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나 정요나 사실 본인들한테 가장 중요한 원하는 게 뭔지 17살 때부터 이미 알고 있었는데 주변 어른들 때문에 먼길을 돌아가게 된 것 같음
콩쿨 명예 그런 것보다 그저 행복하게 음악을 하고 싶었던 비오
재능 천재 그런 것보다 그저 나의 소중한 사람과 행복하고 싶었던 정요
이게 벨드로 보면 해피엔딩인데 머글들눈에는 최악엔딩으로 보일수도 있겠구나…난 벨눈깔로 봐서 정요는 자신의 전부(비오)를 얻고 비오는 사랑자각해서 둘이 체코에서 결혼하며 꽉닫힌 해피엔딩! 이렇게 봤는데 벨드로 안보면 그냥 정요는 다 잃고 애들이나 가르친다..로 보는구나… 이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