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공직자가 되기 위한 방통위원장 인사청문회 과정에서부터 노골적으로 드러냈던 이진숙의 극우·친일 사관, 국회의원이 된 지금도 그 본색을 가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뼈아픈 상처인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왜곡하는 데 앞장섰다. 수많은 시민이 피 흘리며 지켜낸 민주주의의 역사를 국민이 선출한 국회의원이라는 자가 앞장서 부정하고 조롱했다는 사실에 참담함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국가폭력에 맞서 목숨을 걸고 저항한 광주 시민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서 있다. 역사를 날조���고 왜곡을 방조하는 자에게는 단 하루도 국회의원직을 맡길 수 없다.
이진숙은 국회를 5·18 민주화운동 폄훼·왜곡의 장으로 만든 것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하라. 국회의원으로서의 최소한의 자격과 양심이 남아 있다면 스스로 사퇴하라.
자진사퇴하지 않을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이진숙 국회의원 제명 촉구 결의안을 즉시 발의하고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여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강득구 2차 고발 및 김민석 3차 고발하러 서울경찰청 가는 중...>
■ 빡세게 집중해 오늘 2건 (강득구 + 김민석 등) 중대사안 고발장 작성했습니다.
📌 피고발인 강득구
정청래 후보에 대한 낙선목적 허위사실공표 정당법 위반 사건
📌 피고발인 김민석•김용범•이억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부실 도입 관련,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등 사건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러분 우리 모두 힘을 모아 화이팅입니다. 알정찍!
권역별 합동연설회 3주차는 전남광주와 전북에서 시작됩니다.
지난 주말, 제주에서 인천, 강원, 대구·경북에 이르기까지 전국 곳곳 당원 동지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열정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제 민주주의의 심장인 전북과 전남광주의 당원 동지 여러분을 만나 그 큰 믿음에 보답하고자 합니다.
오직 당심! 오직 민심! 통합과 개혁, 승리의 최고위원이 되어 여러분과 함께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굳건히 뒷받침하겠습니다. 2028년 총선 승리와 2030년 대선 승리라는 꿈을 반드시 여러분과 함께 이뤄내겠습니다. 기호 5번 한민수에게 힘을 실어 주십시오!
호남의 아들 한민수가 갑니다. 내일 호남에서 뵙겠습니다!
고일석 기자
<이제 투표 마지막 날이군요. >
서울 경기 마지막 투표 진행하고 호남 개표 결과가 발���됩니다. 호남은 이미 투표를 다 마치고 최종 집계와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내일보다 오늘이 완전 피말리는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리가 겪었던 여러 선거들을 쭉 리뷰해봤는데 이렇게 우열을 전혀 알 수 없는 채로 결과를 기다려야 했던 그런 선거는 없었더라구요. 가장 피말렸던 선거로 기억하고 있는 2002년 노무현 대통령 선거도 자료를 찾아보니까 여론조사 공표 금지기간 들어가기 전 마지막 조사에서 꽤 여유있게 이기고 있었더라구요.
깜깜이 기간에 정말 미치고 팔짝 뛸 정도였지만 그래도 마지막 여론조사가 좋았으므로 정몽준 단일화 파기 사태가 일어나기 전까지는 그래도 희망을 더 가지고 있었지 않았겠어요? 아무리 기억을 되살려보려고 해도 희망을 느꼈던 기억은 전혀 떠오르지 않는데 기록이 그러니 그래도 그때는 좀 나았겠구나 할 수밖에 없죠. 그런데 이번 선거는 그나마도 없어서 이런 상태에서 결과를 기다려야 했던 선거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을 호��은 일단 제가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는 우리 목표���로, 지더라도 그렇게 많이 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1,000명 단위로 이뤄지는 갤럽, 리얼미터, NBS의 정기 조사들은 샘플이 워낙 제한적이라 결과들이 널뛰기를 하고 있어서 크게 참고하지 않는 편이지만 그래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으니 하여간 뒷골 땡기죠.
선거를 많이 해본 정치인들이 가장 믿는 것은 '악수 미터'라고 합니다. 유권자 손 잡아보면 안다는 거죠. 비과학적이지만 그게 가장 정확하다고 얘기하는 정치인들이 많습니다.
기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역시 그동안의 경험을 보면 데이터를 중심으로 분석을 하는 것은 나름대로 노이즈를 통제하면서 냉정한 분석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현장과 캠프 분위기에서 확인되는 '느낌'이 지표보다 더 정확할 때가 훨씬 많습니다.
기자가 현장을 취재한다는 게 샘플 개념으로 보면 여론조사��� 1,000샘플 2,000샘플에는 비교할 수 없이 제한적이고 편향적일 수도 있는데도, 대략 시장 가보고, 택시 두어 번 갈아타보고, 캠프 가서 분위기 보고, 거리 돌아다니면서 몇 분 붙잡고 얘기를 해보면 그 '느낌'이라는 게 확실히 옵니다. 그 느낌 중에는 '도저히 모르겠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게 데이터와 지표보다 더 정확한 게 경험상 분명합니다.
특히 캠프 분위기가 중요합니다. 여러 정성적 요소 중에 그게 가장 중요하고 결정적입니다. 여론조사에서 막 두 자리 수로 뒤지고 있어도 캠프 분위기가 이상하게 좋으면 그거 싹 무시하고 확 뒤집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캠프라고 따로 없고 우리 당원과 지지자들 전부가 캠프라고 할 수 있겠죠.
저는 간접적이지만 그래도 현장에서 뛰고 있는 분들을 통해 분위기를 파악하고 있고, 기자와 유튜버 중에는 2분 뉴스 두 젊은 기자가 완전 현장주의던데요, 아주 대견합니다. 특히 김대호 기자가 거의 모든 현장을 직접 가보고 지금은 사실 좋은 얘기만 하고 있는데요. 마냥 좋은 얘기만 하는 거라고 평가절하할 이유는 없습니다. 김대호 기자 얘기와 제가 파악하고 있는 ���용이 거의 일치합니다.
바닥 분위기는 정말 좋다고 하는군요. 정말 좋다는 게 무슨 난리가 나고 완전 뒤집어지고 막 그런 건 아니고, 걱정하던 것보다는 훨 좋다는 그 정도지만 어쨌든 아주 나쁘지 않은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하~~ 그래도 알 수 없으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죠ㅋㅋ
그래도 걱정만 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것보다는 오늘 서울 경기 마지막 투표에서 한 표라도 더 땡겨올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뭐든 어떻게 좀 해보죠.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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