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kdoo2@IdesireTo 음.. 두달 전에는 코스피 9000~9200찍으면
사려고 했는데
지금은 9500~10000에 사려고 생각 중입니다.
근데 인버스 멀티플은 오르락내리락하면
오히려 계속 마이너스가 크게 날 수 있어서
언제 사시든 헷지용으로만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마이클 버리도 서프라이임 빼고
각종 숏 다 날리는
재미있는 글.
“건보 재정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탈모치료 약값을 선별급여로 처리하면 된다. 선별급여란 가격은 공단이 통제하되, 약값 부담에 환자 부담을 50~80%로 높이는 것이다. 1800억 원은 본인 부담 30%일 때를 말하므로, 50%로 높이면 건보 부담은 1300억 원 수준으로”
JTBC 사태 설명 개잘하는 경향신문 여기자
1. 206억이 문제가 아니다.
- 1년 내에 갚아야 할 부채가 사실 9,144억원임
- 계열사끼리 서로 보증 써준게 어마어마함
- 부채비율 2443%
2. 핑크빛 꿈
- 홍정도 부회장 > 입사 10년되 안되서 사장으로 취임
- 부부의세계, 이태원클라스 등 매출이 약 6천억원 달성
- 이후 약 4천억원을 투자받음(※ 3년뒤에 무조건 SLL 상장시켜라 조건이 있었음)
3. 시장의 변화
- 갈수록 OTT시장이 너무 커짐
- 갈수록 수익 악화 심해짐
4. 돈을 갚아라
- SLL상장을 못시키니까 투자한 돈과 이자까지 해서 갚으라고 재촉함
- 매각도 안됨
- 만기 연장도 안됨 > 더 이상 돈나올곳이 없음 > 매각할곳이 없음
내 친구는 응급실 근무하다가
취객이 다쳐서 왔다고 해서
오더 내고 영상 확인하면서 차팅 중에
환자가 가까이 스테이션 안으로 들어와서
말을 걸다가 갑자기 엘보를 휘둘러서
친구의 코는 골절됨
그러고서는
그 양반은 유유히 집으로 감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한데
의료현장을 보호안해?
응급실 밖 복도에서 맞으면
응급의료 방해가 아니었다.
응급환자 보호자 상담 중 의료진이 폭행당해도
"응급실 안 진료 중"이 아니라며 단순폭행 처리됐다.
이 말도 안 되는 구멍이 있던
응급의료법이 이제야 개정됐다.
앞으로는 응급실 밖에서
응급환자 진료, 상담 중인 의료진을 폭행해도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
슬슬 본격적으로 강화되는 마운자로 반입 단속
1. 8월 1일부터 한국의 마운자로의 공급 약가는 일본보다 3배 ~ 최대 5배쯤 비싸질 예정. (현재는 2배~4배)
2. 이로 인해 일본 등 해외에서 직구를 해오지만 식약처,관세청, 보건 당국 등 정부 부처에서 전면 반입 금지 및 단속 강화
3. 한국 여행 등 입국하는 외국인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어 본인 국가에서 처방 받아온 당뇨, 비만 치료제 전부 압수 중
+정부에서는 국내 약값에 대해 쭉 묵묵부답. 현행 제도 개선 등 예정 언급없이 방관 중
왜 우리나라만 이렇게 위고비 마운자로에 대해서
통제를 하는 거지 .. 이해가 안되네 ㅋㅋㅋㅋㅋ
무단횡단보다 더 충격적인 건
그 이후 이야기였다.
홍대에서 무단횡단 사고가 났다.
처음에는 단순 교통사고인 줄 알았다.
그런데 운전자 차량 뒷좌석에는
소아암 투병 중인 13살 아들이 타고 있었다.
수술 후 합병증으로
패혈증과 복막염까지 의심돼
응급실로 급하게 가던 중이었다고 한다.
부모 입장에서는
1분 1초가 급한 상황이다.
그런데 갑자기 무단횡단한
보행자가 뛰어들어 사고가 발생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운전자 가족 측 주장에 따르면
현장에서는 사고 처리와 운전자 조사에 우선순위가 맞춰졌고,
정작 응급환자인 아이는 차량에 그대로 있었다고 한다.
아버지는 경찰에
"사고 난 분도 빨리 이송하고,
우리 아이도 응급실로 보내달라"
고 요청했다고 한다.
그런데 가장 먼저 움직인 사람은
경찰이 아니라 보험사 직원이었다.
보험사 출동 직원이
본인 차량으로 아이를 직접 응급실까지
이송해 줬다고 한다.
솔직히 이 부분에서 나도 놀랐다.
물론 경찰 입장도 있을 것이다.
사고 현장을 처리해야 하고
절차도 중요할 것이다.
하지만 패혈증이 의심되는 소아암 환자보다
서류와 조사가 먼저였다는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 같다.
이번 사건은
무단횡단의 위험성도 보여주지만
위급 상황에서 무엇이 가장 먼저여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무단횡단한 사람 때문에
응급실로 가던 아이가 골든타임을 놓칠 뻔했고,
그 순간 가장 먼저 움직인 건
뜻밖에도 보험사 직원이었다.
세상은 아직 살 만하다는 말이
이럴 때 나오는 것 같다.
의료 과실 없는데 2천만 원 배상?
지역 유일 소아외과 의사의 눈물 😢
1. 심각한 장폐색으로 전남대병원 응급실에 실려 온 6살 아이가 초응급 수술을 받았으나 안타깝게도 다음 날 사망하는 일이 발생함.
2. 슬픔에 빠진 아이의 부모는 병원과 수술을 집도한 이주연 교수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함.
3. 재판부는 수술 동의서를 받았고, 의료적 처치나 수술 과정에 과실이 전혀 없었음을 분명히 인정함.
4. 하지만 초응급 상황임에도 수술의 위험성 등에 대한 설명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병원 측에 2천만 원의 배상 판결을 내려 충격을 줌.
5. 수술을 집도한 이주연 교수는 전남 지역에 단 한 명뿐인 유일한 소아외과 전문의임.
6. 이 교수는 본인이 떠나면 고향인 전남 지역에 소아외과 수술을 할 의사가 한 명도 없다는 사실 때문에 홀로 지역 응급 환자를 감당해 옴.
7. 밤샘 수술과 주말 근무를 밥 먹듯이 반복하며, 자신의 삶을 희생해 1년에 무려 300~400건의 아이들 수술을 진행해 온 영웅임.
8. 전국을 통틀어도 40명 남짓밖에 없는 소아외과 전문의의 열악한 현실 속에서도, 고향의 필수 의료를 외면할 수 없어 묵묵히 버티고 있음.
9. 의료 과실이 없음에도 이런 억울하고 참담한 일을 겪었지만, 이 교수는 여전히 전남대병원에 남아 고군분투 중임.
10 두 딸의 엄마이기도 한 이 교수처럼 응급 수술로 생명을 살릴 때 보람을 느끼는 참의사들에게 합당한 대우와 법적 보호가 절실한 상황임.
전국에 40명뿐이고 전남 지역에 단 한 명 남은 귀한 소아외과 의사 선생님이 억울한 마음에 메스를 놓는 일이 없도록, 묵묵히 생명을 살리는 필수 의료진들을 보호할 수 있는 강력한 제도적 장치가 꼭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
@camelforce0508 어차피 안들을 것 같지만
굳이 설득하고 싶으시다면
씨젠의 주가 그래프
실적, 이익율, 재무제표랑 나란히 정리된걸 한번 보여주시길
재료를 많이 타는 주식이나 회사는
(특히 한국처럼 시가대비 배당율이 낮은 시장에서) 향후 실적을 떠나 언제든 익절할 수 있는 과단성이 필요합니다
[단독] “환자 거부, 정당한 사유 없었다”…3년 만에 의사 2명 송치
https://t.co/P7qPoKDnHi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와 관련해, 의사 두 명이 사건 3년 만에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이번 경찰 수사 결과에 대해 해당 병원들은 **의사 개인 사건이어서 따로 대응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Muzin1235pao@TagbingG31585 2007년은 아예 예외로 봐야합니다.
미국증시도 활황이었고
국내는 더 좋은 편이었고
다만 증시과열, 금융사 리스크 이야기가 있었지만
실제 하락의 이유는 서브프라임 모기지론발 미국 금융위기 탓이었죠.
달러도 900원대~1500원대 후반까지 치솟았죠.
물론 지금도 레버리지, 금융이슈가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