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음모론 Chapter 2❗️
미국이 갚는게 불가능해보이는 자국 부채를 비트코인을 사용하여 갚기 위해 설계한 시나리오를 음모론적 관점에서 상상해봤음 재미로만 봐주시길
1. 미국은 러우 전쟁을 일으킨 러시아를 제재한다는 명목으로 스위프트에서 배제하여 러시아가 가지고 있는 달러를 무력화 시킴
2. 이 제재는 전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달러를 보유해봐야 미국의 허락없이는 휴지조각에 불과하다는 점을 깨닫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음
3. 특히, 중국, 러시아와 같은 미국의 반대진영에 속한 국가들이 본격적으로 미국 국채와 같은 달러표시 자산을 매각하고 금을 사들이는 트리거 역할을 함
4. 실제, 2013년 부터 2023년 까지 10년간의 국가별 금 매입 금액은 러시아와 중국이 1, 2위임 미국의 경우 정확한 자료는 발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5. 처음 미국의 러시아 스위프트 제재 조치를 뉴스에서 봤을때 미국입장에서 얻는것 보단 잃는 것이 훨씬 커 보이는 결정을 왜 했는지 의문이 들었음 달러 패권을 약화시키는 자충수를 둔 느낌이었기 때문에
6. 나같은 일반인도 예상할 수 있는 결과를 미국이 예측 못했을리는 없다고 봄
7. 만약 이런 조치가 상대 진영의 금 매입을 유도하기 위해서 였다면? 자충수가 아닌 신의 한수가 됨
8. 시간이 더 지나 중국과 러시아가 더 많은 금을 보유하고 난 이후에 미국이 비트코인을 전략적 자산으로 채택한다면 금가격은 폭락하고 비트코인 가격은 폭등하게 될 것임
9. 미국이 보유 중인 비트코인 갯수가 너무 적어서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10. 비트코인은 리먼 사태 이후, 무분별하게 찍어내는 달러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졌음
11. 비트코인을 만든 사람은 사토시 나카모토란 이름으로만 알려져 있을 뿐, 생사를 포함한 정확한 정체는 알려진 바 없음
12. 사토시 나카모토는 미국이고 비트코인은 미국이 처음 양적완화를 시작할 때부터 계획한 exit 방법임
13. 자, 이제 누가 제일 많은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는것처럼 보이는가?
❗️비트코인 음모론❗️
그냥 트럼프 연설보면서 떠오른 생각을 두서없이 주절거려봄
1. 세계 각국 정부의 부채는 이미 원금은 갚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많고 앞으로도 더 늘릴 수 밖에 없는 상황임
2. 레이달리오는 제국의 흥망성쇠 과정을 8 단계로 구분해 단계의 마지막 쯤 결국 늘어난 국가 부채 때문에 부채의 재조정이나 신흥국의 등장과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고 설명함 이 과정에서 the great reset은 필연적일 수 밖에 없음
3. 나같은 어중이 떠중이도 알고 있는 리스크를 전세계에서 내노라하는 지식인들이 모여있는 미국, 그것도 연준에서 모를리도 없고 여러 시나리오를 기준으로 대책까지 세워놨을것이 분명함
4. 난 항상 비트코인의 가치는 제로 or 무한대라고 생각했었고 최근들어 자산의 일부로 편입하기 시작한건 이제 제로로 갈 가능성보단 무한대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임
5. 자칫 잘못하면 기축통화인 달러의 패권에 금이 가게 만들 수도 있어 보이는 자산을 미국 정부는 왜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이고 있을까?
6. 이미 제로로 갈 가능성은 없다고 생각했고 없앨 수 없다면 미국이 주도권을 가져가야된다고 판단했을 것임
7. 여기엔 미중 갈등과 같은 국가간의 경쟁적인 요인도 한 몫 했을것임
8. 그렇다면 미국 정부 입장에서 이 비트코인을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9. 그때 떠오른 생각이 비트코인을 해결 불가능해 보이는 미국 부채 갚는데 이용하는 방법임
10. 비트코인은 수량이 2100만개로 한정되어 있고 아직은 소수긴 하지만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의 인식속에 자산으로 자리잡고 있음
11. 한정된 자산을 이론적으론 전세계 사람들이 쉽게 살 수 있고 또 원하게 될 수도 있음
12. 2100만개 밖에 안되는 자산을 전세계 사람들이 손쉽게 살 수 있고 원하게 된다? 내가 비트코인 가격은 제로 아니면 무한대라고 생각하게 된 근거임
13. 보통 어떤 자산이든 가격이 너무 오르게되면 높아진 가격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지고 떨어진 접근성 때문에 나와는 상관없는 자산이라고 포기하게 되는 사람들이 하나둘 생기게됨 결국 어느정도의 가격 조정이 나타나고 다시 수요가 늘어나면서 가격이 오르는 과정이 반복적으로 나타남 대표적인게 부동산임
14. 비트코인은 1BTC의 가격이 1조가 되더라도 무한으로 쪼개서 사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떨어지지 않음 오히려 가격이 오르면 오를 수록 사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욕망 때문에 말도 안되는 가격까지 치솟을 가능성도 있음
15. 전세계 사람들이 너도 나도 비트코인을 자기 돈 되는 능력껏 사기 시작한다고 생각해보면 쉽게 상상이 될 것임
16. 사람들의 광기는 예측하기가 어려움 튤립버블, 닷컴버블, 개인적으론 아직도 초입이라고 생각하는 AI버블까지 사람의 수명은 유한하기 때문에 역사는 항상 반복됨
17. 디지털 금이라고 불리우는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실제 금의 1/10정도 밖에안됨 2100만개의 유한한 총수량을 가진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최소한 무한에 가까운 총수량을 가진 금은 제칠것으로 생각함 금을 제친 시점부터가 버블의 초입이 될 것임
18. AI버블의 대미는 비트코인이 장식하게 될 것이고 미국정부는 천정부지로 치솟은 비트코인을 이용해 골치덩어리인 국가부채를 정리하게 될 수도 있음
19. 늘 그래왔듯 본인들의 부채를 비트코인을 원하는 전세계인들에게 떠넘기면서.
‘지금 비트코인을 사야하는 이유’
최근 사회주의에서나 볼법한 공약으로 뉴욕 시장으로 당선된 조란 맘다니로 인해 피터틸이 페이스북의 이사회 멤버로 있던 2020년 경에 마크 주커버그를 비롯한 페이스북 관계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이 화제가 되고 있음
학자금 부채와 너무 비싼 주거비로 인해 사람들은 오랫동안 '마이너스 자본'을 지니게 되고 부동산의 형태로 자본을 축적하기가 매우 어려워지는데 결국 자본주의 체제 안에서 이해관계가 없다면, 그 체제에 등을 돌릴 수 있다는 내용이 골자임
이런 현상은 우리나라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음
요즘 젊은 세대들이 결혼이나 출산을 포기하는 가장 큰 이유도 결국 스스로의 힘은 커녕 부모의 도움을 받고서도 안정적인 주거공간의 확보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특히, 자기가 원하는 수준의 주거 공간은 평생 일하면서 아껴써도 죽을때까지 구입이 불가능한 수준의 가격이 되버려서 오히려 이를 포기하고 현재의 만족을 위해 소비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음
젊은 사람들이 최근 주식이나 암호화폐 투자에 불을 키는 이유도 노동소득으로는 엄두도 낼 수 없는 집값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함
좋은 대학을 나와도, 좋은 직장에서 평생 일해도 죽을때까지 집을 살 수 없는 구조가 되어 버렸고
이런 구조가 장기화 된다면 자본주의 시스템에 대한 불만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음
밀레니얼 세대의 소득으로는 접근 조차 불가능한 부동산 가격이 야기한, 상대적으로 쉽고 저렴한 가격으로 부동산을 선점한 베이비부머 세대에 대해 느끼는 불공정함과 나아가서는 자본주의 시스템 그 자체에 대한 불만으로 이어질 수 있는 리스크를 잠재우려면 밀레니얼 세대에게도 자본주의 시스템 하에서 자본을 축적 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줘야 함
거기에 최적화 되어 설계된게 비트코인 임
비트코인은 2100만개의 한정된 수량이지만 최소 단위인 사토시(1억분의 1BTC)를 고려하면 누구나 원하기만 하면 작은 금액으로도 매수가 가능하여 상대적으로 큰 자본이 필요한 부동산보다 가격적인 측면에서도 훨씬 접근성이 높음 편의성이야 부동산 거래와는 비교조차 불가함
비트코인과 같은 실체가 보이지 않는 자산이 존속하려면 먼저 사람들 사이에 신뢰가 형성 되어야 하고 장기적으로 가격이 상승한다는 믿음이 있어야 하는데 초기 극소수의 사람들에게서 시작된 비트코인에 대한 신뢰는 지상 최고 권력자라고 할 수 있는 미국의 대통령으로까지 이어지게 됐고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면 물가 상승을 포함한 다른 모든 자산의 가격 상승분을 압도하는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도 지금까지 비트코인 스스로 증명해 왔음
SWIFT망과 비교 할 수도 없이 싼 수수료와 속도, 편의성을 자랑하는 스테이블 코인의 활성화
앞으로도 점점 더 많이 찍어낼 수 밖에 없는 미국채의 수요에서 중국의 빈자리를 대체할 수 있는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
모든 자산을 토큰화하여 거래하기 위해 필요한 이더리움을 비롯한 각종 알트코인들
이런 과정에서 생성된 수익은 궁극적으로 비트코인으로 흘러 들어갈 가능성이 높음
이처럼 비트코인은 사라지지 않을 것,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믿음을 뒷받침할만한 요인들은 많지만 내가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앞서 얘기한 자본주의 체제의 존속과도 직결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임
1930년 케인즈는 'Economic Possibilities for our Grandchildren' 이라는 에세이를 통해 생상성의 증대로 주당 노동시간이 '15시간'에 불과한 세상이 올거라고 예측한 바 있는데 최근 AI가 이미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고 시간이 더 지난 미래에는 AI와 로봇으로 인간의 노동력은 대부분 대체되고 더이상 인간은 노동을 할 필요 없이 정부에서 제공하는 기본 소득으로 살아가게 될 가능성이 높음
실제 Open AI의 수장 샘 알트만은 3년간 월 $1,000를 조건없이 지급하는 '기본소득' 실험을 진행한 적이 있음
AI의 실체에 가장 가까운 사람 중 하나로서 아마도 앞으로 다가올 '기본소득'이 존재하는 미래가 사람과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미리 힌트를 얻어 보고 싶어서가 아니었을까 싶음
사람들이 자산을 축적하는 방식은 노동을 통한 소득에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비용을 제외한 잉여 자본으로 축적 하는 것이 대부분임
인간의 노동이 가치를 잃어 더이상 소득을 얻을 방법이 사라져, 삶을 영위하기 위해 어쩔수 없이 제공되는 기본소득이 디폴트가 되어 버린 세상이 온다면, 더이상 잉여 자본이 없는 우리들은 어떻게 자산을 축적할 수 있을까?
Everything rally로 대변되는 작금의 자산 가격의 폭등은 이미 풀려버린, 앞으로도 더 풀릴 수 밖에 없는 화폐가치의 타락 뿐만 아니라 어쩌면 우리의 노동의 댓가로 자본을 축적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반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주식 투자가 어려운 이유
2020년 코로나 폭락 직전 주식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로 투자를 시작 했음
코로나 급등 장에 인버스투자, 단타, 스윙 등 모든 초보들이 으레 그렇듯 내가 지금 뭘하는 건지도 모를 정도로 많은 헛짓거리 끝에 하나둘씩 세운 원칙을 최대한 지켜가며 우여곡절 끝에 1차 목표였던 금융자산 10억을 달성한게 2024년 초중순쯤
그 뒤로 코스피는 70%를 넘게 올랐지만 내 금융자산은 일년하고도 육개월이 지나도록 8~9억에 머물고 있음
이 구간 동안 포모와 싸울지언정 철저히, 아니 처절하게 내가 경험하며 세운 원칙은 절대 지키려고 노력 중
나는 내가 세운 원칙을 지키면 결국 이 시기가 지나고 늘 그래왔듯 더 늘어난 자산을 가지게 될 것임을 여전히 믿고 있다
주식 투자는 단타, 스윙, 바이&홀드 어떤 투자법이든 하루 이틀 동안의 단기 게임이 아니라 월, 년단위 동안 반복해야하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기에 어려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