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1,000명, 감사합니다.
사실 X에 가입한 지는 2~3년 정도 되었지만,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건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수익화가 될지 안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가 살아가면서 느끼고 배운 것들을 하나씩 기록한다는 것, 그리고 그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이야기를 조금 더 해보자면, 현재는 외국에서 금융 관련 공부를 하고 있는 평범한 20대 청년입니다.
프로필을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하고 싶지만, 신원이 너무나도 쉽게 특정될 수 있는 환경이라 당분간은 꽁꽁 숨겨보려고 합니다. ㅋㅋㅋ
앞으로도 경제와 투자뿐만 아니라 살아가면서 느끼는 생각과 고민들을 자유롭게 기록해 보겠습니다.
제 생각이 언제나 정답일 수는 없겠지요. 저 역시 여러분의 글을 읽으며 배우고, 때로는 제 생각을 수정하기도 할 겁니다.
그렇게 서로에게 조금이나마 배울 점이 있는 계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글에 관심 가져주시는 1,000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ttps://t.co/8DvboIvwgm
씨티그룹 CEO 제인 프레이저는 CNBC 인터뷰에서,
전날 나스닥과 S&P 500의 급락은 시장의 기대감이 높았던 상황에서 이란 전쟁과 AI 관련 우려 등이 겹치며 헤지펀드들이 위험 축소를 위해 공매도 포지션을 청산하고 보유 주식을 매도한 결과라고 분석함
- 기관과 개인투자자의 매매 움직임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으며, 이번 조정이 장기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함
- AI 연산 수요는 여전히 탄탄하며, 일자리 감소와 전기요금 상승, 물 사용량 등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에 대응해 기업들도 지역사회 투자와 전기요금 부담 최소화 등을 고려하며 신중하게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있다고 평가함
(출처: 세이브, 원본 CNBC)
$QQQ
민주당 이슈 때문에 밀렸다기보다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핑계삼아 작정하고 밀었다고 보는 게 맞음
이번 하락은 헤지펀드 로스컷으로 인한 물량을 정리하는 과정이 카탈리스트로 작용해 폭락을 야기했을 영향이 커 보임
머지 않아 헤지펀드 청산 사례가 나올 것으로 보임
(월가에서도 지금 파악 중)
금요일 저녁, 토요일 새벽까지 주식창 보지 마시고
소중한 시간을 치맥을 하던지 영화를 보던지 자신을 챙기시고 가족을 조금 더 신경써주시길 제발 부탁드리겠습니다.
주말엔 부디 웃으면서 보내시길...
나중에 보면 별 거 아닐 돈으로 감정을 허비하는 주변 청년들을 보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물론 지금의 그들에게는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될 수 있기에
제가 함부로 말하진 않습니다만...
투자 하루이틀 할 것도 아니고 우리의 시간이 너무나 아깝습니다.
<가짜 복리 말고 진짜 복리>
"아니, 고작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하다고?"
살다 보니 깨닫게 되는 사실이 하나 있음.
그게 무엇이 되었든, 아주 작은 일이라도 꾸준히 반복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낸다는 것.
예를 들어,
1.00^365 = 1
1.01^365 ≈ 37.78
매일 1%씩 개선된다고 가정하면, 1년 뒤에는 무려 37.78배가 된다는 계산이 나옴.
물론 현실의 성장이 이렇게 정확하게 복리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님.
하지만 원리는 같다고 생각함.
하루 10분의 독서, 짧은 글 한 편, 30분의 운동, 꾸준한 공부와 투자.
당장 눈에 띄는 변화가 없더라도 그 과정에서 쌓이는 지식과 경험은 결코 사라지지 않음.
그리고 어느 순간, 그 작은 차이가 남들이 쉽게 따라잡기 어려운 격차로 벌어지기 시작함.
꾸준함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지만, 아무나 끝까지 사용하지 못하는 강력한 레버리지임.
오늘도 조금만 앞으로 나아가면 됨.
<운이 좋아지고 싶다면, 운이 많은 곳으로 가야 합니다>
저는 운이 좋아지려면 운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환경에 직접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예적금만 하는 사람보다 적절한 리스크를 감수하고 주식시장에 참여하는 사람이 큰 자산 증식의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좋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으로 가야 하고, 사업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새로운 기회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곳으로 가야 합니다.
물론 그곳에 들어간다고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기회가 없는 곳에서 기회가 찾아오기만을 기다리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운은 통제할 수 없지만, 운에 노출되는 빈도는 스스로 높일 수 있습니다.
잘 되는 사람들을 보면 주변에 격려해주는 사람들이
엄청 만더라고 이게 진짜 성공하는 데 필요한 조건임
그래서 배우자나 친구나 격려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굉장히 힘이 됨
인생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어서 든든한 지지자가
붙어줘야 추진력을 얻을 수 있는 거 같음
근데 사람을 잘 만나는 것도 중요한 거 같음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 옆에 두면 성장하지 못함
<향후 미국증시와 국장의 운명은...?>
미장 전고점 돌파는 그냥 27년 중반으로 미뤄두고 보시는 게 편할 것 같습니다.
S&P와 나스닥의 간격을 관찰하는 것도 재밌겠군요.
편향적인 시선을 가진 분들을 위해서 제 견해를 드리자면 거의 모든 반도체 주식들이 반토막 난 이 상황에서 내년까지도 전고점 회복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더욱이나 코스피는 더 한숨만 나오는 상황입니다.
작년 하반기 ~ 올해 상반기 퍼포먼스는 재현되기 힘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삼성전자, 하이닉스는 그냥 맘편하게 2년 잡으세요.
결국에 누군가는 이런 말을 해야합니다.
편향적인 시선은 자신을 망칩니다.
P.S. 시계열을 여유롭게 잡으면 대개 결과는 그보다는 빨리 나타납니다
$QQQ
민주당 이슈 때문에 밀렸다기보다
누군가 의도를 가지고 핑계삼아 작정하고 밀었다고 보는 게 맞음
이번 하락은 헤지펀드 로스컷으로 인한 물량을 정리하는 과정이 카탈리스트로 작용해 폭락을 야기했을 영향이 커 보임
머지 않아 헤지펀드 청산 사례가 나올 것으로 보임
(월가에서도 지금 파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