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 "진영 넘으니 상식 보여"
쓰라린 대선의 패배의 상처를 추스리기도 이른 4일 오전, 전병헌 새민주 대표의 전화기에는 그야말로 불이 났다.
첫번째 전화는 김문수 전 대선 후보였다.
[취재뒷담] "웅장했다", "아름다웠다" 새민주+국민의힘 시청유세 뒷 얘기 https://t.co/HNojX2RpXH
박지원 의원님,
아부와 태세 전환의 달인이라는 소문, 예전엔 반신반의했는데… 말년 들어선 거의 장인급이십니다.
이재명이 김대중 대통령의 환생이라더니,
이낙연 전 총리의 연설엔 내용이 흠 잡을 데 없으니, "길게 해서 욕설이 나왔다는 거짓말까지 해대는 아부는 그 연세에, 너무 추해 보입니다.
김문수 후보가 NY를 재촉하는 행사 관계자를 저지하는 장면들은 못 보셨나요.
지난 대선 법인카드 이슈로 상황이 급해지니 총괄 선대위원장을 맡아달라 애걸해서 맡겨놓고는, 정작 유세중인 총괄선대위원장의 마이크를 껐던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는 역시 그릇이 다르더군요.
지혜도 한 수 위입니다. 자신의 말보다 이낙연 전총리의 발언이 막판 부동층 흡수에 도움이 더 된다는 사실도 알고 있었 습니다.
박 의원님. 이쯤 되면 정신상태가 의심됩니다. 건강검진 한 번 받아보시죠.
제발 말 좀 아끼시고, 춘추값 좀 하십시오.
김대중 대통령 팔아 이재명에 아첨하는 순간, 특히 이재명이 김대중 환생이라고 말 한 순간부터 박 의원님 말을 믿는 사람은 개딸밖에 없습니다.
상식과 양심 있는 국민은 피로감에 짜증만 납니다.
정치도 품격입니다. 그게 어렵다면,
깔끔한 퇴장도 답일 것입니다.
언론은 정치가 아니라 보도를 해야 는 곳이란다 한겨레야..
한겨레가 특별히 더 나은 언론이라고 생각하지 않은지 꽤 오래다.
요즘 보면 한겨레가 오히려 한 술 더 뜬다.
한겨레가 '폭스'보다 나을 게 뭔가.
한겨레 안에 수치심 느끼는 기자가 1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그래야 희망이라도 있지.
전댚의 말씀 중.
머리끝으로 피가 확 솟구쳐서
다시 올립니다.
"사면의 방향성과 원칙은 이미 문재인 대통령이 정리해 둔 상태였다.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을 분리할 것인가, 동시에 사면할 것인가만 남겨져 있었다."
평산을 향하여
처음으로 쌍욕을 날리고.
절대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이낙연
"우리는 인간 존중의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여성과 장애인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들을 존중하고 배려해야 됩니다. 정책뿐만 아니라 지도자의 의식에서부터 여성과 약자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그런 인식이 뿌리박혀 있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누구입니까?"
김문수!
#이낙연 "만약 더불어민주당이 범죄혐의 없는 후보를 내놓았더라면, 그래서 지금 그들이 하는 것처럼 사법부를 파괴하는 일이 없었더라면, 만약에 김문수 후보가 위선과 사욕으로 인생을 살았더라면, 권력만 탐하면서 일을 제대로 하지 않은 사람이었더라면 저는 이 자리에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