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너무 놀랐다. 매일 30분 이상 꾸준히 3개월 동안 외국어 공부와 운동을 하면 뇌 변화가 일어나 기억력과 언어능력이 유의미하게 향상된다고 함. 뇌가 두꺼워지고 뇌의 연결망이 늘어나 언어기억 등의 두뇌 활동이 높아졌다고. 특히 운동은 언어기억과 연관이 뭐 있을까 하지�� 운동 후 기억력 등이 높아지는 게 신기했다! 당장 지금 하는 지속과 노력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낙담말기! 이미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림자을 비집고 빛이 들어오는 중일지도 몰라.
나에게 딱 3권의 책을 읽으라고 한다면
1.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어떻게 상상속 고통은 피하고 실제적 고통을 담담하게 이겨낼 수 있는지를 배웠다.
2. 모건 하우절의 <돈의 심리학>
세상에 100퍼센트 확실한 건 없으며 끝���지 살아남는 자가 진짜 강한 사람이라는 걸 배웠다.
3.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진정한 앎의 즐거움을 알려준 책.
인간은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은 생명체인가를 전체 인류 관점에서 알려준다.
역사책이지만 경제 서적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기도 한다.
20여년이 지나 돌이켜보니 이 책을 기점으로 내 인생이 바뀌었다고 할만함. 당시 유학가고 싶은 맘은 있었고 나름 영어에 자신이 있었고 유명 토플학원을 1-2달 다녔는데 토플성적이 쬐끔 오른 후 제자리였음.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이 책에서 권하는 방법을 다 해봤다. 3단계까지 가면서
파트너 동거인 애인 같은 단어 쓰는 헤테로가 남자랑 사귀는 걸 쪽팔려 하는 거라니 너무 간 거 아니냐고 하지만 그 단어가 쓰이는 맥락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는 거지 이 상황도 그렇고... 이런 사람들 자기 윗사람이나 친척들한테는 동거인이라는 표현 안 쓸걸 오직 트위터나 퀴어 앞에서만 그러함
개개인과는 크게 상관없는 사건들을 차치하고서라도, 같은 단어를 쓰며 같은 바운더리 안에 속해있다고 느꼈던 사람이 사실은 지금까지 자신의 정체성을 내 앞에서 숨기고 있던 거였고, 소수자성을 믿고 오픈했던 사람은 나 하나뿐이었단걸 알면 단순한 지인으로서라도 일단 당황스럽지 않을까요?
단어나 정체성에 왜이렇게 예민한거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에게 몇가지 일에 대해서 알려드리자면.. 예전에 남편이 있음에도 그 사실을 숨기며 퀴어판 여성들에게 자신도 성소수적인 연애만을 하는 퀴어인척 접근해 보험이나 종교, 다단계, 물건같은것을 팔았던 사례들이 이쪽판에 몇번 있었습니다
남편이나 남친이란 단어를 너무 풀어쓰거나 애매모호하게 쓰는 사람들이랑은 좀… 안 맞음… 나랑 자주 여자얘기하면서 파트너,동거인, 애인이라는 표현 쓰던 사람에게 “그럼 지금은 남친분이랑 사시는건가요?” 하니까 떨떠름하게 그렇다고 함..
남자 만나는거 별로 드러내고 싶지 않으셨던건가…
우정리를 스탭들이 전부만들었다고 말하면서 왜 드라마가 우정리 표절인것같다고 말하면 다 자빱팬이라고 칭하면서 입막음하는거냐?
그리고 자빱을 응원했다는 사실이 어떻게 표절작에 말도 못얹는 죄인마냥 낙인찍는 모욕처럼 사용될수가 있냐?
누가 여자들에게 이런 ㅂㅅ같은 입막음 논리를 펼치냐?
여초가 말 예쁘게하면 남초도 자정될거라고 하는애들 개소리인게
여초사이트의 대표격인 여시는 십년전 말 둥글게 둥글게;ㅁ; ㅇㅈㄹ하던 개념녀 시절에 온갖 남초에서 낙태충이니 마약섹스를 하니 하면서 쳐맞았음
지금 그나마 말 더럽게하는애들 ���이니까 적어도 낙태충소리는 안듣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