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한테 폭행당한 택시기사>
*널리 공유해주시길 바랍니다.
*가해자에 대한 일벌백계를 갈급합니다.
*코뼈가 부러지신 택시기사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포항택시운전 폭행사건 피해자 택시기사의 아들입니다.
저희아버지께서 당하신 억울한 일을 널리 알리고 다시는 이런 피해없도록 도움을 요청하고자 글을 씁니다.
블랙박스영상이 있으나, 제가 모자이크 처리르 할줄몰라 이렇게 사진과 글로 설명을 드립니다.
제 글을보시고 동영상모자이크를 도주와실 분이 계시면 댓글로 메일적어주시면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사례하겠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블랙박스 시간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5월31일 19시 30분경
포항시 북구 항구동 ‘휴대폰365스마트샵’ 앞에서 승객을 발견하고 운행중이던 택시를
정차하였습니다. 승객은 택시 앞자리에 승차를
하였고 아버지께서는 승객이 말한 목적지인 포항 흥해읍으로 운전을 하였습니다. 보통 혼자
탑승하는 손님은 뒷자리에 앉는데 이 승객은
옆자리에 앉으며 반말로 '흥해로가자' 라고 해서
아버지께서는 이상한 느낌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
19시50분경 흥해읍 용금길83번길56, 승객이
말한 곳 근처로 다다르자 승객이 ' 너 손님한테
맞아본적있어?' 라고 묻자 아버지께서는 그런적
없다고 하시며 목적지에 다 왔으니 요금을 지불해 달라고 한 상황에서 승객이 점점 공격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합니다. 그 뒤 승객은 의자를 뒤로 젖히며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눈을감고 자는척 했습니다. 19시 54분경 아버지의 계속 되는 ���금 지불 요청에 승객이 돈을 지불하지 않자 아버지께서 차를
움직여 파출소로 향하였고 승객의 얼굴은
굳어지고 인상을 쓰기 시작 하였고, 승객이 어디로 가냐 묻길래 아버지께서는 파출소로 간다
하였습니다. 그 후 19시 55분에 승객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하였고 통화를 하다
19시 56분에 어버지께 휴대전화를 전해주며
통화를 해보라 하였고 아버지께서는 휴대전화를 전해 받고 통화를 하였습니다. 약 1분간 통화를
하고 19시 57분에 승객이 전화를 다시 어버지께 건내 받았습니다. 20시경 승객이 기어봉쪽에있는 돈가방에 손을 대자 아버지께서는 이를 제지하며 돈가방을 잡은손을 제지 하였고, 그러자 승객은
아버지돈가방을 운전석쪽으로 던지며 운행을
방해하였 습니다. 곧이어 운행중인 택시가 흥해
용전교차로에 진입하고 20시01분부터 승객이
택시운전중인 아버지의 귀를 잡아당기며 폭행을 시작하였습니다. 2��례 귀를 비틀며 아버지의
운전을 방해하더니 주먹으로 아버지의 얼굴을
7차례 가격하였습니다. 그 뒤 뒷주머니에서
자동차키같은 날카로운 물건을 꺼낸 뒤 손에 쥐고 아버지의 얼굴을 10여차례 가격하였고 머리카락도 손으로 쥐어뜯고, 아버지의 얼굴을 자신쪽으로 돌리며 흉기를 쥔 손으로 계속 때렸습니다. 이때
아버지께서는 계속 택시운전을 하고있는 중이었고, 폭행을 당하시면서도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왼팔는 핸들을 쥐고 운전을 하시고 오른쪽 팔로는 얼굴과 머리를 막으며 아무도 없는 길가에 차를 박으며 정차 하셨습니다. 승객에게 폭행을 당한 아버지의 얼굴에는 피가 흥건하게 났지만 승객은 아버지의 피범벅이된 얼굴을 보고도 손에 흉기를 쥔 채 아버지의 안면을 가격하였습니다. 20시4분에 정차 후 아버지께서는 차에서 나와 바로 112에 신고를
하였고, 그때부터는 계속 밖에서 경찰이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아버지께서 차에서 내린 뒤 승객은 자신의 얼굴에 묻은 아버지의 피를 닦고 약 2분뒤 택시에서 내서 길가에 앉아있었습니다. 그 뒤 경찰이 도착해 사건이 접수되었습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일방적으로 피해를 받으셨는데, 가해자 승객은 자기도 손가락을 다쳤다고
쌍방폭행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쌍방폭행이 되는 사건인지 도저희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손가락을 공격할 정신도 없었고 폭행한 사실도 없습니다. 블랙박스 영상만 보더라도 일방적으로 아버지께서 폭행을
당하셨습니다. 가해자는 운전중인 운전자에게
폭행을 하였고 손에 차키같은 날카로운 물걸을
쥐고 폭행을 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이마, 오른쪽 눈옆 눈밑 콧등이 찢어지셨고 코에 골절이
생기셨습니다. 그래서 피부가 찢어진 곳은 6월1일 대구에서 봉합수술을 받으셨고, 6월7일에는
코골절수술도 받으실 예정입니다.
채널A 인터뷰에서 가해자는 술에 취해서 기억이 안 난다고 하면서도 아버지께서 목적지를 잘
찾아가지 못해서 그런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택시기사가 자기가 말한 자기집을 제대로 잘 못
찾아서 폭행했다는게 말이됩니까? 그리고
아버지가 도착한 곳이 설령 자기가 설명한 자기 집이 아니라고 해도 저렇게 사람을 피투성이로 만들어도 되는 일입니까? 이 가해자를 엄벌에 처하게 하고 싶습니���. 조언 부탁드리며, 저희아버지 피해사실 널리 퍼트려서 제발 더 이상은 택시 기사가 폭행당하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세요.
3줄 요약:
1. 5월 31일, 승객이 택시기사인 아버지를
폭행하여 심각한 부상을 입혔습니다.
2.가해자는 일방적으로 폭행했으나 쌍방폭행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3.가해자를 엄벌에 처하고, 택시기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도움을 요청합니다.
[취재가 시작되자]승객 폭행에 코뼈 부러진 택시기사
출처 : 채널A | 네이버
- https://t.co/GXFyJSYYps
아들 원글
https://t.co/YBXRaTBsDz
@philokineanthro 저 나라에서 오신 여행객들 지하철서 저러는 거 하도 자주 봐서.... 주위 따가운 시선도 아랑곳않고 서로 시끄럽게 떠들고 핸펀 문자보낸다고 화통 삶아먹듯이 떠들어대서... 가족단위 여행객들은 그래도 가임여성인 엄마를 그 자리에 앉히긴 하더군요.. ㅎㅎ
@nomodem 저도 국민학교 시절 분명 던킨을 봤던 기억이 있어요. 유튜브에도 80년대 서울에서 영업했던 던킨도너츠 가게 영상이 남아 있습니다. 분위기로보나 메뉴의 외래어 맞춤법 표기를 보나(하이픈 표시를 하고 ㅍ 대신 ㅎ를 사용하던 89년 개정 전 표기법) 분명히 80년대에요.. https://t.co/Qz6NHtVtBF
@firkmtk@calmo76 제 기억엔 미세먼지가 오히려 그때 더 많았어요. 번화가에 나가면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장치 미비로 인한 매연 및 스모그 때문에 머리가 지끈지끈 아팠다는... 코 끝도 시꺼매지곤 했지요... 몇년전 서남아시아 어느 개발도상국 수도에 출장갔더니 8~90년대 맡았던 그 매연냄새가 ㅠㅠ
@hof346 누구를 지지하는가를 떠나 교사는 공무원으로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죠. 윤석열 당선인 지지자의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개인정보 공개 및 조리돌림은 좀 그렇네요. 교장실 교육청에 신고 혹은 언론제보 하시면 되지요. 이런 행동은 그 쪽 지지자들 행태와 다를 게 없는데 좀 신중하셨으면.
코로나 전파 진짜 심각하네.. 같은 팀 동료도 확진이 확정적 ㅠㅠ (이미 과 내에서는 현재 사회복무요원 포함 댓명이 확진되어 업무가 마비될 지경) 가족 중에도 확진자 있었고, 지인 중 한명은 온 가족이 코로나에 감염되었고 집안 어르신들이 코로나로 인해 연이어 운명을 달리하셨다고 ㅠㅠ
선거가 원하는 결과가 아니라고 해서 마치 엄청난 비극인마냥 좌절하지 맙시다. 피흘리지 않고 선거로 평화롭게 정권을 주고 받으며 '정치'란 것이 이어지는 것만 해도 우리나라 정치는 아직 성공적인 거에요. 행복을 즐기세요. 그리고 예의주시하며 평가하고 다음 선거에 또 뜻을 반영하면 됩니다.
특정 국가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감도 그렇고... 사실 우리가 위인으로 추앙하는 인물들도 과거 위정자들의 필요에 따라 취사 영웅화된 경우도 적지 않은 거 같다. 특히 구한말 이후 역사 서술른 국민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객관적 사실보다는 과거의 응분이 앞선 감정적인 역사평이 다수다.,
트위터를 그만둬야 하나.. 집단적, 극단적이고 현실적이지 않은 분위기가 숨이 막힌다. 솔직히 현실 세계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걱정되는 분들이 너무 많다. (적어도 내가 속한 지극히 평범한 화이트칼라 샐러리맨 조직에서 말이다. ) 자기 과시형 SNS인 인스타는 진짜 나와 안맞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