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0xning 야, 씨······. 겁나 좋은데? 곡의 중간부 아래에서 두 번째 단부터 메조 포르테. 프레이즈를 크레셴도로 점점 끌어��리는 건 어때? 소리만 키우지 말고, 감정이 터져 나오듯이. 절박하게. 진행될수록 프리모와 세콘도가 대화를 주고받듯이 스며드니까. (악보에 체크해 주면서 고갤 ���려 널 바라본다.)
즐거운 추석은 무슨. 세상 떠들썩한 소리 듣는 거 좋아해도 내 방은 아무 소리도 안 들릴 텐데 의미가 있나... 사람들이 기름에 절여질 때 최정요는 어둠에 절여질 예정이니 알아서 구하러 오셈. 아이씨, 커튼 치지 말라니까. 제법 감성적이었는데 무드 다 깨고 있네. 아, 몰라. 오늘 연습 안 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