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olphShin 대왕왕 고래가 나오거든요. (······!) 아, 반향어 금지. 네, 응.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나중에 꼭 찾아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맡고 있는 사건이 끝나면요. 어제 피고인이 소를 제기해 아직 사건을 살펴보는 중입니다. 신 피디님은······ 좋아하는 책 있습니까?
@RudolphShin 네. 뽀로로, 고래의 노래 입니다. 노래가사 중, 고래의 노랫소리. 즉 울음소리가 뿌룰루라고 표현이 되는데, 실제와는 조금 다릅니다. 혹등고래는 우우우우, 우웅, 끼익. 하며 울고 범고래는 높은 클릭음을 냅니다. 끼익, 딸깍딸깍. 하면서요. 사실상 울음소리도 맞는 표현은 아닙니다. 발성이죠.
@RudolphShin 그렇지만 결국에 우리가 입고, 타고, 먹는 것은 전부 자연에서 오는 것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자연을 더욱 아껴야 해요. 분리수거를 잘 해야 합니다. 길과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면 안 됩니다. 아니요. 고래의 노래는 노래입니다. 인생 책을 소개했으니 인생 노래를 소개한 것입니다.
@RudolphShin 음, 모비딕에 나오는 향유고래를 좋아합니다. 고래를 제대로 다루는 소설은 흔하지 않으니까요. 모비딕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줍니다. 인간이 자연을 완전히 이길 수 있을까? 같은 질문이요. 다만 고래를 좋아해서 읽고 싶은 책 이라면 고래가 정말 많이 등장하는 작품은 맞지만,
@Mdma00ecstasy 안 됩니다! 법은 마음을 보고 판단해요. 사람을 죽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는 처벌받을 수 없지만, 행동으로 옮기면 중범죄가 됩니다. 형법 제250조 제1항 살인. 사람을 살해한 자는 사형,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 ······아, 농담이셨습니까? 네, 타노스 씨.
@tlstnsfhr 안녕하십니까. 아까부터 고래가 그려진 책 표지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 책에 그려진 고래는 혹등고래 같습니다. 몸길이 약 15미터 몸무게는 25에서 40톤 정도에 등에 작은 혹처럼 솟은 등지느러미가 있어서 혹등고래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