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를 하다 보며 느낀 건
엑스는 현생과 아주 흡사한 작은 세계라는 거다
친구를 만드려면 먼저 다가가 인사를 나누고 대화를 나눠야 하고 그러다 관심사가 맞으면 자주 보는 친구가 되고
정직원 역시도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니며 내 관심사를 찾고 고등하고 대학교에 가서는 그 관심사를 전문 지식으로 바꾸고 취업 준비 과정을 거쳐 회사에 들어가는 것처럼
엑스도 초기에는 내 관심사와 내 주제를 찾아야 하고 그것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닿을 수 있는지 연구해야 하고 그러면서 정직원을 위한 스펙(조회수)을 쌓고
무대가 내 지역이냐 세계이냐만 다를 뿐이지 엑스에는 작은 인생사가 녹아져 있는 거 같음
오랜만에 쓰는 징징글
이 지표가 주급 얼마일 것 같은가요?
주말에 게시글 20개이하 댓글300개 써도 평균 50개 519개에다가, 왼손 엄지 듀오터널 증후군가 뭐가 이상한거 생겨가면서 소통했음. 출근하면서, 회사에서, 퇴근하고 새벽 2시까지 글 쓸거 찾고 렉카할거 찾고 잘나가는 사람들꺼 연구하고 본업보다 시간 투자를 많이했음.
그리고 지표를 봤을때 다른 분들 지표와 주급을 보고 대충 추정이 가능했음 이정도면 400달러는 받겠는데? 퍽이나. 400달러 절반도 안나옴. 계정에 신고 많이 박히면 주급 줄어드는게 맞다면 이해는 가능함.
근데 내가 생각하는건 계정뽑기 실패라는거임. 이 지표가 다른 주급 잘 받는 계정이었으면 내가 받는거보다 5배 이상은 받을거임. 물론 지표가 다가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비례관계는 가지잖슴. 이럴거면 소통을 왜하냐 이럴거면 내가 굳이 열심히 할 필요가 있나? 싶음
순수 오리지날만 올렸을 때 76달러
순수 타래글만 90개씩 올렸을때 87달러
렉카기계 돌아간게 이번인데 일단 둘 보다는 많이 나왔지만 그냥 딱3자리 겨우 넘김
목표가 3자리긴 했는데 지표가 저모양인데 그냥 딱 3자리 띡 채워주기만 하니까 현타 너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