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 이번호는 꼭 봐주시길
...‘(중국인의) 유괴·납치·장기 적출’ 운운한 현수막이 걸린 사거리 바로 옆 모퉁이에 구로중학교가 있다. 전교생 437명, 운동장이 넓고 은행나무가 많으며 급식이 맛있다고 소문난 학교다. 수업 시간에 다른 학교들과 똑같은 교과서로 공부를 하고 쉬는 시간에 똑같이 학생들이 웃고 뛰놀고 까부는 이곳에서 특별한 점이 있다면, 전체 55.2%가 이주 배경 학생이라는 것이다.
단지 그 점 때문에 이 학교는 대림동 일대 혐중 집회가 예정된 9월25일, 학부모들에게 이런 가정통신문을 보내야 했다.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부득이하게 대림역 구간을 통과해야 하는 경우, 학생들에게 항상 주변을 살피고 군중에 끼어들지 않도록 교육해주시기 바라며, 가급적 우회 통로를 이용하는 방법도···.” 일주일 전 구로중학교 교장은 구로구청과 경찰에 학생 안전조치를 요청하는 긴급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9월 초, 정치이슈팀 김영화 기자가 처음 “아이디어 차원”이라며 구로중 이야기를 꺼냈다. 우연한 자리에서 그곳 교사들을 만났는데, 이주 배경 학생 비율이 높은 환경에서 외부의 차별적 시선과 싸우며 동시에 학생들에게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가르쳐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있더라고 했다. 정치 분야 다른 취재로 바쁜 가운데서도 김 기자는 틈틈이 현장을 챙겨보겠다고 했다.
그렇게 2개월간 취재한 결실이 이번 커버스토리다. 혐오뿐 아니라 혐오에 ‘대응’한 기록이라서 더 의미 깊게 읽혔다. 혐중 시위에 대한 생각을 묻자 “한심하네요!”라고 짧게 정리해버리는 열다섯 살 구로중 학생의 ‘쿨’함처럼, 우리 사회 어딘가에서 차별과 혐오에 맞설 회복력과 연대 또한 단단하게 맷집을 키워나가고 있다. “연대가 혐오를 이기는 역사”는 현재 진행 중이다.
"가자에서 살해된 254명의 언론인들의 이름과 얼굴들"
지난 2년은 서방에서 '언론 자유'의 신화가 무너진 시간이면서 동시에 가자에서 진실을 향한 언론인의 용기가 빛나던 시간이었다.
우리가 알고있는 가자의 진실은 모두 이들 덕분이다. 지금 시온주의가 직면한 고립과 위기도 이들 덕분이다.
6일새 여성 4명 살해·중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26일부터 오늘 새벽까지 친밀한 관계에 있었던 남성의 흉기에 찔려 여성 3명이 살해당하고 1명이 중태에 빠졌습니다. 네 사람 모두 이미 여러 차례 스토킹·교제 폭력 등으로 남성을 신고한 바 있지만, 매번 적절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습니다.
동래구에서 6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지나가던 20대 배달기사님이 심폐소생술을 하며 119에 전화. 119가 병원으로 호송하는 동안, 119 앞을 달리며 비켜달라고 외쳐서 교통 통제. 기사님 덕분에 60대 남성은 무사히 회복했다고 합니다. 라이더유니온 부산지회 조합원 박부성님이세요.
스트레스가 암이 되는 과정
1.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 산이 많이 생긴다.
2. 산이 대장 속에 있는 유익균, 유해균에 영향을 미친다.
3. '산'이 유익균을 죽이고 장의 밸런스가 깨진다.
4. 유해균이 장에서 빠져나와 간, 폐로 가서 염증 등을 유발.
5. 균이 산으로 부식된 위나 식도로 침투해 위암 발생.
양곡법은 절대 지켜야 하는거임. 양곡법 모르는 사람 많은거 같은데 이거 없으면 나라에 곡식이 없어진다고 보면 됨.
외국에서 싼 값에 곡식 수입해옴 > 국민들이 싼것만 사먹음 > 외국보다 비싼 국내생산 곡식 소비 없어서 생산 불안정 > 이 때 양곡법 발동(정부에서 제값에 사줌) > 국내 생산 지속
노동자 농민들 시위
늘 저렇게 막혔다
사전신고해도 아무 소용없고
길막는 건 늘 경찰들인데
도로교통법 업무방해 공무집행방해 등으로
구속되는 건 늘 우리였다
국힘이나 그들 언론들은
불법,폭력으로 매도하고.
장례마저 막아서
관이 길바닥에 내팽개쳐진 적도 있다
전장연은 매일 그렇게 당하고.