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살 스테이크 에어프라이어로 기름 안 튀기고 맛있게 조리하는 법]
이마트 트레이더스 같은 데 가면 두꺼운 스테이크용 소고기중에 수입산 부채살이 가장 저렴함
중간에 힘줄이 있지만 가격 생각하면 감안해야 함 그리고 매일 소고기 스테이크 먹기엔 내 기준 가성비 짱임
1.부채살 팩은 비닐백에 1개씩 소분해서 바로 냉동실 보관
2.내일 저녁에 먹을 부채살은 전날 밤에 미리 냉장실에 넣어서 해동시켜놓음
3.저녁에 운동하고 와서 해동된 부채살을 키친타올로 물기제거
4.올리브유를 골고루 바르고 소금이랑 후추를 많다 싶을 정도로 뿌려줌
5.에어프라이어 200도로 5분 예열
6.에어프라이어에 부채살 넣고 185도에서 10분 가동
7.뒤집어서 185도에서 7분 가동
8.꺼내서 호일에 싼 뒤 7분동안 레스팅(가장중요, 에어프라이어 특성상 심부까지 익히려면 레스팅 필수)
9.부채살을 맛있게 묵는다
10.두껍지만 심부까지 골고루 익고 부드럽다.
11.기름이 안튀어서 주방이 청결하고 뒷정리가 편하다.
카니보어 좋게보이너 만세
비트코인 10년 CAGR이 75.4%
물가상승률 10년 CAGR이 2.9%지만
(발표자료 기준) 거짓자료니 두배 반인 8%로 잡고.
현재 매월 8백만원을 생활비로 쓴다고 할 때,
1.1비트코인이면 평생 지출 감당 가능.
연봉 2억도 세금떼면 생활이 팍팍하니 그런 기준으로 볼 필요가 없다.
비트코인을 사라.
쿠션어 정리
1. 거절할 때
- 마음은 정말 감사하지만, 다음에 꼭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좋은 기회인데, 지금은 상황이 잘 맞지 않네요.
- 안타깝게도, 이번에는 타이밍이 잘 안 맞았네요.
- 너무 아쉽지만, 이번에는 함께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 현재로서는 여력이 부족하지만, 다음엔 꼭 시도해보고 싶어요.
2. 요청할 때
- 갑작스러운 부탁이지만, 괜찮으실까요?
- 시간이 괜찮다면, 이것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번거로우시겠지만, 한 번만 더 부탁드려도 될까요?
- 혹시 가능하다면, 자료 조금만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 괜찮으시다면, 내일까지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3. 반대할 때
- 분명 장점이 있지만, 위험성도 함께 고려해야 할 것 같아요.
- 그 점은 이해하지만, 혹시 이렇게 해보는 건 어떨까요?
- 일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다른 시각을 갖고 있어요.
- 다른 방법도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이것도 한번 고려해보실래요?
- 의견에 공감합니다만,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따로 있어요.
논고: 비트코인은 '자유'를 향한 티켓인가 — 도쿠시마현 가미야마정에서 펼쳐진, 국가와 개인을 둘러싼 철학적 대화의 전 기록
서론: 왜 가미야마정이었는가
2025년 어느 날, 도쿠시마현의 산간에 위치한 가미야마정. IT 기업의 위성 오피스를 유치하며 '지방 창생의 기적'이라 불리는 이 땅에, 유튜브 채널 '비트코이너 반성회' 일행이 찾아왔다. 그들의 목적은 '성지 개척'. 이는 단순한 행사 개최를 위한 미사여구가 아니었다. 훗날 명백해지듯, 이 장소의 선택 자체가 그들이 던지는 근원적인 질문―즉, 중앙집권적 가치관에서 해방된 곳에서야말로 본질적인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구현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었던 것이다.
본고는 이 가미야마정에서 진행된 공개 수록 이벤트의 전 기록을 재구성하고, 그 핵심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당초 '지방 창생'이라는 실용적인 테마에서 시작된 대화는, 이윽고 국가에 의한 경제 지배 구조를 날카롭게 파헤치고, 최종적으로는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이란 무엇인가'라는 보편적이고 철학적인 영역으로까지 승화했다. 이것은 단순한 기술 해설 기록이 아니다. 테크놀로지라는 렌즈를 통해 현대 사회의 상식을 근본부터 되묻고, 개인의 삶의 방식을 재정의하고자 시도했던, 하나의 사상적 탐구의 기록이다.
🧵1/n
결혼생활? 사랑❌ 의리✅
이 말 딱 들으면, 바로 거부감 들수도 있음
속물같기도, 연인 간 사랑을 부정하는 것 같기도
미혼들의 결혼 ‘환상’을 깨기 위해 너무 작위적인 것 같기도
지나치게 단순화한 면? 분명 있지만 어느 정도는 사실임
극단적인 상황(몰래한 도박,외도 등)을 가정해보면⬇️
[영어 공부📝 - 한국인의 영원한 숙제]
혼란스런 시국에 “영어 공부”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거 같습니다.
한때 영어를 너무 못했던 까닭에 (당시에는 영어 울렁증이라고 표현) 캠퍼스에서 외국인이라도 마주칠까봐 조마조마했던 저였습니다.
하지만 운좋게도 영어를 극복하는 계기를 만들고, 영미권 국가 거주 한번하지 않고도 유학, 해외 근무를 비롯해 비트코인 책까지 번역하게 되었는데요. 나름의 팁을 정리해볼게요👇 (맨 아래에는 실전 팁까지!)
"나라와 운명을 함께한다"
비트코인 이전에는 국경을 초월해서 부를 이전할 방법이 없었음
차베즈나 김정은 같은놈이 집권하면 할 수 있는 선택은
1. 이민가서 0부터 시작
2. 좋은 정치인이 나올거라는 헛된 희망을 품기
정도였음
근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음 ㅇㅇ
이제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라는 세뇌에서 깨어나야함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쳐도 국가 입장에선 그냥 사망자n 임
내게 잘해주는 국가를 선택(세제 등)해서 거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인정받는게 합리적임
코딩도 해주는 GenAI시대에 프로그래밍은 중요할까?
Yes라 생각함. 난 전공은 컴공이 아니었는데, 어려서 취미로 코딩하던게 우연히 병특으로 이어지게 되었고 - 그땐 밤새 코딩하면서도 지치지도 않았다ㅋ 뜬눈으로 밤을 새고, 그것도 모자라 요즘도 하는지 모르겠지만 - 해외서적 보다 짝프로그래밍 (pair programming) 이란게 있어 - 한모니터를 들여다보며 둘중 하나는 코딩 다른하나는 감시자(?)역할을 하다가 코딩하던 사람이 집중력이 떨어지면 역할을 다시 교체해 하던 ‘짝프로그래밍’도 했었고 그때매 밤새코딩해도 효율이 많이 올라갔던 기억. NLP엔진만 줄곧 개발하다 어느순간 UI를 해야할 순간이 와 MFC까지 손댔던 기억, 어린나이에 use case 책 스터디하고 서로 테니스공 주고받으며 화이트보드에졸라맨(?)그려가며 꾸역꾸역 ui를 만들어 보던 기억부터 - 그럼 이코드를 어떻게 재활용할까 고민하다 결국 웹까지 손대고 xmlhttprequest까지 뜯어보고 처음부터 다시 만들던 그때.
C와 C++에서 파이썬으로 과감히 선회하던 그당시를 아직도 추억함. 셋 다 내겐 아직도 여전히 정이가는 언어들. 그렇게 엄청난 시간을 코딩에 쏟아붓곤, 사고의 틀이 완벽히 바뀌게 되었고, 그방식으로 생각하는 습관에 익숙해지고 프로그래밍이 아닌 일상문제에도 동일한 프레임으로 문제해결에 적용하는 나를 발견하게 됨. 또 어떤 경우엔 내 머리가 cpu인지 cpu가 내머리인지 헷갈릴 정도로 - 카페인에 의존하지 않고도 머릿속 연산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지는 경험도.
사람이 자연어를 배운다는 것 - 한나라의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언어뿐만아니라 문화 음식 역사 세계관을 이해하게 되는 것이고 - 사람이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사고 체계가 바뀌어 문제해결방식을 다른 각도로 접근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함 또 이 프로그램 언어는 다른 학문과 결합되었을 때 나오는 시너지는 파괴적 힘을 가졌다 감히 얘기해봄
- 요즘 딸램에게 코딩을 직접 가르쳐보는데 제법 잘 따라와주고 흥미있어 하는 모습이 기특해 끄적여봄
어김없이 다시 돌아온 떡밥, “비트코인 세금”
“기명 자산 취득 시, 자금 출처가 명확하지 않으면 증여로 추정될 수 있다”는 이야기.
비트코인 세금 논란에 대한 제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백수 자녀한테 집 사주면” 문제 된다는 거, 누구나 다 압니다. 이건 비트코인이 아니라 그 어떤 자산, 비트코인 할애비가 와도 피할 수 없는 문제예요. 밀턴 프리드먼 옹께서 말씀하셨듯, 부동산은 과세에 무척 이상적인 자산입니다. 사이즈도 크고, ‘국가가 지켜주는’ 기명 자산이자 재산세 대상이잖아요.
그래서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얘기가 “비트코인 친화적 관할권 vs 적대적 관할권”의 게임 이론, “과하게 탄압했다간, 오히려 경쟁력이 사라지니 조심해야 한다” 등인데, 이런 다음 단계 얘기를 하기도 전에
“아몰랑! 그냥 비트코인에도 세금 매길 거임!! 빼애애액!!”
이라고 하면, 참으로 할 말이 없습니다. “세금 무새”의 전형적인 논리는 대개 다음과 같은데요.
“어떻게든 결국 나라가 (방법은 나도 모르지만) 무조건 세금 매길거야!”
이런 말을 무지성으로 반복하기 전에, 기본적인 개념 정도는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1) “보유세”라는 세목은 없습니다. 관용적으로 쓰이는 표현일 뿐.
2) 실제 존재하는 건 재산세입니다. 그 세금은 왜 존재하고, 어디에 매겨지는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비트코인에도 과연 이게 적용될 논리가 있는지도 생각해보세요.
3) 양도세는 이미 제도적으로 정의되어 있습니다. 비트코인도 예외 아닙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원화로 바꾸지 않는 이상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4) 사실 세금의 문제를 논하기 전에, 국세청이 언제/왜/어떻게 문제 삼는지 이해하는 게 먼저예요. 예컨대 “국세청 아는 형” 유튜브 채널 영상 몇개만 봐도 부동산 취득 시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증여 추정 기준, 상속 이슈 등에 대한 기초는 잡힙니다.
이 정도까지는 기본을 갖추고나서, “아~ 그래서 맥시들이 ‘백수 자녀한테 비트코인으로 집 사주면‘ 이라는 말을 했던거구나~” 정도의 공감은 해야 비로소 얘기를 이어가볼만한 상태가 됩니다.
그럼 자녀에게 비트코인을 어떻게 물려줘야 하냐고?
사실 맥시들에게는 그게 핵심이 아닙니다. 자녀에게 ‘비트코인 그 자체’를 물려주는 건 본질이 아니에요.
비트코인은 단지 돼지저금통 같은 것입니다. 따라서 돼지저금통을 채울 능력, 즉 먼저 POW(작업증명) 정신부터 가슴에 새겨 넣게 하는 게 우선이죠.
그리고 그걸 바탕으로 기생충같은 인간이 아닌, 일해서 가치를 생산하는 인간, 즉 Net Producer로 만드는 게 핵심이죠.
집을 사고 싶다면, 지가 벌어서 지가 대출 내고, 지가 사고 싶은 집 사든가 말든가 그건 나중 문제입니다.
비트코인은 그냥 돈입니다. 남으면 저장하고, 필요하면 조금씩 꺼내 쓰는 가치의 저장소. 심지어 어떤 물건을 사고 싶다? 예를 들어 카페 주인이 원화를 안 받고 비트코인을 받겠다고 하면, 원화로 바꿀 필요도 없이 그냥 비트코인 내고 커피 사 마시면 그만인거에요.
이런 관점에서 비트코인이라는 최고의 돈이 나온 지금으로서는, “거주용 집”은 더이상 “저장 수단”이 아니라 그냥 소비재입니다.
물론 나인원한남, 한남더힐, 압구정 현대, 혹은 높은 언덕 위 조용한 곳에 있는 높은 담장 집 이런 건 다릅니다. 그건 화폐 프리미엄이 붙은 사치재, 트로피예요. 성공한 자산가들이 사는, 과시와 자기만족의 대상이죠.
하지만 일반인들은 중에서는 수백억짜리 사치재를 살 정도로 돈 잘 버는 사람, 많지 않잖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집은 그런 개념이 아닙니다.
그래서 결국 어떤 마음을 마주하냐? 바로 “나중에 떡상한 비트코인 좀 팔아서 집사야하는데…우리 애 집사줘야하는데…그때 세금 문제 어떡하지…?” 하는 걱정.
즉 비트 오르면 팔아서 집사야지! 라는 생각의 연장선임을 마주합니다.
그러면 이제 드디어 국가 간의 게임 이론얘기를 할 수 있겠죠.
A나라가 비트코인을 가지고 못 살게 굴면, 잘해주는 B나라로 자본이 유출되어버리겠구나! (이미 어느 나라가 그러고 있죠? 🇨🇳)
그러면 세금무새의 질문은 이렇게 바뀝니다.
“아… 그렇다면 한국은 비트코인에 점점 더 적대적으로 변할 가능성이 높겠네? 그렇다면 부동산 취득은 점점 더 비합리적인 선택이 되는 거 아냐?”
네. 이 질문까지는 하셔야 이제 대화가 시작되는겁니다. 그러면 맥시들이 이렇게 말하겠죠.
“그래, 임마. 그래서 맨날 우리가 한국인일수록 비트코인이 더 절실하다고 외친 거야. 알긋냐!?”
그리고 여기에 하나 덧붙이자면 (아래 댓글에 인용된 파파문스님 트윗 참조)
인류구원회사 투자자들이, 많은 경우 비트코인 세금에 대해 걸고 넘어지는데…이건 정말 좀 어이없는 부분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