
차익실현만 보는 부동산기업.
그 모든 풍경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소설소재급.
.
무엇을 하든 ㅡ 그게 나에게 특별히 유익한 일이 아니더라도 ㅡ 몰입해서 하는 게 중요한 것 같다.
대충 보낸 시간은 기억에도 남지 않는다. 그리고 기억나지 않는 시간은 결국 내 인생에서 별 의미를 찾을 수 없는 공백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그 공백의 시간만큼 삶은 허무해진다.
교수님이 공부란 건 자신의 메타 언어를 만들고 그 언어를 통해 세상에 있는 지식들을 꺼내기 쉽게 정리하고 그 지식들을 연결하고 편집해서 새로운 개념들을 창조한다고 말했는데 꽤 인상적이었다...
그니까 공부는 지식을 축적하는 일이 아니라, 지식을 다루는 언어와 구조를 만드는 일이고 머릿속에 얼마나 잘 조직된 개념 체계(메타 언어)가 있느냐가 중요하다는...
모든 것은 축적된다. 현재의 내 모습은 어제와 그 전날, 그 전날의 삶이 쌓여 이루어진 것이다. 거창한 미래를 꿈꾼다면 오늘을 잘 살아야 한다. 한 주를 잘 보내기 위해선 한 주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월요일을 잘 보내야 하고. 순조로운 삶을 위해선 리듬과 흐름을 잘 타야 하는 것이다.
낮에 조퇴해가지고 기분 싹 좋은데
집 근처에 호프집 딱 가가지고
생맥주 1잔에 양배추 케요네즈 조지다가
후라이드 치킨(순살안됨) 1나마리 나올 쯤에
친구 도착해서
기모띠하게 치맥하고
정신차려보니 500백 10잔 놓여있고
누가 봐도 낮술해갖고 삭 빨개진 얼굴로
일찍 집 가서 9시에 잠지고 싶다
우리가 평생에 걸쳐 찾아 헤매야 할 것은,
결국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의 방식'과
'내가 되고 싶은 나 자신의 모습'이어야 해.
그러니까 남들보다 조금 더 길을
빙빙 돌아간다고 해도 괜찮아.
그 길 위에서 시간을 좀 많이 지체해도
상관없고,세상이 정해놓은 뻔한 기준이나
남들의 기대와 조금 달라도 아무 문제 없어.
그저 네가 '진정한 너'를 찾아가는 그 길 위에
서 있다는 것, 그거 하나면 충분하니까.
네가 진심으로 사랑하고 좋아하는 일에
쏟아부은 시간은,
단 1초도 헛되게 버려진 적이 없단다.
[10년차 상담사님의 조언]
본인 덕질 하며 사세요. 맛있는 것도 먹이고, 좋은 옷도 걸쳐보고, 거울 속의 나를 느끼며 사세요. 본인의 '데이터'를 수집하세요. 혼밥도 하고 혼영도 하고 혼여도 떠나보고...
"짜증나" "화나" 같은 무딘 단어는 버리고, '서운함', '공허함', '박탈감'처럼 더 자세한 언어를 사용해보세요. 내가 내 감정을 정확히 알아야 남도 나를 오해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나뿐인 '나 사용설명서'를 만드세요. 이 설명서가 맞는지 '임상 시험'도 해보고 계속 업데이트 하세요. 뜨겁게 연애도 해보고, 처절하게 이별도 해보세요. 어느 지점에서 눈물이 터지고, 어떤 말에 발작 버튼이 눌리는지, 어떤 모임에서 영혼이 채워지고 어떤 인간에게 에너지가 빨리는지 느끼세요.
내 주의 사항을 모르는 사람은 평생 남에게 휘둘리며 삽니다. 자존감도 결국 자기 데이터의 축적입니다. 내가 나를 좋아하고 잘 다룰 줄 알면 인생도 결국 돌고 돌아도 내가 행복해지는 길로만 향하게 됩니다.
올해도 내 소원은 한결같이 똑같아 니가 하는 만큼만 사람들이 너를 좋아해주는 거! 너는 좋아할만한 사람이라는 걸 모두가 알아주는 거! 그래서 니가 하고 싶은 많은 것들을 오래 할 수 있는 거 늘 반짝거리는 자리에 서 있는 거! 생일 축하해 백현아!
#HAPPYBAEKHYUNDAY#해피큥데이#큥_생일기록중
칼 융이 쓴 이 문단을 읽을 때마다 나는 깊은 감명을 받는다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쉽지만
자신의 본모습, 즉 ‘자신 그 자체’를 사랑하는 것은 마치 붉게 달아오른 쇠를 껴안는 것과 같다.
그것은 당신을 태워버리고, 그 고통은 매우 큽니다.
그러므로 애초에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언제나 우리 모두가 바라는 일종의 도피이며
우리가 그럴 능력이 있을 때면 누구나 그것을 즐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그것은 결국 우리에게 되돌아온다.
당신은 영원히 자기 자신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을 수는 없다.
당신은 돌아와야만 하며, 그 실험에 직면해야만 한다.
과연 당신이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지 알기 위해서 말이다.
그것이 바로 질문이다.
과연 당신이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가
그것이 시험이 될 것이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강해지고 싶어 한다. 다른 사람의 약점을 분석하고 내 강점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강함을 드러낼 수도 있다.
하지만 진정으로 강함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의지와 루틴한 삶을 건강하게 보내는 건전한 습관과 이를 뒷받침하는 일상의 힘에 달려 있다.
@dohwadore_saju 경신. 변화가 큰 해였습니다. 업무도 바뀌고 운동도 시작하고 나에게 집중했던 한 해였어요. 24년엔 노력대비 성과가 작아 속상했고 사람들과 부딪히는 일이 많아 피곤했는데 25년은 비교적 평안했지만 내면은 치열했던것 같아요. 체중도 6키로 이상 감량했고 운동 습관 들인게 가장좋아요
260102-0104 BAEKHYUN WORLD TOUR 'Reverie [dot]' in SEOUL
【4K Stage Mix】
Ringa Ringa Ring-백현 (BAEK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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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BAEKHYUN#ベッキョン@B_hundred_H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